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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와이프.

어제는 날씨도 좋고해서 집안에 틀어박혀 잇기 뭐해서 서핑으로 유명한 해변을 찾아갔습니다.
역시 서핑은 젊은이들의 스포츠답게 젊은 애들이 엄청나게 많이 모여 있더군요,
와이프의 눈이 번쩍번쩍 빛납니다. 내가 보기에도 정말 몸매가 엄청난 젊은애들이 많습니다.
키가 보통 185-195사이이고, 아니대가 주로 30초반이하인지라 몸에 군살하나 없고.
식스팩에 에잇팩은 기본입니다. 그리고, 몸에 딱붙는 서핑복 바지위로 튀어오른맥주병정도되는
크기의 둔덕. 거기엔 분명 엄청 큰 뭔가가 들어있겠죠?
 
와이프 침 삼키는 소리가 들립니다. 나도 질세라 멋진 비키니 여성을 찾아 눈요기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수가 부족하죠. 서핑을 많이 하는 해변인지라 여자수가 절대적으로 약세.
와이프의 눈만 아주 즐거운가 봅니다.
 
와이프가 화장실에 다녀온 뒤 호들갑니다. 화장실을 잘못 들어갔대요. 남자 화장실로. 그런데 여기는
체인징룸(옷갈아입는 곳)과 화장실이 같이 있는데, 서핑복 입으려고 홀랑 벗은 남자를 보았대나.
다리 사이에 달려 있는 정말 맥주병 만한 거시기를 보고 말았대요. 황급히 놀라는 척하며 거기를
빠져 나왔지만, 볼건 다 봤고, 조금 아쉽고.
 
결국 돌아오는길에 한적한 산길에주차하고 대낮부터 카섹스를 했습니다. 카섹스하면서 하는 말,
"아, 정말 꼴려 죽는 줄 알았네. 아무나 한코 달라고 했으면 그냥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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