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 기억의 한 단편입니다.
나는 글을 잘 묘사할줄 몰라서 그냥 사실적으로만 몇자 적어 보려합니다.
아주 오랜 지난 날의 추억인데요.
내가 시골에서 살때 동네 후배가 많이 외로워해서 자주 들르고 나와 3년정도 터울이 되어 부족한 공부도 같이하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치 않게 후배 엄마와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묘사는 하질 못하지만 과정은 잠시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선 후배는 유복자였습니다.
후배 엄마가 결혼하고 3개월정도만에 후배 아버지가 죽었다고 하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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