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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리고 우리 부부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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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섹스를 아주 좋아합니다. 물론 마사지나 전신욕도 좋아하죠.
1주일에 한번 정도 욕조에 물받아서 둘이 같이 목욕을 하죠. 그러면서 물론 때도 밀고 빠구리도 치고.
또 마사지도 1주일에 한두번 정도 제가 해줍니다. 마사지하면 바로 빠구리 들어갑니다.
거실에서 하는데 둘이 발가벗고 하다가 애들(다 컸죠)이 들어와서 놀란 적도 있었죠.
요즘은 애들이 밤에 거실에 잘 안옵니다. 특히나 게스트룸에는 아예 출입을 안하죠.
둘이 마사지하다 빠구리 치는걸로 알고 있죠.
 
보통 1주일에 3번 정도 빠구리를 치는데, 그 중 한번은 3섬이나 스윙, 그룹섹스입니다.
예전엔 그룹섹스하면 남자 3명정도 불렀는데, 요즘은 와이프가 나이먹어 체력떨어진다며 두명만 하죠.
결국 저도 박아야 하니까 3명의 남자가 돌아가며 박지만.
 
다른 남자랑 같이 하거나 다른 여자랑 같이 하면 흥분도는 배가 되죠. 둘이서 하는 것과 비교도 안되죠.
와이프도 다른 남자들이랑 할때는 저랑 할때보다 신음소리가 3배정도는 커집니다. 보짓물도 엄청 나오고.
나 역시 다른 여자랑 하면 더 죽여주죠. 기분도 죽여주고, 사정 시간도 지연되고.
 
부부간에 합의가 된다면 해볼만 하죠. 그러나, 합의가 안되면 금물.
여자도 남편앞에서 다른 남자 자지를 먹는 맛을 알면 나중엔 자기가 먼저 궁금해 하죠.
보지 간지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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