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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까? 말까?

제가 여기에 경험담을 올리면 몇몇분들이 진짜냐고 묻는데, 제가 올린 경험담은 100% 진실경험담입니다.
세상은 넓고 섹스에 대한 생각은 아주 다양합니다. 그리고, 외국은 더 더욱 그렇죠.
외국 부부들의 특징은 서로가 양해하는 섹스는 다 허용됩니다. 얘들도 양해하지 않는 섹스, 예를 들어 자기 남편이나
와이프가 바람을 피우면 바로 이혼합니다. 하지만, 서로 양해가 된 섹스는 그 한계가 없다고나 할까요?
3섬, 스윙, 그룹섹스, 갱뱅등등 부부간에, 커플간에 다 허용됩니다.
 
우리 부부도 마찬가지입니다. 파트너 몰래 다른 짓은 절대 안합니다.
둘 다 섹스를 워낙에 좋아하기 때문에 그걸 막으면 오히려 파탄이 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그래서 서로 양해를 하고 다른 사람들과 섹스를 나눕니다.
 
몰래 바람을 피우기보다는 아예 까놓고 합니다. 조금은 특이하죠?
그런데,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고, 몸매가 다르고, 보지 모양이 다르고, 자지 크기가 다르듯
생각 자체도 다릅니다. 우리 부부는 우리 나름 다른 사람과는 다른 섹스마인드를 가지고 있죠. 그래서 더 즐겁게 살죠.
 
둘다 주말이 되면 자지, 보지가 간지럽죠. 둘이서 신나게 빠구리를 치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이랑 같이 합니다.
오늘도 저녁에 다른 사람 만나서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와이프는 다른 남자 자지를 몇개나 먹었는지 세지도 못합니다.
저도 다른 여자 보지를 몇개나 먹었는지 세지도 못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아껴주죠.
 
의심하지 마세요. 경험방에 올리는 글들은 100%진실이니까요. 우리는 부부싸움하고서 서로 화해하기 뻘쭘하면
우리랑 섹스를 나누는 다른 사람들에게 전화합니다. 둘이 부부싸움했는데 너희들이 화해하는데 도움 좀 줘라 하고.
그래서 옷벗고 빠구리치자고 하면 그냥 화해합니다. 그게 우리 부부 사는 특이한, 변태같은 방법이죠.
 
그냥 재밌는 댓글만 달아주세요. 이상하다, 정말 사실이냐 하는 댓글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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