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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정말 좋아하는 와이프.

와이프는 정말 마사지를 좋아한다. 오죽하면 집에 마사지 테이블을 샀고, 그걸 이용하여 1주일에 두번 정도 내가 마사지를 해준다. 마시지를 해주면 신음소리는 기본. 내가 해주는데도 보지에 물이 넘치고 신음소리를 댄다. 나중에 자지를 밀어넣으면 보짓물이 너무 많이 나와 쑤욱하고 밀려 들어간다.
 
어제는 등산을 다녀왔다. 6시간정도 등산을 했더니 둘 다 정말 피곤. 와이프랑 둘이서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목욕을 즐기는데 와이프가 마사지를 받고 싶어한다. 그런데, 나도 같이 등산을 한지라 너무 피곤. 와이프에게 마사지 잘하는 녀석 불러줄까 했더니 마사지 받으면 빠구리 쳐야되고, 너무 피곤해서 빠구리칠 힘도 없다고 한다. 얼마전 와이프에게 마사지를 해주었던 녀석이 하나 있는데, 마사지 학교를 나와서인지 정말 마사지를 잘한다. 녀석에게 메세지를 보냈더니 좋댄다. 대신 오늘은 등산을 다녀와서 너무 피곤하니 빠구리는 하지말고 마사지만 할거냐고 물어보니 콜. 롸이프도 빠구리는 힘들어서 안되고 마사지만 콜, 녀석은 정석데로, 배운데로 1시간 풀코스 마사지를 해주겠단다.
 
둘이 욕조에서 몸을 담구고 있는데 녀석이 왔다. 우리집 근처 비치에서 카이트서핑(연을 띄우고 그걸 잡고 즐기는 서핑)을 즐기고 있었단다. 그래서 15분도 안되어 달려온 것. 내가 옷도 입지 않고 발가벗은체로 녀석을 맞이해주고, 게스트룸으로 데리고 갔다. 거기엔 마사지테이블이 놓여져 있다. 녀석이 윗옷을 벗고 반바지만 입고 테이블에 큰 타올을 깔며 준비를 했다. 그때 와이프가 홀라당 벗은체로 등장, 마사지 테이블에 엎드렸다.
 
녀석은 정말 마사지를 잘했다. 배운데로 하는 모양이다. 쇼파에 앉아 마사지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보니 와이프가 부러웠다. 나도 등산때문에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픈데 절허게 마사지를 받으니. 서울같으면 호텔마사지룸이라도 가보고 싶을 정도. 녀석은 오늘은 정말 빠구리에 관심이 없는지 정말 와이프에게 마사지를 해주었다. 물론 와이프는 시원해서인지 아니면 꼴려서 그런지 신음소리가 났다. 45분쯤 지나니 보지에서도 물이 비친다. 나는 쇼파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며 구경하는데, 눈이 반쯤 풀려서 졸린 상태.
 
와이프가 꼴리는지 녀석의 반바지위로 자지를 만져준다. 물론 녀석의 자지는 이미 꼴려 있고. 내가 와이프에게 녀석에게 풀마사지 다 받으려면 꼴려도 참아야 할걸 하고 말해주었다. 와이프는 조금 참는듯했다. 나는 졸려 죽겠고. 잠깐 졸았나보다. 눈을 떠보니 와이프가 녀석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다. 녀석의 자지는 20센티짜리 대물, 그리고 굵기도 아주 좋고 30초반이라 발기력도 최고. 녀석은 저번에도 와이프 보지를 박은 경험이 있어서인지 와이프의 약점을 아주 잘 알고 있다. 마사지테이블에 누워있는 와이프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빨아주었다. 아주 숨넘어가는 신음소리가 들린다.이미 와이프는 마사지와 오럴로 오르가즘을 두어번 느꼈다.
 
와이프는 녀석을 바닥에 눞히더니 위에서 올라타며 그 큰 자지를 보지에 박아넣었다. 그리고 엉덩이질을 하기 시작했다. 등산때문에 ㅏ이프는 그 사이 오르가즘을 대여섯번은 느꼈다. 아주 대놓고 소리를 질러대서 이젠 졸음이 가셨을 정도. 다리가 아파 빠구리치기도 싫다는 여자가 위에 올라타서 박아대고 있다. 와이프는 그 자세로 15분이상을 박았다. 오그리고 일어나더니 이번엔 개같이 엎드려서 다리를 짤벌려 보지를 뒤로 개방했다. 녀석은 다시 와이프의 보지와 항문을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그대로 보지에 박았다. 뒤치기로 또 15분이상. 와이프는 또 오르가즘을 대여섯번 느꼈다. 그리고 그 자세 그대로 항문에 자지를 넣었다. 그렇게 박기를 15분. 또 와이프는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리고 녀석의 자지에서 콘돔을 벗기더니 입을 빨아서 사정을 시켜주고 그 좆물을 다 받아먹었다. 녀석은 와이프를 다시 마사지 테이블에 눞히더니 못다한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했다. 녀석의 자지는 사정을 했음에도 바로 발기된 상태.소강상태라 다시 졸려서 잠시 졸고. 마사지를 다 마쳤는지 둘이서 샤월르 하러간댄다. 다시 졸기 시작.
 
그런데 2층에서 비명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잠에서 깨서 무슨 일인가 하고 2층에 올라가보니 둘이서 샤워룸에서 박고 있다. 녀석이 뒤에서 마구 박아대니 와이프가 이건 신음소리를 넘어선 비명소리를 질러댄 것이다. 이거 동네에서 섹녀하나 이사왔다고 하겠다. 내가 다시 1층 거실에 내려와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와이프의 비명소리같은 신음소리는 그 뒤로도 30분은 이어졌다. 그리고 다 마쳤는지, 다시 샤워하는 소리가 들리고. 둘이서 내려와서 같이 발가벗고 맥주를 마시며 얘기했다. 나는 여전히 졸리고. 등산하고 따뜻한 물에 전신욕을 했더니 완전히 풀린 모양이다. 나 좀 자겠다며 다른 거실에 가서 잠이 들고(거실이 두개 있다) 30분쯤 잣으려나 또 다시 소리가 들린다. 또 하는 모양이다.
 
정말 못말리는 와이프이다. 아까는 다리에 힘이 없고, 너무 피곤해서 빠구리는 도저히 못핀다더니 벌써 3번째다. 다른때 같으면 나도 가세해서 DP를 하던지 했을텐데 오늘은 내가 완전히 힘이 없어서, 정말로 내가 빠구리치기 힘든 상태. 와이프는 낮에는 그렇게 산에 오르더니 밤에는 남자 배위에 오른다. 남자 자지위에 오른다. 신음소리를 들어보니 또 항문 섹스를 하나보다. ㅏ이프는 항문섹스를 할때 신음소리가 조금 날카롭다. 녀석을 그렇게 한번을 더 하고 집에 간 모양이다. 와이프가 내옆에 와서 오늘 너무 잠이 잘 들겠다며 내 옆에서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와이프의 보지와 항문이 벌겋다. 어제 그렇게 박아댔으니. 아침에 나도 한번 박아주려고 했더니 아프단다. 허벅지도 너무 뻐근하고 아프댄다. 어젯밤에 그렇게 위에서 박아대는걸 보고 그럴줄 알았다. 와이프는 마사지를 받으면 보지가 꼴려서 도저히 못참겠나 보다. 지금까지 마사지받고 보지 그대로 둔 적이 단 한번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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