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불복중 복
화류계를 거치다보면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 잘 된 경우가 간혹 있는데 그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나이를 먹다보니 상대방의 반응을 쉽게 알아 봅니다.
이애가 귀찮아서 아니면 그냥 빨리 해치우고 싶어하는구나 라구요...
그리고 이쁜것 보다는 조금의 진정성을 가지고 대해 주는것을 좋아합니다.
미국에 사는데 여기에서의 화류계는 정말 아닙니다.
동양계에가 키도 작고 영어도 유창하지 않고(발음도 나쁘고 알아듣고 말하는데는 잘함)
백마나 흑마의 경우는 거의 상대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리고 찾는것은 중국계
동양계중 중국이나 타이쪽 애들이 서비스 마인드가 좋습니다.
한국계는 금테를 둘렀나 터치도 못하게 합니다. 뻘쭘히 벗고서 그냥 삽질하다 옵니다.
맨살에 사까시는 거의 불가능 하죠.
그러다 보니 한국에서의 서비스가 그리워 집니다.
그래서 한국에 가면 술집에 가서 2차 나가면 노콘돔에 하는것을 상상하게 됩니다.
중국 출장이 있어 갈때는 한국에 들러서 갑니다.
부모님도 뵙고 친지도 보고..
저녁때 심심해서 동네 를 둘러보다가 좀 허름한 데를 들어갑니다.
11만원 .. 기다리는데 괜찮습니다.
그런데 말하는 것이 조금 어눌합니다. 알고보니 조선족..
제가 알던 조선족하고는 다르게 외모며 몸매며 서비스 정신이 상당히 좋습니다.
뒤판에서 유방으로 발 부터 온몸을 애무하는데 스킬이 무척 좋습니다.
앞판으로 와서는 온몸을 키스하더니 그냥 제 분신을 먹어버립니다.
심 봤다. 그것도 제가 흥분에 온몸을 비틀때까지 해줍니다.
침대로 와서 다시 온몸을 키스하더니 다시 제분신을 다시 빨고 핥고 하는 통에 정신이 없습니다.
제가 올라가서 조선족 처자를 애무해 줍니다.
그리고 봉지 애무하면서 자세히 탐색합니다.(냄새,색깔 등등)
그리고 그대로 진입합니다(노콘돔)
처음에는 콘돔을 끼라고 합니다. 조금 있다 한다고 하면서 계속...
반응도 좋습니다. 적극적으로 임하고 프렌치 키스로 설왕설래
발사는 꺼내서 배위로 합니다.
너무도 서비스가 좋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다음에 출장오면 다시 한번 보고 싶다고 하여
전화번호를 받습니다.
다음번 출장때 전화해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때 이처자 자신에 대해서 말을 많이 합니다.
중국에서 무용을 전공했고 졸업후에 중국에서 할 것도 별로 없어서 한국으로 왔답니다.
한국에서도 말이 어눌해서 별로 기회도 못 잡고 있다가 이런 길로 왔답니다.
그리고 그 가게에서 에이스...
별별 한국애들이 들러 붙어 밖에서 만나자.. 뭐 해 주겠다 하는데 자기는 싫답니다.
무섭기도 하고 믿지도 못하겠고 그리고 자신이 잘 나가던 과거를 잊지도 못하겠고..
저 한테도 가게에서 보는것은 OK... 밖에서 보자는 말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번에도 당연하다는 듯이 노 콘돔으로 일을 치루었습니다.
서비스도 제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해주었고 ..
예전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해주어 상상 이상의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한국에 가면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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