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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에 그곳을 찾지 못하고 다리사이에 서정해서 쪽팔려 죽음

 고딩 시절 조금 가까운 여자와 근친을 하게 되었는데 같은 방에 그 여자의 남동생과 나, 그 여자 셋이 자게 되었어요.
 그 여자도 내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내 바로 옆에서 잔다고 불끄고 누웠는데...
 옆에 눕는 순간부터 처녀의 냄새라고 해야하나? 향긋한 살냄새 때문에 , 몸도 닿고 하니까  내 똘똘이가 바로 일어서네요.
  그 날 이전에 키스는 몇차례 나눈 후였어요. 손으로 가슴을 만지니 가만 있네요. 가슴을 만지다가 허벅지. 허벅지 위쪽 삼각주. 순으로 만지다고 여자의 팬티를 손가락을 걸어 아래로 내리니 엉덩이 살짝 들어 주네요.
 옆에 그 여자 남동생이 자고있어 여자위에 올라가지 못하고 옆으로 누운체로 삽입을하니까 난생처음 하는 일인지라....
다리사이 넣ㅎ고  몇번 왕복하니까 사정을 하게 되더군요. 나중에 알고 나니까 그곳이 들어가야할 자리가 아니고 다리 사이였다는걸 알고는 쪽팔려 죽는줄 알았어요.
 하기사 그 다음 부터는 하루에 몇번씩 그짓을 해 대었으니...
 근친이라 자세하게 말은 못하고 기회되면 글을 올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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