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아 너의 몸을 격하게 사랑한다. 하지만 다른 여자도 만난다.
며칠 전 올린 아영이와의 뜨거운 첫날밤은.....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그녀의 오랄솜씨는 어머니의 된장찌게 맛이납니다.
말하지 않아도,
굳이 요구하지 않아도,
스쿨이의 마음을 읽어낸듯이.....
"엄마 배고파 밥!"하면
금방 뚝딱 하고 식탁에 차려지는 된장찌게.....
짜지도 맵지도 않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어머니의 된장찌게......
그녀에게 받는 오랄은......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고 뜨거운 입술이 착! 하고 감기는 맛이 일품인 아영이의 오랄.......
아영아 너의 몸을 격하게 사랑한다. 하지만 다른여자도 만난다.
옵빠는 스쿨이니까....ㅋㅋㅋ
요즘들어 비슷한 체형과 외모를 가진 여자들만 만나게 되네요.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이런애들이요.....
깊숙이 찔러주는걸 좋아하네요.
끝까지 밀어넣고 존슨이 자궁입구에 닿아 꿈지럭거릴때 그녀도 움찔합니다.
강한 피스톤 운동대신, 삽입한 채로 돌려주니 질안쪽 어딘가에 딸깍!하고 걸리는 부위가 있습니다.
툭!.....하고 걸릴때마다
그녀가 요동칩니다.
돈으로 하룻밤을 사든,
말빨로 하룻밤을 사든,
무엇이 되었건 간에 그녀는 제 애인입니다.
단 하루에 끝나는 원나잇이라도, 술먹고 골뱅이가 된 여자를 데리고가는 경우에도
항상 소중하고 다정하게 해줘야합니다.
그래야 아영이처럼 정성스러운 오랄을 해줄테니까요.....-_-;;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P. S
큰일이네요. 사진찍기도 귀찮고....
글쓰기도 귀찮고.....
이런저런 묘사를 열심히 하면 좋으련만....쩝
그래서 한동안 경방에 글 올리는게 힘들었는데.....지금 글 쓰다가 그 현상이....ㅡ,,ㅡ
에잇....
다 귀찮은데 스쿨이 거대존슨이나 찍어서 올려버릴까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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