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없으시길 ----
제가 이 경험담을 올린 까닭은,
일본남자들의 성기가 작다는 것을 말하고자 함이 아니었습니다.
내 친한 친구의 그것이 작다는 것을 말하고자 함은 더욱 아니었습니다.
일본인들의 "작음"에 대한 콤플렉스 -
그것을 말하고자 함이었습니다.
일본인들의 그러한 콤플렉스가
대륙(큰 것) 침략을 감행하여 결국 우리나라가 36년 동안 그들의 식민지가 되기도
했다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미국에 대한 선전포고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일본의 춘화를 삽입시킨 것도,
그들이 얼마나 작은 것에 포원이 졌으면 춘화에서 마저 성기를 과장되게 크게 그렸을까(대
부분의 일본춘화는 그렇게 그려져 있습니다.) 하는 것을 말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부디, 오해 없으시길 ---
더욱이, 내 친구 "이께다(가명)"의 그것이 작다는 것을 말하고자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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