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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아내-4

                                                             
 
 
                                                                      후배의 아내 - 4편
 
                                                                                                                                           허얼신320136
 
 
 
그녀의 아파트에서 나와서 곧장 저희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날 저녁 10시에 또 다른 여자분과 약속이 잡혀 있었기 때문에 좀 쉬려고 잠을 자고 일어나니 8시 반이더군요.
배도 고프고 뭘 먹을까 생각하다가 낮에 먹은 음식 생각과 함께 갑자기 그녀의 차가 아직 이탈리언 레스토랑에
세워져 있다는 기억이 나더군요.  빨리 그녀와 함께 식당에 가서 차를 다시 그녀 집에 가져 갈수있도록 해주고 돌아와야
제 약속 시간을 지킬수 있겠더라고요. (그냥 차를 레스토랑에 놔두면 상원이가 이상하게 생각 할수도 있으니까...)

아무 생각없이 그녀의 아파트에 가서 문을 노크 하려는데 문이 열려 있더군요... 그녀를 좀 놀라게 해주려는 장난기가
생겨서 (그냥 살짝 다가가서 뒤에서 안아주는 정도...) 문을 살짝 열고 소리 안나게 그녀의 아파트로 들어 갔습니다.
들어가보니 문앞에 남자의  Walker(일 할때 신는 반장화)가 벗겨져 있고 거실에는 청바지와 자켓이 마구 벗겨진채로
둥글고 있었죠. 그리고 침실쪽에서는 남녀의 비음소리가 들렸고요. 침실 쪽으로 다가가자 거실 소파뒤쪽엔 그녀가 낮에
입고 있었던 얇은 드래스가 구겨진채로 던져져 있었고 그옆에는 그녀의 팬티가 뜯겨진채 던져져 있었습니다.
 
침실 문틈사이로 안을 들여다보니 흑인 한명이 그녀위에 올라타서 열심히 그녀를 박아대고 있었고 그녀는 땀범벅이
된체로 그 밑에 깔려서 신음하고 있더군요... 잠시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다른 사람 성교하는것 보는 취미는 별로 없고
또 대학교때나 그 이후에도 많이 봤었기 때문에 별로 놀라지도 않았지만...) 그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깜짝 놀라면서 몸을 일으키더군요. 그 바람에 그녀를 박고있던 흑인이 그녀 몸에서 떨어졌고요... 그 흑인의 자지가
아직도 불끈 솟아있는데 길이나 굵기가 대단 하더군요...
 
그 흑인이 저를보고는 웃으면서 "하이" 하더니 거실로 나가서 자기옷을 하나씩 챙겨입고는 여유있게  아파트를
나갔습니다. 그동안 현숙이도 가벼운 나이트 까운 하나를 걸치고는 다가와서 웬일이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차 때문에
왔다고 말하면서 누구냐고 물으니까 그 아파트에서 경비및 잡일하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몇 년전에 처음 그 아파트로 이사왔을때 지하층에 있는 세탁실에서 만났다고 그때 이야기를 해주네요.
 
 
현숙이가  이 아파트로 이사온지 한달쯤 되었을때 그 동안 밀린 빨래를 하려고 아침 10시쯤 지하층에 있는
세탁실로 빨래 바구니와 세탁비누를 가지고 내려갔다.  더운 여름날이라 속에 브라도 팬티도 안입은체(팬티는 다 빨려고
빨래 바구니 안에 있었고 브라는 답답해서...) 짧은 반바지에 티셔츠 하나만 걸치고 세탁실로 내려갔다.
평일날이라 세탁실에는 아무도 없었고 세탁기 일곱대와 건조기 열대 그리고 빨래를 갤수있는 간이 데스크 대여섯개가
놓여진채로 쓸쓸하게 텅 비어 있었다.
 
세탁기에 빨래를 분류해서(흰색, 색깔있는것, 젠틀하게 빨것) 넣고 동전을 넣은뒤에 세탁기가 돌아가는 것을 보고
데스크에 앉아서 잡지를 뒤적거리며 보고있는데 젠틀하게 빠는 빨래가 들어간 세탁기가 작동을 멈췄다. 세탁실 안에
비치되어 있는 전화기로 전화를 하니 그 아파트에서 잡일을 맡아서 하던 흑인 토미가 달려왔다. 고장난 세탁기에서
젖은 망사옷들과  팬티를 다른 세탁기로 옮기다 보니 입고있던 티셔츠가 젖어서 투명해지며 젖 꼭지가 비추어 보였고
또 세탁기에서 나온 망사 팬티와 섹시한 속옷들은 토미를 자극했다.
 
세탁기에 옷을 다 옮기고 세탁비누를 부우려고 몸을 세탁기로 구부린 순간 토미가 다가와서 뒤에서 덮쳐 안으면서
그의 두손으로 양 가슴을 감싸쥐고 그의 기둥을 엉덩이 뒷쪽에 대고는 사타구니 사이를 부벼댔다. 순간적으로 당황해서
아무소리도 못하고 있는데 토미의 손이 그녀의 젖무덤을 조금 강하게 쥐어짜다 젖꼭지를 약하게 뒤틀자 그녀의 입에서는
무의식중에 신음이 섞인 교성이 튀어 나왔다.  이에 자신을 얻은 토미는 그녀의 티셔츠를 아예 위로 올려서 벗겨버리고 
그녀를 돌려 마주보게 한뒤에  입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한손을 그녀의 짧은  바지속에 집어넣고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핵을 어루 만졌다. 이미 그녀의 몸은 알수없는
흥분에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토미는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바지마져 벗겨버렷다. 완전한 알몸으로 세탁실에 선채로
토미의 애무를 받고있는 현숙은 머리속은 하얏게 빈것같이 멍해지면서 아무 생각없이 토미의 입과 손에 자신의 몸을
맡기고 있었다. 얼마 안되서 그녀의 질은 젖어들었고 입에서는 비음이 새어나왔다.

토미는 자신의 청바지와 팬티를 내려서 무릎에 걸치고는 현숙의 어깨를 아래로 밀어서  현숙이 무릎 꿇은 상태로 만든뒤에
그녀의 입술에 그의 성난 자지를  갖다 대고는 약간의 힘을 주어 밀어 넣었다. 현숙은 입을 벌려서 토미의 성난자지를 입안에
받아 들였으나 워낙  굵고 긴 자지라 간신히 버섯 대가리만을 입에 넣고 혀로 ㅤㅎㅑㅀ타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토미의 자지는
더 팽창하며 단단해졌고 현숙은 알수없는 기대감과 흥분속에 빠졌다.
 
한동안 무릎 꿇은채로 토미의 자지를 빨아주자 토미의 자지는 엄청난 크기로 변하며 단단해졌고 토미는 현숙을 안아서
진동하며 돌아가고 있는 세탁기 위에 눕히고는 현숙의 몸위에 올라탔다. 여전히 청바지는 그의 무릎 부분에 걸쳐진채로
현숙의 다리 사이에 엎드린 토미는 순십간에 그의 자지를 현숙의 보지속으로 박아넣었다, 현숙은 갑자기 엄청나게
큰자지가 밀려 들어오자 입에서 "아악.." 하는 단발마가 튀어 나왔고 오랫만에 이미 기억에서 사라진 고통을 다시 맛보았다.
하지만 참을만한 고통이었고 또 한편으로는 기대되는 고통이었다.

잠시 기다리던 토미는 본격적으로 현숙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조금 고통스럽던 현숙도 곧 익숙해지면서
토미와의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또한 등밑에서 느껴지는 세탁기의 떨림은 또 다른 감각으로 현숙의 몸을 흥분 시켰다.
한 20분 정도 열심히 박아대던 토미는 현숙의 질속에 많은량의 정액을 쏟아낸뒤에 그녀위에 엎어졌다. 잠시 그 상태로
누워있다가 그녀의 목과 가슴에 키스를 해주면서 그녀의 몸을 애무해주었다. 그러다가 세탁기 밑으로 내려와서 그녀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쥐고 당기더니 다시 그의 자지를 그녀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가 혓바닥으로 그의 자지를 ㅤㅎㅑㅀ타서 
깨끗이 해주자 토미는 청바지와 팬티를 다시 끌어올려 입고는 그녀의 젖가슴을 한손으로 꼬집으며 윙크를 하고는 사라졌다.

그날 저녁에 현숙은 남편(상원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오랫만에 상원이가 좋아하는 삼겹살 구이와 소주를
준비했다. 상원이는 주말도 아닌데 푸짐한 저녁을 얻어먹고 웬일인가 의아해 하며 텔레비를 보다가 현숙이가 설겆이를
마치자  현숙이를 안고 침실로 들어갔다.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오랫만에 그녀와의 성교를 시작했다.
 
현숙은 남편의 자지가 힘없이 그녀의 질속으로 들어왔을때 너무나 어이 없게도 낮에 힘껏 박아주던 토미의 굵은 자지가
생각나며 온몸이 떨려왔다. 그러면서 토미와의 기억을 상기하자 몸이 달아오르며 입에서는 비음이 새어나왔다.
상원은 현숙의 몸이 달아오르며 질안이 젖어들자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서 피스톤 운동을 몇번 하지도 못한체로
현숙의 몸 안에 정액을 싸고는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와 천장을 보며 숨을 고르다가 금방 잠이 들어 버렸다.
 
현숙은 달아오르다 정지한 몸을 주체하기 힘들어 한손으론 자신의 가슴을 주물르고 또 한손으론 음핵과 질을 문지르며
"차라리 건들지나 말지..." 라고 생각하며 상원을 원망했다. 현숙은 한참 누워서 토미와의 정사와 그 밖에 다른 남자와
즐겼던 추억들을 떠올리며 자신의 몸을 애무해 보았지만  이미 남자의 엄청난 힘에 길들여진 그녀의 몸은 쉽게 만족을
할수 없었고 계속되는 불발탄에 그녀는 한숨지며 천장을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몸을 식힐려고 얇은 까운을 걸치고는
거실로 나왔다. 한참 열대야로 무더웠던 여름밤에 전기값 아끼려고 침실에만 에어콘을 틀어놔서 거실은 또 다른 열기로
그녀의 몸을 휘감았다.  거실 한편에 있는 베란다 문을 열어 보았지만 열대야의 더운 공기는 바람 한점없이 몰려들었고
그녀는 베란다 문과 마주보는 아파트 문을 반쯤 열어 놓았다. 그리고 소파에 기댄체로 잠이 들었다.

토미는 밤늦게 자신의 마지막 일을 마치고(20층 까지 복도를 청소하는것) 아침에 있었던 현숙과의 정사를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이젠 자신의 아파트가 있는 "5층으로 내려가서 자야지..." 라고 생각하며 엘리베이터를 탄 토미는 자신도
모르게 현숙의 아파트가 있는 17층 버튼도 함께 눌렀다. 엘리베이터 문이 17층에서 열리자 토미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무심코 현숙의 아파트를 바라보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 그녀의 아파트 문이 반쯤 열려있었다. 닫히려는 엘리베이터
문을 손으로 막고 엘리베이터 밖으로 뛰쳐 나온 토미는 그녀가 속이 다 비치는 얇은 까운만 걸친체 거실불도 환히 켜놓고
소파에 흐트러진 모습으로 잠들어 있는것을 보았다. 팬티도 안 입은 그녀의 다리는 벌어진채로 잘 다듬어진 그녀의 보지털과 
우뚝 솟은 음핵 그리고 약간 벌어질듯 한 계곡 입구를 적나라하게 들어내고 있었다.
 
토미는 거의 이성이 마비된 사람처럼 그녀의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며 그의 옷을 잡아 뜯어 벗어 버렸다. 그의 자지는 이미 
성이나서 뻣뻣이 서버렸고 심장은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 그대로 달려들어 두손으로 현숙의 다리를 벌리고는 자신의 성난
자지를 현숙의 보지에 꽂아버렸다. 잠들기전에 현숙의 애무로 약간 젖어있던 현숙의 보지는 늘어나면서 토미의 자지를
받아 들였으나 워낙 토미의 자지가 큰데다가 몸의 열기도 식어가던 차라 현숙은 갑작스러운 토미의 삽입에 고통을 느끼며
"아악..." 하는 소리를 지르면서 눈을 떴다. 이미 이성을 잃은 토미는 이에 아랑곳없이 현숙의 보지를 박아댔고 한참 멍하니
고통속에서 신음하던 현숙은 간신히 자신이 다시 토미에게 마구 박혀지고 있다는걸 깨달았다.
 
약간 제 정신이 돌아오자 현숙은 자신이 지금 자신의 아파트 안에서 토미에게 능욕적으로 박혀지고 있고 상원이가
옆방 침실에서 자고 있다는 것을 기억했다. "어, 안돼.. 이러지마..." 라며 토미의 몸을 밀어 보았지만 토미의 몸은
태산처럼 끄떡도 안하였고 차츰 현숙의 질안도 젖어들며 현숙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입에서는 비음이 새어 나왔다.
 
한참을 정신없이 박아대던 토미는 몸이 경직되는듯 뻣뻣해지면서 그의 자지를 힘껏 현숙의 질안 깊숙히 밀어넣었고
잠시후 그의 몸과 자지가 떨리며 현숙의 질안에 그의 정액을 쏟아냈다. 그의 정액이 쏟아져 나와서 질벽에 닿는 순간
현숙도 몸이 떨리면서 애액을 뿜어냈다. 잠시 그 상태로 마치 모든 시간이 정지한듯한 정막감속에 누워있던 그녀는
토미의 몸을 밀어내며 일어났다. 그리고 토미를 보며 나가달라고 말했다. 남편이 침실에서 자고 있다고 말하면서...
 
탈진한듯이 거실 바닥에 누워있던 토미는 현숙의 남편이 침실에서 자고 있다는 소리에 갑자기 몸에 힘이 다시 생기며
그의 자지가 다시 솟아올랐다. 일어나서 현숙을 뒤에서 감싸안고는 목덜미에 키스를 해대다가 귓볼을 깨물면서
두손으로 현숙의 젖가슴을 잡고 정성껏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한손을 내려서 그녀의 질안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질벽을 리듬믹하게 쑤셔대기 시작했다.  현숙의 몸은 다시 반응하며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그녀의 입과 질에서는
뜨거운 열기가 뿜어져 나왔다.
 
토미는 그녀에게 "어때, 다시 한번 해줄까.. 아니면 그냥 갈까 ?" 라고 묻자 현숙의 입에서는 거침없이 "박아줘요... 제발..."
하는 애원이 흘러 나왔고 토미는 현숙의 몸을 계속해서 애무하며 그녀를 침실쪽으로 밀어갔다. 현숙은 자신을 침실쪽으로
밀어가는 토미를 보며 "안되요 ... 제발..."하고 애원 했지만 토미가 다시 한번 "그럼 그냥 갈까 ?" 라고 묻자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상원이가  소주에 취했고   또 자신과의 오랫만의 정사에 탈진해서 쓰러졌으므로 어쩌면 괜찮을 것같은
생각도 한편으론 들었고 토미의 애무에 달구어진 육체를 다시 불감증 속으로 던져 버리기엔 육체의 요구가 너무 강했다.
 
현숙을 침실 벽으로 몰아붙인 토미는 현숙의 왼쪽 다리를 한손으로 들어서 벌린뒤에 그의 자지를 현숙의 보지에 맞추고는
힘껏 밀어 넣었다. 현숙의 입에서는 "아앙.. 악크.." 하는 소리가 자신도 모르게 새어 나왔고 토미가 선체로 자신을 박아대자
이상한 기분에 흥분되기 시작했다.  게속되는 토미의 왕복운동은 현숙을 들뜨게 만들었고 결국 토미의 목을 두팔로 휘감으며
토미의 입에 혀를 밀어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완전히 토미의 목에 매달린채 두 다리로 토미의 허리를 감싸고는 
그녀의 몸을 위아래로 정신없이 흔들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이 한참 달구어졌을때 토미가 "어때.. 남편 앞에서 다른 남자와
박아대는 기분이...?" 라고 묻자 그녀는 몸을 떨며 애액을 쏟아냈고 곧이어 토미도 그녀의 질안에 다시 사정을 했다.
 
거실로 나와서 자신의 옷을 줏어입은 토미는 아파트를 나가면서 현숙의  입에 키스를 하며 "언제든지 필요하면 불러.."
하면서 자신의 핸드폰 전화번호를 알려주었고 그뒤부터 토미는 일주일에 두세번씩 현숙의 아파트를 방문해서 현숙과
지속적인 성교를 해왔었다.

 
그러면서 그녀가 저에게 그동안 살아왔던 그녀의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하겠습니다.
 
 
허접한 제글을 읽어주신 네이버3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좋은 의견과 점수 부탁 드립니다.
 
 
한가지만 추가로 네이버3 회원님들께 여쭈어 보고 싶네요.
제 나이가  이제 곧 육십이 되는데요...(올해 7월에...)
앞에서도 밝혔지만 아직도 하루에 두번이상 (자기전과 일어나서.. 그리고 가끔은 점심에...)
여자와 성교를 합니다. (지난 30 여년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그리고 보통 시작하면 한시간 이상 지속해서 성교를 합니다. (그래서 대학교때 
제 별명이 휴먼 딜도였습니다. 항상 딱딱하게 서있고 싸지 않는다고...또 아무때나 필요하면 선다고...)
 
밤에 성교를 해야만 잠이들고 아침에도 성교를 해야지 안 그러면 아침내내 몸이 찌뿌등하고
열기에 힙싸여서 다른일에 집중이 잘 안되요...(밤에 하고나면 졸립고 희안하게도 아침에 하고나면 정신이 맑아지죠...)
근데 나이가 들다보니 이젠 진짜로 모든 여자들이 다 똑같아 보이고 별로 흥미가 없네요...
진짜로 특별한 여자 없어요,,, 다 거기서 거기지...
물론 요즘도 계속 새로운 상대를 찾아내서 변화를 주며 하는데 웬지 옛날같이 흥이나지 않네요.
 
그냥 네이버3 회원님들은 어떤 생각들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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