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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런 여자도 있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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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 그리 많은 여자를 만난거라 할 수는 없지만...
 
대충 두손으로는 못꼽을 정도는 만났습니다.
 
근데 조개랑 진주를 빨아도 별로 못 느끼는 여자도 있나봐요...
 
아니면 얘가 아직 어려서 성적으로 미숙한걸까.. 란 생각도 했는데...
 
진짜 7달 동안 성감개발(?)이라 생각을 하고 느긋~하게 조금씩 그쪽을 만져댔습니다.
 
기술이랄게 별볼일 없다고 자신하지만... 그래도 조개랑 진주 열씸히(?)만져주면 여자들도 훅 가잖아요.
 
근데... 얘는 한번도 안갑니다...- -;;;
 
인생을 헛살았나 한탄도 해보고 가끔 저의 능력 무족(?)에 절망 비스무리한 것도 하고 그러는데..
 
어제 그냥 무심코 조개랑 진주는 건드리지도 않고 그냥 바로 삽입 고고싱! 했지요...
 
물론 그전에 한 타임 똘똘이를 입으로 열씸히 가지고 놀아서 조개는 잘 젖어 있었구요..(얘는 직접 조개랑 진주 만져 주는거보다, 똘똘이랑 놀게 냅두는 때가 더 잘젖는듯...)
 
암튼 그냥 넣고 팍팍팍!! 했는데... 애가 평소랑 반응이 좀 다르더군요...= =;;;;
 
아... 이녀석은 만지는게 싫은건가? 란 생각도 들고....
 
음....  정말 세상엔 이런여자 저런여자 다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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