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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동네 누나와 있었던 이야기

 
 
제가 한 5~6살 때 저보다 한 2살 정도 많았던 누나가 있었는데
이 누나와 있었던 20년정도 지난 이야기 입니다 제가 글주변이 없으니 이해해주세요..
 
이 누나와 저는 그렇게 친했던 것 같지두 않고 동네에서 몇번 같이 놀았던 기억인데
어느날 이 누나의 집에 단둘이 놀러갔을때 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요 ..
 
누나의 집에 가서 같이 누나방에서 공기놀이도 하구 티비도 보구 하구 놀다가
갑자기 누나가 무슨 비디오를 틀더라구요 그때는 그게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커가면서 야한비디오 였단걸 알게 되더라구요 ㅎㅎ..
 
어릴때라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무덤덤하게 봤었던거 같앗는데 이 누나가
비디오를 다 보구 갑자기 옷을 다 벗더라구요 .. 그러면서 자기보지를 만져달라구
그래서 저는 그게 먼지도 모르고 만져주었죠 그러면 누나가 기분이 좋아진다해서
 
그렇게 매일 그 누나의 보지를 만져주다가 어느날은 저희집에 갔었는데
이 누나야가 옷을 다 벗더니 보지를 내밀고 평소처럼 만져달라길래 만져주었는데
그러다가 질을 그때 처음 발견한거에요 질이 있는걸 몰르고 그냥 보지사이만 만져주기만 했었는데
이 누나가 이 구멍에 넣을거좀 길다란거좀 가져와보라길래.. 전 그때 무슨 의민지도 모르고
처음엔 드라이버를 가져와서 주었더니 넣지는안구.. 더 굵은거 가져오라 하더라구요...
 
저는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그냥 계쏙 아무거나 같다주었다가 결국엔 누나가 제 바지를 벗기고
꼬추를 넣으려고 했었는데 제가 그땐 뭐가뭔지 몰라서 결국엔 안했던걸로 기억나내요..
그날이 있은후 몇번 그누나와 그러다.. 초등학교올라가면서 그누나와 안만났었는데..
 
이제 사춘기가 시작됫을쯤 그때 그 누나 행동과말이 무슨뜻인지 알게 되면서 그 일 상상하면서
상딸을 많이 했었던 기억이 있내요 ㅋㅋ..
 
지금도 그 누나와 같은동네에 살고 있는데 한번 그때 일 꺼내면서 한번 따먹어봐? 하고도 상상했었지만
초등학교 고학년때 이후로 부터쯤 그 누나는 제 얼굴이 기억도 안나는지 안나는척 하는건지 아는척두 안하고 살아서
그런 상상은 접은지 오래내여 ㅎㅎ지금와서 드는생각은 
 
캬.. 그때 제가 조금만 성에 눈을 떳으면.. 첫경험이 5살때 일수도 있었을텐데 하구 상상도 하구
그 누나는 어떡게 그때부터 그런걸 다 알았던거였지.. 하고 의아하기도 하내요 ㅎㅎ
이로써 제 이야기는 끝입니다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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