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나이트 작업 방법 2탄입니다.
안녕하세요 엽기입니다 ^^
오랫만에 제가 쓴글들을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는 나이트 작업 방법을 올린적이 있더군요.
아직도 그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근데 2장을 안올렸더군요!! 그래서 1장 하고 2장 하고 합쳐서 올려볼까 합니다.
근데 송구 스러운것은 제가 올해로 33살 이 되었는데 1장 올린게 26살 이더군요.
7년만에 올리는 2장 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자 1장 부터 한번 보시죠~~!!
==================================제 1 장================================
=======================따라하면 실패 하는 나이트 부킹=========================
실패 요인.. 1 네 자신을 알라~~!!
--> 솔찍히 엽기는 잘생기지도 몸매가 좋지도 돈이 많지도 키가 크지도 않습니다...
여러 남성들이 원하듯이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나정도는 봐줄만 하다.. 라는 -_- 스런 상상 때문에
부킹에 실패 하는 요인이 됩니다.. 스테이지및 사방 팔방을 둘러보고.. 일단 나랑 비슷한 레벨의 아이들
을 포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이쁜 여자들을 꼬시려들면..--;; 재수 없게도 술값만 많이 나오고..
결정적으로 연락처를 못딴다던가 에프터를 못하는 수가 생깁니다... 주의 요망 입니다.
내 자신을 먼저 알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저정도는 내가 꼬실수 있다라는 상상보다 조금 못미쳐의
여성 을 공략하는것이 좋습니다.
실패 요인.. 2 그대이름은 껄떡쇠...!!
--> 조낸 이쁜 여자가 부킹을 왔다 하여.. 손잡고 어깨 동무 하고 ... 술빨이 오름과 동시에.. 자신의 용기도
쎄지는 남성들이 하기 쉬운 실수.... 실수를 하고나서는 집에 가다가 어머님 생각을 하며 눈물을 적시는
사건을 미연에 방지 하기 위해..-- 이쁜여자가 오면 절때 껄떡 거리지 맙시다... 연락처가 머냐는둥...
손잡고 뻐꾹이 날려봐야 소용없습니다.. 그대가 잘생겻다면 패스~~!!
껄떡거림은 패자의 지름길입니다... 최대한 매너있게 가더라도 아쉬워 마십시요 나이트에 깔린게 여자
입니다..~~!!
실패 요인..3 의욕만 앞서는 어리버리 땐쓰..!!
--> 가끔가다가 스테이지에서 술에 만취되서 이게 춤을 추는건지 미친놈이 광기를 부리는건지..--;;
의욕은 10대 인데 몸이 60대 처럼 움직이시는 분들...
의욕만 넘치는 땐스 보다는 차라리 그냥 리듬만 타시면서 박수를 가볍게 쳐주는 것이 나을수 있습니다.
거의 웃찾사의 왜이래? 라는 코너에서 나올법한 춤을 추시는분들... 티비니까 우끼지.. 나이트에서
그딴짓을 한다면..-- 완전 진상이야 라는 소리 듣습니다.. 보통 이런분의 테이블에는 부킹이 나가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그런테이블은 시패요인2에 나온.. 그이름은 껄떡쇠 의 테이블일 가능성
이 높기 때문입니다..스테이지를 나가고 싶으시면 약간의 리듬감과 박수 또는 미소만 있으시면
그정도로 가능성이 높아 집니다.. 괘니.. 내가 왕년에 춤좀 췄는데..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의욕 앞세
우시면..-- 낭패~~!!
실패 요인..4 스스로 물러날줄 알아야 하느니..
--> 아낙이 너무 이쁘다고 스토커처럼 부킹해달라고 조르거나.. 화장실 갈때 따라가서.. 기습적으로..
"연락처좀 주세요~" 라고 하는것은.. 나 스토커다..... 라고 광고 하는 것과 같은 이미지를 심어 줍니다.
포기할때는.. 언능 포기하고 다른 부킹녀와 즐거운 만남을 추진 하는것이 좋습니다..
제 2장에서 나올 부킹성공법에서 나오는 스킬을 다 하더라도 안통하는 여자는... 그냥 포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기가 아니라 다른 부킹녀을 위한 스텝이다 생각하시고.. 포기 하십시요..
끝까지 내가 꼬신다라고 생각 하는것은 올라가지 못할 나무를 맨손으로 올라간다고 고집피우는것과
같습니다..~~!!
이상 1장을 마치고 내일 2장 나이트에서 살아남기 편을 보내드리겟습니다.
요기까지가 26살 약 7년 전에 쓴것이네요.. 제가 하는 방법은 사실 20 살때부터 줄곳 써오던 방법입니다
자 2장을 가볼께요..
2장 나이트에서 살아남기 편입니다.~~!!
7년 만에 글을올려서 일단 죄송합니다 ~~!!!
무조건 살아 남아야 합니다 나이트는 정글과도 같아서 ~~~!!!
승자 아니면 패자만 있는것 같습니다.
살아남기 1.. 보험처리..
- 저같은 경우에는 여자분께서 아무리 아름답고 제가 눈알이 뒤집힐정도로 맘에 드는데
그분도 저를 싫어 하지 않는다!! 라는 전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여자분 부킹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나이트에서 분산투자는 일종의 보험과 같이 작용합니다.
저는 최소한 연락처 5개 이상은 가지고 있어야 하고 연락처 5개 다 짬짬이 문자를해서 (요즘은 카톡하죠!!)
유대관계를 유지 하고 있어야 합니다.
살아남기 2.. 분산투자시 주종목 선정..
- 부킹을 하는경우 여러 연락처를 받고 유대 관계를 유지 할때 오늘 어떻게 2차라도 나가서 쏘주 한잔 할건지.
알아봐야 하자나요~~
개인적으로 직접 적으로 이야기 하는것보다는 이런저런 이야기로 유대관계를 돈독하게 먼저 유지를 하는것
이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제친구들도 그런친구들이 있긴한데 나이트가면 노래방 도우미랑 다를것이 없다 이아이들도 그냥 싸구려이다.
남자 등골 빨아먹으러 오는거다 라고 생각 하는 애들이 있습니다.
우낀건요 그렇게 생각 하면 아무것도 안된다는겁니다
저는 여자들도 그렇게 생각 할거라고 생각 합니다. 이놈들이 지금 어케 한번 해볼라고 그라는거지?
라고 생각 하는 여자도 있을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짜고짜 "우리지금 나가는데 쏘주먹으러 안갈래요?" 라는 말은
"야야 너 쉬워보이는데 오늘 한번 할래?" (과장된표현이긴 하지만 이렇게 생각 할수도 있다는것입니다.
만약 얼굴이 원빈급이나 강동원급 이면 상관없습니다만.
그렇지 않은경우에는 주종목 선정을 하실때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나 그런이야기로 2차를 생각 할수 없는
이야기로 유대를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5개의 연락처중 2개 정도가 답장도 빨리 오는 편이라고 생각 되면 일단 주종목은 그 2명 이 되는것입니다.
살아남기 3.. 주종목과 밖으로~~!!
- 저같은경우는 2명을 집중적으로 문자 공략하면서 계속 부킹 받습니다 해서 주종목을 늘리거나
연락없는 분들은 같이 연락안합니다.
자 주종목과 밖에서 만나는 방법인데 이건 100퍼센트 아닙니다 그날의 운빨이 있으면 좋다 이거죠.
밖으로 나가려면 서로 어느정도 호감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솔직히 저는 부킹 한번 오면 20 분 이상 같이 있질 않습니다.
왜냐하면 분산투자를 못하거든요..
그래서 2시간 정도 부킹하면 연락처3~5개 받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문자 작업을 하는데 제가 주로 쓰는 방법은 나이트 분위기 를 묻습니다.
왜냐 하면 그여자분에대해서 아는게 없기 때문이죠..
"오늘 나이트 분위기 어떠냐? 물좋냐?" 이런대화 할때는 그냥 가벼운 조크 정도로 하세요.
너무 진지하게 가면 그냥 진지한 남자 되버리니깐요.
저는 처음부터 술이야기 안하고 밥이야기 합니다 어차피 나이트에서 나와서 밥파는곳이 술파는곳이니깐요.
술이야기 꺼내면 거부 하는 여자들도 더러 있더라구요.
머 대충 시간도 늦엇는데 배고프지 않냐? 음식 머좋아 하냐? 아 나 그거 잘하는데 아는데..
이런식으로 해서 먹을껀지 안먹을껀지.정하고 먹을꺼면 나가시면됩니다.
안먹는다고 해도 다음번에 만나서 그거 먹자고 하면 되겟죠!!
좀 자세하게 쓰고 싶은데 그럼 분량이 너무 길어 질것 같아서요..
tip - 나이트는 개인플래이가 최상입니다. 팀플레이는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서
저는 나이트갈때 멤버 끼리 개인 플래이 하자고 합니다!
tip - 본인이 정말 로멘틱한 남자가 아니라면 첫만남에서는 로멘틱 접근법 보다는 재치있게 재미있고 발랄하게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게다가 나이트는 로멘틱한 장소도 아니구요. 괜히 무게 잡고 앉아 있으면 나이트온 이유가 사라지게 됩니다.
염장 - 이방법으로 지난주 금요일날 모처의 나이트에서 2분과 연락중이고 1분은 동침하였다는 .....
써놓고 나니 별거 없네요..--;; 그래도 일단 썻으니 읽는분을 생각 하는 성의있는 글임을 누르겟습니다.
다음에 기회가되면 나이트 에서의 대화법 을 한번 써보도록 하겟습니다.
추천115 비추천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