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ttier is Easier...
미국의 성문화 2편
허얼신320136
아, 이건 진짜로 특급 비말인데...
이글을 쓰는 지금 이순간에도 굉장히 망설이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제가 쓴 이글을 보신다면 네이버3 회원만의 특권임을 아시고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즉, 지금 글쓰고 있는 도중에 제 마음이 바뀌면 글을 안 올리고 지워 버릴수도 있습니다.
현재 제 심정은 50 대 50 입니다.
Prettier is Easier... (말 그대로 예쁘면 예쁠수록 먹기가 쉽다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남자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정 반대의 이야기지요...
앞에 제가 쓴 글 "후배의 아내-2편" 에 여성 경력이 2천명 이라고 썼더니 놀라워 하시거나
오타 또는 구라로 생각하시는 분이 꽤 많이 계신것 같은데
사실은 엄청 줄여서 쓴 글입니다.
고등학교 1년반 동안에 100 ~150 명... (고등학교 2학년, 여기선 11학년 2학기 말에 미국에 왔습니다.)
그뒤에 대학교때 5년간 매주 최소10명에서 30명 (이것만 해도 2500명에서 4000명 입니다. 물론 그중에 중복되는
아이들도 있었을테니까 최대한으로 줄이면 1000명 정도 되겠지요... 사실 기억은 정확히 안나지만
10번 이상 같이 잔 아이는 손 꼽을 정도이고 마음에 들면 보통 3번에서 5 번 정도, 그렇지 않으면 한두번 하고
끝냈습니다. 뉴욕시에서 대학을 다녔었기에 새로운 여학생의 공급라인은 전혀 문제가 안됐고요...)
그뒤에 계속해서 7년동안 대학교 근방에서 살면서 역시 매주 15명에서 30명 정도(15명 X 52주 X 7년 = 5460명,
만약 대충 평균을 한주에 23명으로 잡으면 8372 명, 그중에 중복된 아이 평균을 4로 잡아서 나누면) 로 잡으면
최소 2000명, 그리고 결혼 생활 25년 동안 한주에 5명 잡으면 6500명 이것을 중복 최대 가능치 7로 나누어도
최소 1000명( 이건 확실한게 결혼후에는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같은 여자랑 7번 이상 절대로 안 만났습니다.
제 전처랑 한 결혼조건이 다른여자와 즐기는건 좋지만 사랑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일주일 또는 칠일 이상은
절대로 같이 지내지 않기로 하였고 결혼 기간중에 이 약속을 어긴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혼후 지금까지 2년간 80명에서 100명 정도는 되는것 같네요...
그래서 실제로 말씀드리면 최소 4500명에서 최대 6000명 정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 제가 무슨 변강쇠냐고요 ? / 아니면 거대 존슨(죄송합니다 , 다른분 ID 인것 아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을
가지고 있느냐고요 ? 아뇨, 키는 큰편 (제 나이 또래에서는 꺽다리)이고 덩치는 키에 비하면 보통이었고, 지금 현재는
마른편입니다 : 183cm 75 Kg 정도) 이지만 발 싸이즈도 한국인의 평균이고 코는 좀 높은편인데 (여자들에게 얼굴에서
코가 제일 잘 생겻다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었고, 너무 선하고 맑은 미소를 짓는 다고 들었지만 못 생겼다는 이야기나
미남이라는 이야기는 별로 못 들었습니다.) 불기둥은 물론 어디서부터 재는냐에 따라 틀리겠지만 여자의 질속에
들어갈수 있는 갈이만 14cm 정도, 굵기는 평균 또는 평균보다 조금 굵은 정도 입니다.
아, 여기서 전에 올렸던 글이 너무 오래된것 같으니 Copy 해서 붙이겠습니다. 제목은 "I Love You 보다 듣기 좋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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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미국에서 산지도 30 여년이 훨씬 넘어 갔네요.
70년대에 미국에 와서 고등학교부터 다녔는데...
참고로 미국의 성문화를 돌이켜 보면 1975년 부터 1984년 까지의
십년이 미국에서 성이 가장 문란했던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60 년대초 피임약의 개발과 킨제이 보고서로 인해서 성의 눈을 뜬
미국 여대생들이 60년대 말의 히피문화와 70년대초 반전대모를 거치면서
성에 대한 관념들이 깨어지고 70 년대 중반부터 여대생의 70% 가 피임약을
항상 복용하며 하룻밤의 정사(One Night Stand)가 쉽게 이루어 지던 시대...
80 년대 중반부터 에이즈의 공포와 여성권리 확대로 데이트 강간과 " No Means No" 라는
슬로건이 퍼지면서 문란하던 성생활이 조금은 진정되기 시작했고
요즈음은 클린톤 전 대통령 덕분에 오럴섹스가 만연하긴 하지만 그래도 75~84 년도의 수준은 아닌것 같네요.
그 시대(75~84)에는 공공연 하게 포인트 게임과 쓰리-스트라ㅤㅇㅣㅋ 룰이 존재 하였고(이것은 나중에 기회 있을때...)
처음에는 Please Don"t...(제발 하지마...), Stop It !!! (그만 해 !!!) 라고 하던 여학생이 나중에는
Please, Don"t stop it !!! (제발 중단하지 말고 계속해줘 !!!) 라고 애원 하게 된다는 속설을
누구나 믿던 시절 이었죠...
하엿튼 제가 고등 학교를 마치고 대학에 다닐때, 조금은 영어를 알아듣던 시절인데...
주말에 파티에 가면 술과 마약이 넘쳐나고 모두들 즉석에서 파트너를 만들어서
거 실 소파나 옷장, 화장실 등등에서 SEX 가 행해졌죠...
처음으로 이런 파티에 참석해서 우두커니 앉아있는데 한 여자애가 와서 "유원미" 하고 묻는거에요.
당연히 아니라고 (No, I"m not...), 속으로 유원미는 여자이름인데...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 여자애 이상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 보더니 그냥 가더라고요...
그리고 좀 있으니까 다른 여자애가 와서 또 "유원미" 하는 거에요. 다시 아니라고 (No, I don"t ...) 하니까
또 되게 이상한 표정을 지으면서 돌아가서 자기네 들끼리 쏙닥쏙닥 거리데요. 사실은 No, I don"t know she. 라고
할 려고 했는데 말을 천천히 하다보니 I don"t 까지 한건데...
하엿튼 꽤 많은 여자애들이 와서 "유원미" 하는데 전부 No 라고 했죠...
나중에는 얘들이 날 놀리나 하는 생각에 신경질적으로 "No !" 라고 했고요.
그 다음에 좀 있으니까 진짜로 예쁜애가(킹카:Queen of Paty) 와서 애교있게 웃으며 또 "유원미" 하는거에요...
물론 또 NO ! 라고 소리쳤죠. 그리고 나서 한참뒤에 같이갔던 미국친구가 와서 너 미쳤냐고
왜 킹카를 거절 했냐고 하길래 무슨 소린가 했더니 그 여자애들이 한 말이 " Do you want me ?"
(너 나를 원하니 ?) 즉 나랑 섹스할래 ? 라는 질문 이었는데 미국애들 빨리 말하면 앞에 Do 발음은
거의 안 들리기 때문에 저 한테는 "두 유 원 미 ?" 가 그냥 "유원미" 로만 들린거죠.
파티장은 제가 킹카를 물 먹였다고 쑤근데고...
조금 더 뜸을 들였다가 킹카에게 다가가서 "O.K, If you really want me..."(네가 그렇게 원한다면 좋아) 라고
말하고는 킹카와 빈방에 들어가서 XXX를 했는데 그뒤부터 소문이 나서 파티에 갈때마다 여자애들은 넘쳐났죠...
제 ID 를 DO(두) U(유) 1(one:원) Me(미) 로 한건 바로 "두유원미 ?" 라는 소리가 가장 듣기
좋은 소리이기 때문이죠...
어 때요 ? 여러분도 "I Love You..." 보다는 " Do You Want Me ? " 라는 소리가 더 듣고 싶지 않으세요...
오늘 부터는 시간나는데로 제가 경험한 미국의 성문화에 대하여 글을 쓸까 합니다.
밑에 점수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인사)
P.S. ; 아 참 그리고 제가 "친구의 아내 2" 를 쓰면서 "허얼신" 이란 필명(작가이름)을 썼는데
그건 허얼(얼굴없는) 신(시인) 즉 "얼굴없는 시인" 이라는 뜻입니다...
그 글 읽으신 분들이 많은 점수를 주셨는데 이 기회에 감사 드립니다. **************************************************************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Prettier is Easier" 즉 예쁘면 예쁠수록 먹기쉽다."
지난 40 여년간 저를 아는 거의 모든 남자들이 (친구, 친척, 후배, 동창, 백인, 흑인, 아시안 등등)
제게 어떻게 예쁜 아이들을 쉽게 꼬시느냐고 물을때마다 항상 해주던 저의 대답입니다...
하지만 한번도 그 비결은 가르쳐 준적이 없습니다.
진짜로 지금 처음으로 네이버3 회원들께 공개합니다. (만약 제가 이 글을 끝낼때까지 마음이 안 변한다면...)
아, 잠깐 배경 설명부터 드리죠...
이 "Prettier is Easier" 는 제가 엄청나게 많이 유포시킨 말이지만
제가 만든말은 아닙니다. 이말과 "Every Girls are Same, Except their Names"
(모든 여자애들은 다 똑같다... 이름만 틀릴뿐이지...) 라는 말은 여자 경험이 진짜로
많은 고수들은 모두 동의하는 이야기 입니다. (저도 물론 동의하고요.)
청교도들에 의해서 세워진 미국사회는 1900년 초까지는 거의 큰 변화가 없이
주일에 교회를 가고 여자들은 긴 치마 를 입고 집에서 가사일을 합니다.
1800년대 말부터 몰려온는 이탈리안 이민자와 1917년~1922년의 세계 일차 대전은
미국 사회를 흔들기 시작했죠. 특히 18번째 헌법 개정안 (Amendment XVIII)에 의해서
1920년 1월 중순부터 1933년까지 (21번째 헌법 개정안에 의하여 복구) 시행된 금주법(술을 못 만들고 못 파는법)은
이탈리안 마피아의 결속을 다지게 하고 술 밀매를 통한 엄청난 수입은 그들의 든든한 자금줄이 되었죠.
이때부터 마피아에 의한 창녀촌이 만들어지고 여자를 감금, 폭행뒤에 술이나 마약을 이용하여
매춘부로 이용하는 사례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굉장히 아이러니 하게 여성에게 투표권이 부여되는
19번째 헌법 개정안도 1920년 8월에 통과되지요. (미국 헌법 개정안을 보시면 미국 역사의 흐름을 파악
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것도 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근데 낙서장에 써서 하루 이틀 읽고 지나가기엔
아까운 글인데 어디에 써야 될지...)
하엿튼 1920년대 초반부터 마피아에 의하여 평범한 일반 여성들의 술집 또는 매춘부화가 시작되는데
1929년부터 10 여년간 지속된 대공황은 일반 여성들의 자발적인 술집취직과 거리의여자 (Hooker : 그냥
거리의 구석에 서있다가 지나가는 남자 붙잡아서 여관에 들어가서 돈 받고 몸 파는 여자)를 만들어 냅니다.
근데 이 매춘부의 양적 확산과 사실무근의 과대 소문들은 백수로 지내며 할일없는 남자들을 자극해서 자기 아내에게
새로운 시도를 요구하는 경우와 (불황에 매춘부를 줄 돈이 없으므로...) 또 새로운 체위(그때까지는 일반 가정의
99.9%의 섹스 행위는 정상위였습니다.)와 섹스 횟수를 늘려놓았죠. (한달에 한두번 에서 일주일에 한두번으로...)
1941년 12월 7일 진주만 기습은 미국의 세계2차대전 참전의 계기가 되었고 (사실은 진주만 기습이 없었어도
미국은 참전 했을것이 99.999% 확실하지만... 이미 1940년부터 해군 숫자를 늘리고 새로운 함대 를 증축했고
41년 8월에 미국과 영국은 나중에 UN을 만드는 기초가 되었다고 하는 대서양헌장을 만들었죠... 사실 대서양헌장은
UN 을 만들 목적 보다는 미국이 참전하려는 꼼수였습니다. 그리고 세계 제 1차 대전 때문에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미국의 위상을 높였던 미국이 세계 제 2차 대전을 그냥 방관만 하기에는... 물론 세계 1차 대전에서 얻은 부를 이자놀이
하려고 패전국인 독일에 투자햇다가 독일경제가 생각보다 늦게 회복되엇 돈을 회수하지 못한것이 미국 은행의
부도와 대공황의 원인이 되었지만... 또한 독일이 그 빚을 갚을수 없다는 자포자기 심정은 히틀러에 의하여 독일국민의
감정을 돈놀이 하는 유태인에게 분풀이 하도록 유도되고 세계 제2차 대전이 발발하게 되는 큰 이유가 됩니다. 물론
여기에 대하여 언급한 교과서나 논문들은 찾을수 없습니다.) 미국의 2차대전 참전과 진주만기습은 미국 일반 여성의
삶을 크게 바꾸어 놓습니다.
추첨에 의하여 군인을 징병하는 미국의 모병제도에 의하여(현재도 같은 제도) 젊은 부부가 기약없이 헤어지게 되었고
대부분의 남편들이 징병 통보를 받은뒤에 (특히 해군으로 발령된 남자들) 입대 할때까지 거의 매일같이 아내와
새로운 성행위를 하였고 아내들의 성감을 깨워줬죠. (물론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부수효과 또는 부작용이지만...)
진주만 기습은 미국에게 군수 물품을 많이 만들어 조달해야 된다는 명분을 주었고(실제론 유럽국가에 팔아서 엄청난
이윤을 챙겼지만 ...) 결국은 남편과 생이별한 여성들을 군수물품 제작 공장에 고용하게 됩니다. 아, 왜 갑자기 쓸데없는
역사강의를 하냐고요 ? 배경을 알고나면 제가 다음에 소설 형식으로 설명하는 일들을 이해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경방에
소설 쓰면 안된다고요... 다 읽으시고 나서 많은 분들이 지워야 된다고 하시면 지우겠습니다.)
새 신부의 타락
허얼신320136
펜실바니아 청교도 집안에서 자란 제인은 18세에 친척의 소개로 만난 남편 마크와 3월에 결혼하고
마크가 일하는 뉴욕시 외곽 지역으로 이사를 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도시에 나온 그녀에게
모든것은 낯설었고 방 한개 짜리 허름한 아파트에서 이탈리안을 비롯한 타민족과 이웃하며 사는것도
또 거의 하루종일 아파트에 갇혀있는것도 답답했지만 청순하고 예쁜 그녀가 시장이라도 보려고
또 나갈때마다 거리를 배회하는 젊은이들의 휘파람 소리나 희롱 섞인 야유도 견디기 힘들었다.
여섯 형제와 부모님이 같이 살던 집과 농사짓던 넓은 들판은 항상 머리속에 차있었고, 유일한 낙이라면
퇴근한 남편과 저녁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하거나 라디오 방송을 듣는것인데 (텔레비젼이란 것은 몇칠전
거리의 상점 진열장 유리를 통해 처음보았고...) 고향 생각과 번민으로 잠 못이루고 지새우는 밤에는
옆집에 들릴까봐 라디오도 마음대로 못 틀었다. 그리고 얇은 벽을 통해서 들려오는 알수없는 여자의 신음소리...
옆집 사는 여자가 어디 아픈가 ???
이곳에 온지 석달 쯤 지난 어느날, 마크가 퇴근해서 배달되온 편지를 뜯어보더니 하는 말이 해군 징병 통보를 받았다며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다가 밖으로 뛰쳐 나갔다.... 저기 바다 건너 먼곳에 전쟁이 났다는 이야기는 라디오를 통해 들었지만
그것이 무슨 뜻인지 전혀 실감하지 못하던 제인은 그날 저녁 처음으로 술취한 사람(남편)을 보았고 문을 열고 서있는
제인에게 마크가 순십간에 달려들어 거칠게 키스하며 제인이 입고있는 드래스를 뜯어냈다. 드래스의 일부는 ㅤㅉㅏㅈ어졌고,
단추 몇개는 떨어져서 사방으로 튀었으며, 구겨지고 벗겨져서 마루에 떨어졌다. 무엇을 어떡해 해야되는지 전혀 알수없는
제인은 아무말도 못하고 알지 못할 두려움에 떨며 그냥 서있었다. 브래이져와 팬티를 동시에 잡아뜯어 던져 버린 마크는
제인을 소파족으로 밀어붙이고 자신의; 옷을 벗어던지기 시작했다. 한손으론 젖가슴을 또 한 손으론 보지를 가리고 서있는
제인의 피부는 하얀 현광등의 불빛에 눈부시게 빛났다.
옷을 다 벗어버린 마크가 제인에게 다가올때 그녀는 처음으로 불끈 솟은 마크의 기둥을 보았다. 물론 지난 3개월 동안
마크하고 몇번의 잠자리를 같이 했지만 불을 끈뒤에 침대에서 했었기 때문에 그의 기둥을 보는것은 아니 남자의 기둥을
보는것은 어렸을때 남동생의 기저귀 갈아주며 작은 고추를 본 이후에 처음이다. 물론 그 동안 몇번 마크와 성교하며
마크의 기둥이 남동생의 고추보다 훨씬 크다는건 느꼈지만 실제 모양을 본것은 처음이었다.
술이 취해 아무 정신이 없는 마크는 아직 아파트 문이 열려 있다는것도 이곳이 거실이라 밖에서 보인다는 것도 잊고
제인에게 달려들어 제인을 소파에 넘어뜨린후 다리를 벌리고는 그의 성난 기둥을 제인의 질 입구에 댄뒤에 온힘을
다 모아서 푹 찔러넣었다. 결혼후 남편과 처음 성교 할때 처녀막이 찢어지며 느꼈던 고통... 그리고 그뒤에 서너차례
섹스를 더 하면서 점점 약해져서 이제는 잊어 버렸다고 생각했던 고통이 그때보다 더 아프게 엄습하자 제인은 자기도
모르게 "아악..." 하는 비명을 질러댔다. 하지만 미크는 전혀 아랑곳 하지않고 기둥으로 제인의 질벽을 마구 쑤셔댔다.
제인은 계속되는 고통속에 고개를 흔들면서 신음소리와 고함을 질러댔고...
젊었을때 마피아에서 똘만이 노릇을 하다가 감옥에 몇번 갔다왔던 프랭크는 그뒤에 술과 마약 그리고 놀음으로
마피아에서 준 보상금을 다 탕진하고 혼자 살고 있었다. 그 당시 마피아 동료였던 토니가 하는 술집에 나가서 공짜 술을
얻어먹고 가끔 그곳에서 일하는 여자들을 데려와 그녀들의 헐거운 구멍속에 정액을 배설하는 것만이 유일한 낙인 프랭크는
혼자 방안에 누워있다가 옆집 여자의 비명 소리를 들었다. 그 뒤에 들려오는 신음 소리는 분명 그녀가 성교를 당하며 내는
소리였다. 그녀가 처음 이 아파트로 이사왔을때 몇번 들었던 비명소리는 처녀막 잃는 고통의 소리였고 그뒤 부터는
잠잠했던 그녀가 갑자기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는것은 분명히 남편 아닌 다른 남자와의 관계 일거라는 생각이 문뜩 떠오르며
프랭크는 혹시 벽면에 구멍이 없나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불행히도 벽면에는 아무 구멍도 없었다. "아... 내가 왜 벽면에
구멍 하나 뚫어놓을 생각을 못했을까..." 라고 후회하며 내일은 반드시 구멍을 몇개 뚫어야 되겠다고 결심하던 프랭크는
갑자기 이것을 Black Mail(협박편지)로 사용하면 그녀를 먹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옆집에서 나가는 남자의 얼굴을 확인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프랭크는 옷을 줏어입고 자기 아파트
문을 열고 나왔다. Oh, My God !!! 이게 웬 횡재인가... 그는 그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녀 아파트의 문이
열려있고 바로 정면에서 보이는 거실의 소파에 눕혀진채 그녀는 한 남자에게 거칠게 박혀지고 있었다. "아, 카메라..."
프랭크는 다시 자기 아파트 문을 열고 뛰어 들어가서 낡은 카메라를 집어들고 나왔다... 그리고 카메라의 촛점을 맞췄을때
그녀 위의 남자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그녀위로 엎어졌다. 그순간 프랭크는 셔터를 눌렀고 후레쉬가 터졌다.
소파에서 남편 밑에 깔린체 능욕에 가까운 섹스를 당하던 제인은 고통속에 신음하다가 간신히 고통이 좀 수그러 지며
제 정신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때 그녀위에서 정신없이 박아대던 마크의 기둥이 약간 경직 되면서 부풀러오르고
마크의 몸이 떨리면서 그의 허리가 위로 꺽이면서 그의 기둥이 가장 깊숙히 들어왔다고 생각되는 순간 그녀의 질 안에
많은 액체가 쏟아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의 기둥이 몇번 더 그녀의 질안에서 껄떡이며 마지막 몇 방울까지 다 짜네더니
그의 몸이 엎어지며 그녀의 몸위에 힘없이 늘어졌다. 이것으로 끝났구나 생각하며 한숨을 돌리는 순간 무엇인가 강한
섬광이 반짝하고는 사라졌다. 거의 반사적으로 그쪽을 바라본 그녀는 웬 남자가 카메라로 자신을 찍었다는걸 알았고
순간적으로 소파에서 벌떡 일어나 그 남자가 서있는 문쪽으로 달려갔다. 그바람에 그녀의 몸위에 덮쳐있던 마크의 몸이
마루로 굴러 떨어졌고 마크가 "악..." 하는 신음 소리를 내며 눈을 떴다.
프랭크는 순십간에 벌어지는 상황에 놀라면서 본능적으로 아파트 밖으로 달아났다. 자기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도
생각해 보지않고 그녀의 달려오는 기세에 놀라 무조건 달아나서 거리로 나왔다. 약간의 시간이 흐른뒤에 생각해보니
그녀위에 있다가 굴러 떨어진 남자는 그녀의 남편이었다. "어 , 이건 또 무슨 상황..." 그러면서 카메라를 쳐다본 프랭크는
카메라 랜즈의 뚜껑이 아직 닫혀 있는것을 발견했다." 어... 이럴수가..." "혹시 그녀나 그녀의 남편이 나를 알아 보았을까?"
"설마 이것이 어떤 죄가 되지는 않나 ?" 갑자기 불안해지며 또 한편으로는 "내가 잘못한게 뭔데... 잘못한거 없잖아... "
하는 생각도 들었다. 거리를 좀 더 방황하다가 자기 아파트로 돌아와서 잠을잤다.
제인은 사진을 찍던 님자가 달아나고 남편이 깨어나자 아파트 문앞에서 정지한 뒤에야 자신이 방금 알몸으로 문밖으로
뛰쳐 나갈뻔 했다는걸 기억했다. 재빨리 아파트 문을 닫고 뒤로 돌아선 제인에게 마크는 촛점 잃은 눈동자로 "Jane,
I Love You..." 하더니 다시 잠들었다. 제인 역시 무슨 이상한 꿈을 꾼것 같은 기분으로 소파에 쓰러져서 잠들었다.
그날이후 한달동안 마크는 제인을 매일밤 박아댔고 프랭크는 벽에 뚫어논 구멍으로 두 사람의 섹스를 감상했다.
한달 뒤에 마크는 예정대로 해군에 입대하고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아니 다시 살아서 올수 있을지조차도 모르는
긴 여정을 떠나갔다.
아, 도저히 더 이상은 졸려워서 못 쓰겠네요...
이 소설은 끝내서 왜 이 소설이 제가 쓰고자하는
"Prettier is Easier" 의 배경이 되는지를 설명하려고 했는데 안되겠네요.
곧 다시 올릴테니 공지 사항에 위배 된다는 말씀은 이 소설이 다 끝날때 까지만 기다려 주세요...
아, 미인을 어떻게 하면 쉽게 줏을 수 있냐고요 ? 조금 참을성을 가지고 기다리세요...
절대로 낚시는 아닙니다... 아직도 그 방법을 공개 할까 말까 생각중이기도 하고요...
귀한 시간을 허접한 글 읽는데 할애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좋은 의견과 점수 부탁 드립니다.
추천96 비추천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