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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 여자인지 남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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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식사를 하다가 갑자기 아는 사람이 바를 오픈했다는 한 친구의 말에 팔아주자하고

이태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분위기가 왠지 고풍적이고 정말 맘에 드는곳이 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장좋아하는 꼬냑종류의 헤네시를 시켜서 맛있게 마시고 과일안주와 급 흡입을 했습니다.

점점 알딸딸해지는 기분과 재즈음악이 뒤섞여서 기분을 급상승 시켜주어서 바텐아가씨에게 팁을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순간 정말 고마운 친구가 말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택시를 타기위해 대로로 가는중 소방서옆길에 거의 갔을때 갑자기 어느 여자분이랑 부딛혔습니다.

순가 정말 죄송합니다 라도 반사적으로 말을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분이 부딛힌것이죠

하여튼 그상황에 그분도 저에게 죄송하다고 하면서 서로 인사하다가 제가 농담식으로 그럼 서로미안하니 서로 술살까요

하는 말로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순간 기억이 사라지고 모텔에 제가 누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 황당한것은 옆에 누어있는 여자입니다.

거기도 여자의 것을 달고 다 좋은데 골격이 좀 이상하고 하루가 지났지만 아직도 궁금합니다.

아침에 갑자기 친구가 트랜스젠더는 조심해야한다는 말에 겁이나 피도뽑고 오줌도 싸고 검사했는데

이런 무서운세상 조심합시다.

그런데 저는 믿습니다 여자였는데 어깨만 큰 여자였을거라는것을

아침에 갑자기 나왔는데 여자가 욕이나 않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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