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웠던 꼴림(?)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부끄러웠던 꼴림(?)

또 군대있을때이야기네요
 
지겨워 하실수도 있겠지만
 
군대 이야기 할게 많아요 ㅠ
 
너무도 혈기왕성한 시기에는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가운데 물건이 반응해 곤혹을 겪기도 합니다
 
분명 다른 분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100일휴가 ... 꿈에 100일휴가를 고참들과 나왔습니다. 100일밖에 안됬는데
 
거의 1000일만에 나온느낌 ... 그 짧은 시간에 제 남성적 욕구는
 
거의 동물 수준이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사실;
 
고참 둘과 강변역에서 전철을 탔습니다....
 
삼성역인가
 
잠시 다른데 보는데 앞에 왠 여자 하체가 보였습니다.. 의자에 앉아있는데 제 앞에서 손잡이 잡고선거지요
 
100여일만에 여자를 봐서 그런지 ;;
헐;;;
 
치마도 아니고 청바지인데
스키니하게 딱맞는 ./. 
 
 
다리랑
 
골반사이 그리고 엉덩이 특히 음부 부위가 너무도 ... 잘익었다랄까요;;
 
제 가운데는 제의지와 상관없이 ... 치솓더군요
 
당연히 얼굴을 봤지요 /..../ 얼굴을 보는 순간;;;;
 
헐;;;;
욕하지말아주세요.. 어쩔수 없었습니다
 
초등학생인거 같더군요 .. 아닌가 중학생이려나
 
아무튼 13,4살 정도 ;; 
 
아무래도 6학년정도 된 어린아이였던듯
 
전 충격에 빠졌지요...  이 골반과 다리의 주인공이 이아이라니;;;
 
애치고는 키도 좀 컷고;; 발육이;; 용서해주세요ㅠ
 
특히 하체가 어른못지 않게 발달했더군요 ;; 얼굴은 이쁘장한데 아직 누가 봐도 애였습니다..
 
제자신이 너무 황당하고 .. 불쌍하기까지 했습니다..
 
외면했습니다..
 
하지만 제 눈높이가 그애 바지 부분이라 .... 자꾸 골반이랑 다리사이가 눈에 들어오니까...
 
옆에 고참들이 눈치 챌까봐..
 
맘속으로 애국가와 육군가까지 불렀습니다.
 
저 로리타취향이거나... 어린애에게 성욕을 느끼는 그런 사람 절대 아님니다.
 
한심하게도 몸이 자꾸 반응하더군요...
 
그러다 제옆에 앉은 고참옆에 서있던 사람이 나가니 ... 그애 엄마인듯한 여자가 건너편에서 오더군요
 
사람이 많아서 따로 서있었나 봅니다
 
나이는 30대 중후반정도
 
헐;;;
 
아줌마지만 ㅠ 괜찮았습니다....  그아줌마도 다리가 ;;;
 
얼굴으 아줌마인데도 귀엽게 생겼든데;  하체가 섹시하게 발전하는게 그집 유전인가 봅니다
 
열심히 진정시키던 저는
 
그 아줌마 몸을 보고 또 그렇게 됬습니다;;
 
미치겠더군요
 
곧내려야 하는데
 
고참드리랑 나가야 하는데
 
너무 꼴려서 걷기도힘들겠더군요...  아시는 분도있겠지만... A급군복은 좀 꼭끼는 편입니다 ;;
 
사당이 다가올때
 
자신을 회유시켰습니다
 
"이건 아니다. 이건 아니야 ... 이쪽은 어린이고 .. 저쪽은 애엄마다 남편있는... 이건 아니다 제발"
 
오른쪽을 보면 그애엄마
 
왼쪽을 보면 그애
 
한심하지만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그들에게서 눈이 떨어지지 않았고 .... 제물건도 안죽었어요
 
결국엔 눈을 감았고
 
한참뒤에야 반이 죽었을때  약간 불편한 걸음으로 고참들과 사당에서 내렸지요
 
제가 일어난 자리에 좋다고 앉더군요;;;
 
 
한심한 이야기이지만
 
집에들어가자 딸딸이를 연속으로 세번은 친거 같군요
 
용서해주세요 그래도 지하철에선 제 이성이 욕망을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ㅎ;;
 
그뒤론 그정도는 아닌데
 
하지만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 두모녀는 정말 나이에 맞지 않게 섹시했어요...
 
나중에 고참들도 그 애랑 애엄마 이야기를 했다더군요 ;;; (복귀해서 들었음;)
 
혹시 너무 성적매력이 있는 부인이나 어린딸을 데리고 있으신 남편분들은
 
부디 ... 그 소중한사람들을 잘간수하시길;;;
 
때론 저처럼 절제를 하지 못하고 저지르는 사람도 있더군요....
 
정말 가서 대놓고 만지는 사람 봤습니다.;;;;;(그것도 병이지요;)
 
요새 못된 남자들이 자기 성욕을 못되게 쓰는경우가 많아서요 ㅎ;;
 
원래 남자들이 번식 욕구가 강하긴 하다지만요;;
 
추천69 비추천 19
관련글
  • [열람중] 부끄러웠던 꼴림(?)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