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 입을 뻔한 이야기 ...
제가 나이 쫌 많이 어립니다. 아닐수 도있지만요 ㅎ
아무튼 여기다 이런거 올리는건지 모르겠지만요
한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때는 제가 20살 때 첫 알바해서 월급 탄으로 뭘 할까 라고 생각하던중
친구녀석이랑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녀석이 집장촌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한번 가보고 싶다고 그래서 저는 흔쾌이 콜을 왜치면서 저랑 친구는 해운대에 내렸습니다.
우리 둘다 해운대 뒤 집장촌을 못찾아서 해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택시 를 타서 609로 가달라고 택시 기사한데 부탁을 하였고 그렇게 우리들은 거기 구경을 하게 되었죠 ...
근데 이녀석이 겁을 먹어서 짜증 나서 아저씨한데 아저씨가 아는 곳으로 가달라고 했죠 ,,, ㅎ
인터넷 택시기사분들이 그런데 잘 안다고 본 글이 기억이 나서 아무튼 그렇게 외쳤더니
아저씨가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군요 ... 그렇게 저희들은 고속도로를 타고 거기로 향했습니다.
그곳이 노래방 형식에 도우미들을 초이스 하는 형식이더군요 ...
그렇게 놀다가 2차를 가게 되었습니다. 지들 끼리 언니한데 반말하는데 쫌 해내 이러구 저러구 저한데
하소연 하고 점점 귀찮아 지기 시작 했다는 그래서 제가 2차 가자고 해서 그렇게 저희 들은 2차를 가게 되었죠...
제가 눕고 누나가 애무해 주면서 하는 말이 15분에 10십만원 30분에 40만원 이라고 하더군요
전 이여자 가 뭐라고 시부리나 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펌프 질이 끝이나고 제가 첫경험이라 쫌 빨리 샀습니다. 아무튼 그러더니 10십만원을 내라고 하더군요
이미 전 선불로 10만원도 주고 택시 기사 님두 10만원 이면 된다고 하셨거든요 ... 그래서 빡쳐서 주인집 아줌마랑
이야기를 하였고 아줌마는 뭔가 착오가 있었다고 하면서 그 누나를 쨰려 보는 ........
쫌 맘에 거렸지만 제 피같은 돈을 별로 재미 있지도 않았는데 쩝 ... 아깝더군요 .......
그리고 제 친구랑 한 누나는 그런 말도 안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30분 정도 하고 부렵 .........
아무튼 그날 이후로 거긴 안가게 되더 군요 ........
아무튼 어려분들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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