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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들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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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만 키면 성범죄 뉴스를 보게 되는게
머 ; 이젠 별로 충격적이지도 않는 세상입니다....
 
그럼 그뉴스를 접하면서 사람들이 바로 강간범을 욕하지요... 인간도 아니라고
그리고 대게 여자들은 강간범이 왜 저런짓을 저지르는지 모르겠다고 하구요...
속칭 발바리 같은거
 
심리학시간때 범죄심리학 전문가가 했던말 ...  강간은  ... 그러니까 주거침임으로 인한 강간은
 
우발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는;;
 
도둑이 집을 털었을때 나중에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잡힐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신고를 막기위해 ...
도둑이 그집 여주인을 강간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야설에선 도둑이 여주인을 보고 바로 성적흥분으르 느끼지만;;;
(아마 강도를 당하고도 신고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짐작해볼만 할듯;;;)
 
그러다보면
 
안그런경우도 있겠지만
 
도둑이 그런 우발적강간속에서 ... 성적 만족을 느끼게 된겁니다..
 
그럼나중에 범죄의도가 없는 상황에서도 그런쪽으로 욕구가 생긴다나요;;;
 
그래서 물건을 훔치려고 담을 넘는게아니라
 
나중엔 정말 오로지 그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남에집 담을 넘게 되는게
 
발바리들의 특징이라고 함
 
처음엔 어려웠는데 ... 신고는 안들어왔고... 욕구는 생기는데 또 성공할것 같고...
이게 발바리들의 심리라네요.
 
이떄부턴 말그대로 몸을 훔친다는게 맞겠네요;;
 
강간 당한 여자들이 신고를 못하는 이유는... 말그대로 수치감에 소문이 퍼지는걸 두려워함... 그리고 의외로
강간 도중에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강간범앞에서 보인 생리적반응(사람이다 보니;;)때문인 경우도 많다는데;
;;솔직히 싫어도 신음이나 ... 질에서 애액정도는 나올수 있겠지요
 
결국엔 수치감 때문
 
그래서 강간범들이 잡히고 나면 ... 상대도 좋아했다고 우겨대는듯
 
강간범 하나의 의도에 따라 ... 여자는 억지로 감정이 없는 남성에 성욕을 만족 시켜야 하는 상황이니까요
 
그중에서도 제일 나쁜 경우는
 
때와 장소를 못가리고 ... 가족이나 주변인 앞에서 하는 경우인듯;
이건 진짜 나쁜놈인듯해요
 
어릴때 초등학교 4,5학년때인듯
 
어머니와 밤늦게 어디다녀오는데 .... 그때 한 20대 중반이나 됬던남자 둘이 우리뒤를 따라오면서
 
수근대던걸 들었지요...
 
제 어머니가 잘빠졌다나요;;;
 
그러면서 정말 음란하고 무서운말을 지들끼리 하는걸;;
 
눞혀놓고 어떻게 해버리자고;  옷은 어떻게 벗기자는 말까지
 
어린나이였지만 충격이 컷지요
엄마와 제가 들렸기에 망정이지
 
그땐 나이 어린 남자가 자기보다 나이 많은 가정주부나 여자에게도 그런걸 저지를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어쩔수 없이 그런상황되면 그냥 남자고 여자인가 봅니다....
체면이고 머고 없이 바로 줄행랑 첬던 기억이 ㅎㅎㅎ;;;
 
그인간들이 정말로 그런짓을 저질르지는 않았을거라는 생각도 들지만
 
정말 당하고 나서 후회하는 것보단 나으니까;; 도망치는게 부끄러운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아직도 인도나 이란같은 나라는 처녀가 강간을 당하면
 
강간범에게 시집을 가는 경우가 허다 하다더군요;;;
 
암튼
협박을 위해서나
자기 욕구를 풀기 위해서나
 
강간범들이 강간 도중에 느끼는 감정은.;;;
 
여자를 정복했다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여자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는 섹스임에도;; 일단 올라타고 보자고 생각하는듯해요....
 
정말 성욕을 못참겠어서 그런짓을 저지르는 사람들에겐
 
;;; 억지로라도 주기적으로 자위를 하는게 나을듯;; 그렇게 해서라도 잠제워야지..
 
이건머
처음이 어렵지 나중엔 쉽다고... 계속그런짓을 저지르는 이에겐 그다지 어려운일이 아닐수도 있겠으니;
"악마를 보았다"라는 영화에서 나오는 악당은 가는곳마다 하더군요.. 실제로 그런이들이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 지금도 어머니나 여동생이 혼자 외출하면 괜히 찜찜한 맘에 ... 어딜가든 조심하라고 해요...
세상 무서우니까ㅠ
엄마는 인제 연세가 있어도;; 그래도 모르는거자나요.. 저도 간혹 괜찮은 중년 여성을 보면 좀 므흣 한 생각이 들때가 있어서리;;; 나이에 비해 몸이 젊으셔서 ;; 그게 오히려 탈인듯
여동생은 한창이다 보니 더 조심해야하고
 
그냥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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