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욕구가 있는 남자의 심리?;;;;;
경험이라기 보다는
그냥 근친상간하는 이들에 대한 심리에 대해
써보고 싶다는 생각 ㅎ
야설들 근친 관련된 야설들 보면 주로 주인공이
엄마나 여동생 누나 ... 머 좀 멀리가면 이모랑도 하더라구요....
제가 옛날에 무슨 심리학시간에 얼핏 들은 이야기인데
남자들은 모든 여성을 성적으로 생각을 해보는 경향이 있답니다...
예전에 중학교떄 같은 반 친구였던 녀석의 PC드라이브에 저장된
야동 야설내용을 보고 후덜덜 ~~ 대체 이녀석은 머릿속에 머가 들었나;;; 싶었던 적이
이건 머 죄다 근친 관련된 야동에 야설들만 ;;;
아마 그녀석이 외아들이라 여자형제에 대한 환상이 있었을지도
근친에 대한 저의 생각을 솔직히 100% 다 이야기 해본다면....
솔직히 모자 상간은 정말 소설로 끝이 나길 ㅎㅎ;;; 아무리 봐도 엄마를 성적 대상으로 생각하기는 좀 ;;;
엄마를 보고 자지가 슬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
어렸을때 정말 우연히 아빠와 엄마가 육체적으로 사랑을 나누시는걸 본적도 있지만;;;
이건 머;;;;
아그런데
동생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질수도 있을거 같기는 해요;;;
그렇다고 동생과 제가 그런 썸씽이 있다거나 동생을 지금 탐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님니다 ;;;
그냥 최악이 되면
동생과는 해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그냥 남자라는 동물 입장에서 본능만 충실히 놓고 생각해본다면요
평상시에는 티격태격
입식타격과 MMA 온갖 그라운드 기술에 ... 언어적인 랩배틀까지 서슴치 않고 싸움니다...
어떤 떄는 내가 외아들이 아닌게 한스러울 정도였으니
그런데 어느날 그냥 솔직하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냥 남자란 동물로서 객관적으로요...
혼자 거실에 있는데 동생이 머하는라 왔다리 갔다리 하더군요
그때 내가 한생각 ...
만약 무인도에 저랑 여동생이랑 .. 정말 정말 못생긴 여자랑 이렇게 셋이 남게 되는걸 상상해봤는데요./.
그러면 난 누구에게 그걸 하게 될까
헐 ..... 아마 여동생이랑 섹스 하게될거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불쾌하셨다면 죄송...
허지만 정말 그렇게 된다면 .... 그래도 정말 못생긴 여자보다는
제동생이랑 하는게 나을 것같습니다.. 그래도 그런데로 생겼거든요.....
징그럽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 제생각에 남자는 어쩔수 없습니다.....
그런상황이 되면 결국엔 섹스 하게 되어있을 걸요
그리고 전 섹스를 너무 좋아해서 안하고는 못견디거든요
어쩌겠어요 .... 정말 그렇게 되면 그녀석이라도 설득해서
내여자가 되어달라고 하는 수밖에.... 분명 첨엔 날 미친 넘 취급하고 거부하겠지만
본인도 어쩔수 없다는걸 알겁니다.. 그녀석이 의외로 현실적인 애라 ;; 절남자로 받아 들일지도
암튼 ;;;;
제가 그생각을 한후였습니다.....
그때부터 동생이 왔다리 갔다리 할때마다 ... 이상하게 평상시에 봤던 그녀석 엉덩이가
매일봤던 그엉덩이가 아니고 ... 여자 엉덩이로 보이고
가슴은 또 왜 그렇게 나와보이던지
헐..... 생각이란게 정말 무섭더군요
한이틀 그런생각을 한 내자신에 대해 완전히 한심하게 생각하며 자학 하고 나서야
그런 생각들이 휭~~ 날아갈수 있었습니다..
근친소설도 그냥 보고 자극을 느끼는 것정도로 해야 되겠더군요....(전 잘 보지도 않지만;;;)
예전에 ㅇ그런거에 심취해서 정말 자기 가족한테 이상한 맘을 품은 사람을 봤거든요;;;;
역시 생각이란게 무서운거 같아요.....
저도 겪어보고 나니까요.... 여동생이 여자로 보이다니 ㅠㅠ 이틀이었지만 ;;;
고로 저의 생각에
혹시라도 설마 근친욕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머릿속에 생각을 비워버리라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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