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와... 집창촌.. 여성들 경험
작년에
이발소란 곳을 가봤습니다.
개업한지 이틀인가 밖에 안됬다더군요....
여관바리 아주머니와 집창촌 직업여성은 겪어 봤지만
이발소는 처음이라....
호기심에 가봤습니다... 어둡고 .. 침침하며 타올냄세랄까 면도 크림냄세나고
전 아직도 왜 거기를 이발소라 하는지 모르겠음
이발사가 없든데;;
그리고 아주머니가 일하시더군요
젊었을때는 그래도 좀 매력있었을것 같기는 했음 40즘 됬으려나
40살즘 된 두명이있었는데 한명은 사장이고 한명은 직원이랍니다.
전 뭘해줄까 궁금해서 서비스를 기다렸지요
어설픈 맛사지를 한 30분은 하더군요
제가 성감대가 특이한건지 남자들은 허벅지 간지럽히는걸 좋아한다며
그아줌마는 자신있게 제 허벅지를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던데 ... 전 정말이지;; 간지럽기만해서
고만 치우라고 했습니다..
하면서... 맛사지해주는 분의 아랫구멍을 느껴보고 싶어서.. 손을 뻗어서 치마 아래로 너었더니
움찔하더니 그냥 자기 할일하더군요...
그리고 맛사지 다 끝나더니.
특이하게도 페니돔;; 여성용콘돔 콘돔이라기 보단 주머니;; 그걸 질속에 넣고 올라오던데요
내위에 올라가서 나한테 업드려 눕더니 한동안 페니돔 낀 보지로 내 자지를 조였는데
느낌이 잘 안와서;; 내가 위에서 한다니까 ... 그건 절대 안된다내요...
내참 이해가 안되서리;;;
내가 짜증내니까.. 오랄을 해주겠다며 .. 입으로 빨아주었습니다.
오 그건 좋았습니다.
연륜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잘빨더군요.... 정말 싸기 직전이었는데 밝가락을 오무려서 버텼다는
그런데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 절정상태에서 오래 참아버리면
;;; 잘 안싸지자나요....
전 일부러 안싼거거든요... 직업여성도 정액은 입으로 안받는걸로 알아서 ...
근데;;;
그아줌마는 개업기념으로 내 좆물을 입으로 받아주려했었다는거에요;;;
오 그말 듣고 억지로 참고 있던걸
그냥 좋다고 다시 받았는데
그때부터 사정이 안되더군요;;;
아 제발싸자 싸자 하면서
입에다 싸고 싶었는데;;;
결국 기회는 날아갔습니다.. 도저히 사정이 안되어서 포기;;;;;;;;;;;;;;;;
그리고 다음은 집창촌 여성
한동안 단골이었던 여자가 있습니다... 일부러
오랫만에 가도 그여자가 일하는 시간에만 가서 하고 올정도로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안보이더군요;;;
몇달만에 찾아간 저는 허탈했는데
저멀리서 사복(?)을 입고 어디론가 가는 그녀 발견
그 여자도 저 알아서 잘해주는데
내가 막 좋아서 쫒아가가지고
하자고 했는데
업무시간이 아니라나요.... 잠깐 머 가지러 왔다가 돌아가는 거라고
너무 하고 싶어서 길에 나가서까지도 쫒아 다녔습니다..
ㅠㅠ 단골에 힘이란
기대도 안했는데
2만원 주고 빈건물 화장실에가서
오랄을 받았습니다.. 물론 오랄만
옷입고 받으니까 또 기분이 다르더군요
그리고 쌋습니다 입에
입에 처음 싸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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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일반인 여자애들 보다는
직업여성이 더 좋더군요
맘도 편해지고
솔직히 게들이 섹스도 더 잘하니까
여친은 이거 저거 섹스할때까지 배려해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