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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이트에서 변태녀와 원나잇

네이버3에 정말 오랫만에 글을 적는거 같군요...
제 경험담도 적을겸 궁금한점도 있고해서 오랫만에 글써봅니다..
부산에서 친구도 올라오고 여차저차해서 나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나이트도 좋아하지도 않고 즐겨 가지도 않고.. 여지껏 나이트 5~6번 정도 가봤나 그럽니다..

나이트 한 4년~5년? 정도만에 가보는듯하네요.. 

제가 30대 초반이라 뺀찌나 안먹나 했는데 다행히 뺀찌는 안먹는군요..
부스로 잡고 부킹좀 몇번 하다가 친구놈 말빨로 이야기가 잘되서 처자들과 소주 한잔 하게 됐습니다..
제 파트너는 키도좀 크고 덩치도 좀있는 육덕스러운 26살 처자였는데..
본인말로는 뭔시험 준비중이라 공부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잘 생각은 안나네요..

와꾸는 그리 훌륭하지 않았지만 취기가 있어서 그런지 계속 팔짱을 끼는등 스킨쉽에 관대하다 못해 먼저 매달리더군요..

저도 오랫만에 안하던 술도 한잔하고 해서 그런지 좀 동하것도있고.. 잘 될거 같더라고요..

중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모텔입성..

나이트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처음으로 홈런 이란걸 한번 쳐보는듯 하네요..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가슴이랑 보지를 빨아줘도 물이 잘 안나옴..

잠깐만 하고 가방을 뒤적거리는데 이언니 가방에 젤을 가지고 다님..

너 오늘 아주 작정했구나 하니 자긴 원래 가지고 다닌다고 하네요 ㅎㅎㅎ

보지에 바르고 제손에도 듬뿍 바르더니 손으로 쑤셔달라고 하네요..

손가락 1개 쉽고 2개 쉽고.. 3개 까지도 쉽고 응?? 4개도 들어감..

처자는 쉼호흡하면서 천천히 천천히 넣어줘.. 이러길래 욕심내서 엄지까지 투입..

손의 절반정도가 들어가는데 손목까지 쑥 들어가지는 않네요..

처자가 하는말이 자기는 원래 주먹들어가는데 내손이 큰편이라 다 안들어 가는거 같다며..

이런 뭐.. 얼결에 피스팅 비스무리하게 해버렸네요..

좀더 밀어넣으면 될꺼 같기도 한데 약간의 두려움에 후퇴...

( 제가 경방에도 쓴적있는 처자와 2년정도 동거하면서 별거별거 다해봤는데도 피스팅은 못해봤는데..
 그 처자 글 쓴것도 어느덧 3년이 넘었네요.. )

제가 손가락을 넣어서 만진적은 수차례 있어도..

아프다고 하는 애들도 있고 상처나 감염의 위험 이런 이야기를 들어서..

좀 조심성있게 하는편이라 마음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호기심만 왕성했는데...

오히려 계속 해달라는 처자를 만나니 속으로 이년 오늘 잘걸렸다 오늘 아주 아작을 내주마 하며 손가락으로 열심히 후벼 댑니다..

별다른 거부없이 잘받아주네요.. ㅎㅎㅎ

그날은 보지구멍 하나는 정말 열심히 파댄거 같은데..

엎드린 자세에서 엉덩이만 위로 올린 상태에서 엉덩이 짝짝 때리다가..

손가락 3개로 넣고 후비적 거리고 있는데..

부드러운 질속에 뭔가 만져집니다.. 뭔지 잘 모르겠는데 뭔가 있네요..

손을 좀더 깊숙히 넣어서 중지로 만져보는데 뭔가 귀두를 만지는 느낌도 나고..

도쿄핫이나 이런 야동보면 자궁을 보여주잖아요.. 꼭 거기를 막 만지작 거리는 느낌이더군요..

순간 아!! 이게 자궁입구인가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거를 막 만지작 거리는데 이 처자가 막 숨넘어가려고 하네요..

똥구멍에 손가락 두마디 정도 넣기는 했는데 뒤로는 하지말라고 거부하길래 거기는 안했는데..

이걸 막 만지는데 별 거부가 없길래 괜찮은가보다 하고 막 만지는데..

이게 자궁입구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손으로 쓰다듬을때마다 신음소리 작렬에 몸을 이리꼬고 저리꼬면서 벌벌 떨고..

저는 자세 똑바로 잡으라며 다시 엉덩이를 막 짝짝 때리고..

엎드려 엉덩이 쳐올린 상태에서.. 손이 깊숙히 쑥쑥 들어가니 아주 잘만져집니다..

정말 10분이상 그곳만 계속 만진듯..

나중에는 허벅지를 벌벌 떨면서도 가만히 버티면서 있더라고요..

제가 정말 많은 여자를 경험한적은 없지만 그래도 나름 여자를 경험했다면 경험한편인데..

보통 손가락 2~3개정도에 좀 깊게 들어가면 아프다고 못하게 하는데..

손가락 4개 쫙핀 상태에서 막 쑤컹쑤컹 들락날락거리고..

자궁??이 막 만져지는 처자는 처음이었습니다..

한참동안 보지를 후벼파고 나서야..

삽입을 했는데 제가 하도 후벼놔서 그런지 쪼임은 별로 없는듯 했는데..

처자가 그곳에 힘을 꽉주니 그게 또 나름 꽉 물어주는 느낌까지 나더군요.. 대단한 처자 였습니다...

정상위 자세에서 팍팍 박아주는데 입을 반쯤 헤벌리고 신음소리 내면서 쳐다보는 모습에..

입에다가 침을 쭈욱~ 흘려주니 깜짝 놀라더군요..

그러더니 에이 더러워 떼찌떼찌 이러면서 장난치다가 제가 아~ 해봐 그러니까..

다시 아 벌려서 또 침받아 먹고 그리고 나서 막 키스하고 키스하다 다시 침 흘려주고..

그러니 흥분이 막 되더군요..

뒷치기 자세에서 머리채를 쥐어잡고 강강강강강 으로 박아대니 신음소리가 아니 비명소리가 더 커지네요..

절대 안에 싸지 말라는 당부가 있었기 때문에 아쉽게 꺼내서 발싸하고나서.

자지 빨아주나 하고 눈치 살짝 봤는데.. 마무리로 빨아주는건 안해주더군요..

아마 요구 했으면 해줬을듯 싶기도하고..

시원하게 한바탕 구른뒤에 서로 담배 한대씩 피우고 팔베계 하고 나란히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 해봅니다..

자기는 섹스도 좋아하는편이고 길거리에서 헌 팅당해서 그날 바로 섹스한적도 있을 정도인데..

저같은 사람 처음 이랍니다..

원나잇할때는 번호교환 안하는데 제 연락처 알고싶다고 하고..

할때는 후끈하게 하고 하고나서는 부드럽게 대해주는 사람이 좋은데 오빠가 그렇다느니..

왠지 오빠랑 자고 싶었는데 자기 느낌이 틀리지 않았다느니..

제가 최고라고 계속 말하는게 정말인지 거짓말인지 왜 이렇게 립서비스를 하는지..

왠지 아부가 몸에 밴거같은게 애가 나한테 왜이러지?? 하는 의구심까지 들정도 더군요...

" 너 꽃뱀이냐? 나 돈없어 이년아.. 오빠 거지야 "

이랬더니 자기 그런여자 아니라고 그런 여자로 보냐고 막 삐진척 하네요..

아무튼 대단한 한판을 마치고 계속 서로의 몸을 탐닉하면서 이런 저런 대화 나누고..

그렇게 모텔을 한참을 딩굴거리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또 이년이 또라이 같은게 뭐냐면..

통화도 하고 카톡도 등록되서 가끔 대화도 나누는데..

침대에서는 별별 세상의 칭찬이란 칭찬은 다하면서 아부에 아부를 떨더니..

제가 한번 다시 보자고 말했더니 이런 저런 핑계대면서 안만나주네요..

몇번 더 만나자고 해보고 안돼면 그냥 전번 지워버리고 말려고요..

좀 아쉬운 점이라면..  사진이라도 찍었으면 좋았을건데 사진은 못찍게 하더군요...

사진찍는거랑 뒷구멍 건드리는거 2가지 빼고는 요구하면 척척 이더라고요..
 첫만남에서는 욕은 차마 못하고 이런저런 요구도 많이 참았는데..

다음에 만나면 욕지거리도 걸쭉하게 하면서 발가락이랑 똥꼬도 빨라고 시켜보고..

입에다가도 싸보고 그러면서 질퍽하게 놀려고 했는데 좀 아쉽네요..

 


그리고 정말 궁금한거 몇가지..

제가 계속 만지작 거린곳이 정말 자궁입구 맞을까요?? 저는 처음 만져봤는데..

손에 만져진 다음부터는 집중적으로 계속 만졌는데.. 처자가 엄청 좋아하긴 했는데..

거기가 그렇게 계속 만지막 거려도 되는곳인지??

다른 처자들도 손을 넣어서 만지려고 시도해보면 잘 만져지는곳인지...??

그리고 그곳이 성감대가 될수는 있는곳인지?? 혹시 아시는분 있을까요??

 

 

다음 경험담은 3년전에 쓰고 말았던 일명 핑크양과 동거하면서 벌어진 이런저런 이야기와..

제가 요즘 재미로 가끔씩 다니고 있는 대딸방에서 일어난 이런저런 에피소드를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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