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원과의 연애... 2편..
계속해서 올려 봅니다..
여사원과의 연애 ...2편...
다리를 살짝 벌릴때를 틈타 손을 더 깊숙히 넣어 팬티에 손이 닿았다.
손으로 팬티위의 두툼한 곳을 문지르니 "허억`" 하며 작은 비명소리를 내었다.
그 녀의 한손을 나의 바지앞으로 갖다 대주니 그녀도 나의 앞섶을 문지르며 더 강하게 입술을 빠는것이었다.
나의 손은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제끼고 거기털을 훝으며 지긋이 눌러 더 압박을 강하자 김주임이
좀더 좀더를 연발하면서 더 몸을 밀착시켜 "여기서 한번하자"고 귓볼에 대고 이야기하자 고개를 살짝 끄득거리는게
아닌가.. 잽사게 문을 잠그고 그녀의 옆으로 다가가 옷을 벗기자 내 옷도 벗기려고 애를 쓰고있어서 가만히 두니
바지를 풀고 내 팬티를 내리고 나의 기둥을 빨기 시작했다. 빨아줄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갑자기 그런 행동을 하니
당황스러웠지만 차츰 기분이 좋아졌다. 기둥를 살살 햝더니 뿌리까지 같이 핥아주는데 정말 금방 쌀것 같았으나
술을 먹어서 그런지 싸지는 않았다. 한참을 빨아주는데 이제 자기 구멍에 넣어달라고해서 일단 누워라고하고
팬티를 완전히 벗긴다음 구멀을 살살 핥아주며 젖가슴을 살살 돌렸다..
신음소리를 내고 싶은데 술집이라 소리를 작게 내는것 같았다. 구멍을 빨면서 손가락으로 구멍을 살살 문지르니 구멍에서
물이 나오는게 아닌가.. 약간 시큼한맛이 나며 비릿한 맛을 음미하며 혀로 구멍에 넣었다 뺏다하자 그녀는
조저히 못참겠는지 내 머리를 움켜쥐며 빨리 넣어 달라고 애원을 하는것이다.
내 것으로 그녀의 구멍주위에 갖다대며 빙빙돌리자 죽겠다며 제발 넣어라고 애원 애원...
테이블에 있는 양주잔에 있는 술을 입에 머금고 그녀의 입을 찾아 키스를하면서 술을 그녀의 입으로 넣어주면서
구멍에 천천히 넣기 시작했다. 좀 더 좀 더 속력을 올리며 박아대자 손으로 나의등을 부르르 떨며 안놓칠려고
꽉 잡고 있었다. 이제 쌀려는 느낌이 나자 그녀의 구멍에서 내 것을 빼며 엎드리라고 한 뒤 일명 뒷치기를 시작
하였다. 약간 빡빡한게 느낌은 좋았다. 한참 동안 박아대자 나도 쌀것같아서 나의 것을 빼서 엉덩이에다 싸기 시작
했다. 정말 기분이 하늘로 올라가는 느낌... 영업용이 아니라 다른 자가용탄 느낌 이랄까...
싸고 한참뒤에 살포시 껴 안으면서 "미안" 하다고 하니 아니다면서 정말 오래간만에 섹스한것이라고...
또 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미안함 마음과 사무실에서 앞으로 어떻게 봐야하는지에 대한 당황함..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그녀가 옷을 입으며 오늘은 정말 고맙다라고 하는것이였다.
나는 약간 더듬거리며 뭘.. 하며 대답은 했지만 얼굴을 바로 못보고 옷을 입었다..
다시 물한잔 먹고 남은 술은 남기고 가자고하니 이왕 남은거 먹고 가자고해서 다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몇잔 마시고 조금 기분이 가라앉자 아까는 그럴 려고 한게 아닌데 나도 흥분이 되서 그만 일을 저질렀다고
사과하자 자기도 마음이 있으니 같이 한거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것이다.
기분풀고 노래부르고 가자며 나에게 더 이상한 관계를 안만들려고 애쓰는것 같았다.
노래 몇 곡 부르고 블루스추면서 괜찮냐고 다시 물으니 걱정말라며 신경쓰지 말라고하는 그녀를 보니 왠지 안스럽고
귀여운것 같기도하였다. 그녀가 앞으로 가끔씩 데이트 하자며 이야기를 해 나는 깜작 놀라 대답을 제대로 못하고
쳐다보니 사무실에서는 공적인 관계로 지내고 밖에서는 친구처럼 지내자고 하는것이었다.
친구.. 하며 좋지 하며 다시 꼬옥 안아주었다..
친구이 늦은 관계로 이제 가야겠다며 나자고서 해서 술집에서 나와서 택시를 잡아 잘가라고 하고 나도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는데 문자가 와서 보니 그녀가 보낸것이었다. ;오늘 좋았어요. 다음에 또 재미있게 보내요.. 잘 들어가세요"
라고 들어 온 것이었다. 나도 그녀에게 답문을 보내며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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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글이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좀더 재미있게 쓸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쓴게 아니고 나의 경험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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