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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원과의 연애... 1편..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재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 보겠습니다..
 
여사원과의 열애.... 1편...
 
나는 조그만 중소기업에 사무직으로 일하는데 사무실에 여사원이 3명이있다. 모두 유부녀이고 나이는 30대가 1명 40대가
 
2명이있다.. 나는 40대초반으로 간부직으로 근무한다. 작년 12월쯤 한참 송년회를 많이 할쯤인데 하루걸러 하루로 송년
 
회가 많이있는 날중에 회사 송년회중 사무실직원들의 송년회가 있는날이었다. 1차 고기집에서 거나하게 먹는데 오늘따
 
라 40대 여사원(김주임)이 옆에서 같이 먹는데 평소보다 술을 많이 먹고있었다. 몇년간 같이 회식도하고 술자리도 같이
 
많이 했는데 원래 술은 적게 먹는편인데 오늘따라 많이 마시고 있었다. 오늘은 송년회고 내일은 쉬는날이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마셨다. 1차에서 마치고 2차로 노래방으로 고고...
 
노래방에는 술못하는 사람 몇명빼고 같이 갔다. 역시 김주임도 당연히 따라왔다. 거기서 맥주를 짝으로 시켜서 실컸 노래부
 
르고 맥주도 마시고 하는데 처음에는 다른자리에 있다가 나중에 내 옆으로와서 노래도 같이 부르고 춤도 같이 추는데 특
 
히 느린곡이 나오면 나한테 착 달라붙어서 추는것이다. 처음에는 술이 취해서 몸을 제대로 못가누어서 그렇겠지하고
 
추었는데 계속해서 추면서 가슴과 다리를 내몸에 꼭 붙게해서 추는게 내 몸의 어딘가가 불끈하는게 아닌가...
 
왜 이러냐며 적당하게 놀았으면 들어가자고하니 그럼 술이 많이 취하니까 밖에 나가 바람 좀 맞으면서 술좀 깨고 들어
 
갔어면 하는데 혼자 가기 그러니 같이 바람쉬러나자고 해서 남아있는 직원들한테는 집에 보내준다고 하고 같이
 
나왔다. 그런데 술을 많이 마셨는데도 걷는것도 그렇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술이 많이 안취한것같아 택시잡아줄테니
 
타고가라고하니 나보고 이야기좀할수 있냐고 물어보는것이다. 무억때문이냐고 물어보니 요즘 답답한일이
 
 많이있어 맘속에 있는 말좀하고 싶다는 거다.
 
택시타고 시내로 와서 조용하게 말할수있는 곳으로 가자고해서 자주가는 노래룸으로 갔다. 양주를 한병시켜놓고
 
이야기를 라자고하는데 별앙간 울음을 터트리는게 아닌가.. 당황스러워 왜 그러냐니까 남편과 불화가있어 너무 괴롭
 
다고한다 집에도 잘안들어오고 계속해서 바깥으로만 돈다고.. 남편이 바람피냐니까 그런것 같지는 안은데 이유를
 
 모르겠다고하고 계속 우는데 너무 안되 보여서 보듬어주며 토닥거려주는데 내 몸을 꽉 안는게 아닌가..
 
오늘 같이 있으면서 자기좀 위로해달라고하는거다 내가 먼저 키스를 하니 처음에는 거절하듯이 하더니 조금있으니
 
키스를 허락하여 찐하게 하면서 슬쩍 가슴에 손을 갖다대니 가만이 있는게 아닌가.. 김주임이라는 아줌마는 얼굴은
 
평범하고 애 2명을 낳았는데 몸매는 운동을해서 그런지 완벽한 S라인은 아니지만 제법 뒷모습만보면 20,30대
 
정도다.
 
남자들 사이에서도 몸매 좋다고 이야기가 오르내리곤하는 아줌마다. 가슴을 만지니 봉긋하니 B컵은 될것같았다.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 주무르다가 밑으로 내려가 치마사이로 손을 넣어니 다리를 오므리는게 아닌가..
 
계속해서 키스를하면서 허벅지를 살살 스다듬어니 간지러운건지 좋아서 그런건지 다리를 살짝 벌려주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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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너무 재미없죠???
 
막상 쓸려고하니 글로 쓰는게 어렵네요..
 
여기까지 1편으로하고 2편에서는 좀 더 자극적인게 나올것 같네요...
 
1편 2편 나누어 미안합니다.. 정리가 조금 되어야할것 같아서요...
 
곧 2편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절단신공이 절대 아닙니다..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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