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떡방 .애널 -0-a
민간인은 만나도 그닥 재미도 없고 돈만 더 쓰는듯해서 만나기 포기한지 오래라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그냥 후기나 읽고 있던중.
후장 대준다는 말에
해본지가 넘 오래되서 -_-ㅋ
살짝 맘이 동해서 댕겨왔더랬습니다..
머;; 사이즈는 아담한 사이즈에.. 크게 못생기지는 않았으나.. 특별한 목적이 없었다면 그다지 땡길만한 얼굴은 아닌..
가슴도 A컴....
첫번째 갔을때는
"오빠 후기 보고 온거지! 친해지면 해주께" 이러더란;;;
머 그래도 서비스가 훌륭한 편이라;; 똥까시부터 발까시 까지 해주더군요 -)-ㅋ
만족하고는 시간이 안되서 쭉 안가다가
한달쯤 뒤에가서 ;; "원래 담배 그거폈었나?" 라는 맨트와함께
친한척을 좀 했더랬죠;.. (어치피 한두 사람거친게 아니라 본지 안본지 기억도 못하는듯 ㅋ-_-;)
섭스 받고 콘끼고 앞으로 하다가
후배위하려고 빼서 뒤돌려서
슬슬 항문쪽을 문대니
"하고싶어?" 하더니
쪼르르 젤을 가져와서
"가만히 있어!"
이카더니 날 눞혀놓고 자기가 꼽더군요 -)-ㅋ
"넘 굵어서 안되겠다"
이러더니 결국 몇번 시도끝에 성공...
위에서 좀 움직이더니 그상태로 후배위로 전환;;
살살하는데 좀오래하니 ;; 아픈지 끙끙 되더군요;;
"아... 내가 이래서 후장을 안했었지" 라는 생각이 문득 든.. -0-
역시나 처음 들어갈때만 빡새고 .. 머 드가니 ;; 그닥 -)-ㅋ 앞이나 뒤나;;
어차피 좀 굵은편이라;; 쪼임이 똑같은 ㅜ_ㅜㅋ
좀 하다가 빼고 앞으로 하고 나왔습니다....
야는 원래 뒤를 대주는애라 그런지;; 깨끗하더군요 -0-ㅋ 냄새도 없고;
즐달은 했지만.. 또다시 보고싶지는;;;; 먼가 10% 부족한 느낌;ㅋ
그냥 해본적 없거나 해보고싶거나 하신분들은 가볼만 할듯합니다.만
장소 언니이름은... 후기 싸이트 같은데 잘 검색해보심이..;;;
여따 적으면 광고 같은느낌이 나서 -0-a
업소 : ㅎㄱ ㅆㅂㄹ
언니 : ㅂㄹ
이러면 아실분은 아시겠죠;; 모르시겠는 분들은 아시는분께 물어보세요 ;;;;;
경험담 겸 밑에 글보니 하고싶어 하시는 분이 꽤 돼는듯 해 보여서 =3=3=33
참고로 일주전쯤에 갔다왔습니다;; =3=3=3
*******쪽지는 사절입니다**********
어차피 요즘 접속을 잘안해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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