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입니다] 아버지와 아들
안녕하세요.
넘 오랜만에 왔죠? 그동안 일때문에 정말 바빴답니다.
밤샘도 많이 하고....
사실 지난번에 올린 글들이 제가 다시 읽어보니 그닥 재밌지도 않고 그래서
한동안 글을 쓸 용기를 갖지 못한 것도 있어요.
그리고 여기 글을 쓰면 안되는 경험들 부터 먼저 생각이 나서요..
음...이번에는 제목 그대로 아버지와 아들을 먹어본 일을 적으려고 하는데...
물론 쓰리섬은 아니었구요.
혹시 이것도 문제가 될지..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여기에 쓰면 안되는 내용이면 그냥 넘어갈게요.
소설방에는 왠지 쓰기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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