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 나의 페티쉬..
배설물 형식의 글입니다. 편하게 쓰겠습니다..
===============
관련 질문글을 올려본 바. 이런 류의 글은 경험 게시판에 올리는게 가장 좋다는 답변을 받고 여기다 올린다.
네이버3엔 착한 분들. 좋은 분들도 많다. 멋진 분들 역시 많고 놀라운 분들도 또한 많다.
변태니 변태가 아니니 등으로 나누는건 인간의 잣대에 불과하면서도 한편 자기 자신이 인간임을 사회적인 지위나 위치, 기타의 유사 것으로 유지하고 싶다면 그게 절대적인 기준이자 좌표가 되기도 한다.
국내에선 대단히 비주류, 마이너 편에 속하지만.
나는 간지럼 페티서이자 마취 관련쪽 페티서이기도 하다. (마취 관련쪽 페티쉬 이야기는 내 성적 판타즘 중의
===============
관련 질문글을 올려본 바. 이런 류의 글은 경험 게시판에 올리는게 가장 좋다는 답변을 받고 여기다 올린다.
네이버3엔 착한 분들. 좋은 분들도 많다. 멋진 분들 역시 많고 놀라운 분들도 또한 많다.
변태니 변태가 아니니 등으로 나누는건 인간의 잣대에 불과하면서도 한편 자기 자신이 인간임을 사회적인 지위나 위치, 기타의 유사 것으로 유지하고 싶다면 그게 절대적인 기준이자 좌표가 되기도 한다.
국내에선 대단히 비주류, 마이너 편에 속하지만.
나는 간지럼 페티서이자 마취 관련쪽 페티서이기도 하다. (마취 관련쪽 페티쉬 이야기는 내 성적 판타즘 중의
하나에 불과할 뿐 내가 실제로도 마약을 구매하러 다닌 전적이 있다거나 하는 전례가 있음은 결코 아니다.
그게 실제화된다면 그건 명백하고도 두말할 필요 없는 범죄라는것을 완전히 자각하고 있다. 그 선을 내가 지킬줄
몰랐다면 나는 진즉의 진즉에 범죄자로 낙인 찍혀 형 생활을 살고 있었겠지..)
이 둘은 우리 나라에선 공식적으론 물론이요 비공식적으로도 아주 생소하기 그지 없는 장르일 것임에 분명하다.
나 또한 그걸 처절할 정도로 자각하고 있으며, 숨죽여 살고 있다.
국내에서도 페티쉬 관련 업소가 존재한다곤 과거에 귀동냥 한바가 있어 풍문으로나마 알고 있으나. 내가 바라고 또한 원하는 수준에 지극히 미비. 목표점에 도달하기가 아득히 멀어서... 실로 아쉽기 그지 없다.
내가 바라는 정도의 수준의 절반 가까이라도 이루려면. 서양이나 일본쪽에서 다루는 정도는 되야 한다....
내가 페티쉬 업소를 가면 정말 아가씨들이 크나큰 고생을 하거나. 내가 신문에 제법 크게 날만할수도 있는 상황을 벌이거나. 별 미친 짓을 한다거나. 여타의 모든 관련 사항이 염려 되어.
일체의 국내 페티쉬 업소를 찾은 적도. 또한 여친을 사귀기 위해 시도한 바도 일절 없다..
이 둘은 우리 나라에선 공식적으론 물론이요 비공식적으로도 아주 생소하기 그지 없는 장르일 것임에 분명하다.
나 또한 그걸 처절할 정도로 자각하고 있으며, 숨죽여 살고 있다.
국내에서도 페티쉬 관련 업소가 존재한다곤 과거에 귀동냥 한바가 있어 풍문으로나마 알고 있으나. 내가 바라고 또한 원하는 수준에 지극히 미비. 목표점에 도달하기가 아득히 멀어서... 실로 아쉽기 그지 없다.
내가 바라는 정도의 수준의 절반 가까이라도 이루려면. 서양이나 일본쪽에서 다루는 정도는 되야 한다....
내가 페티쉬 업소를 가면 정말 아가씨들이 크나큰 고생을 하거나. 내가 신문에 제법 크게 날만할수도 있는 상황을 벌이거나. 별 미친 짓을 한다거나. 여타의 모든 관련 사항이 염려 되어.
일체의 국내 페티쉬 업소를 찾은 적도. 또한 여친을 사귀기 위해 시도한 바도 일절 없다..
살면서 경험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여성을 간지럼 태워본 정도의 경험은 있긴 하다.
하지만 선을 넘으면 내가 내가 아니게 될것 같아서, 그리고 상대방 여성에게 평생 잊지 못할 치욕 내지는 수치를 줄까봐.
더 이상 이와 관련된 경험을 만들어가는 것 자체를 멈추었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몇잔 마시지도 못해 자리가 파한다고 하면 감질맛 나서 안하니 못한 상황 아닌가.
나 또한 마찬가지다. 맛봬기는 보았되 이제 시작이다 란 느낌으로 뛰어들까 하는데, 관련 업소에선 여기까지가 한계다고 통고가 내려진다면 얼마나 허무할 것인가.
때문에 나는 더이상은 시도조차, 시작 자체 역시도 안 하는 것이다.
넷상에선 별 지랄을 다 하며 살고 있다. 얼마 전엔 나의 온갖 취향 등등을 풀기 위한 목적의 비공개 카페도 만들어놓고 지랄을 하면서 산다.
나는 너무나도 독특한 성적 판타즘을 수많이 가지고 있기도 하고, 그 정도가 하도 기오막측하며.
결론적으로 현실에선 잉여 인간에 불과하다..
지망은 일러스트레이터, 만화 관련 쪽인데, 그림 약간 배운 뒤론 아는 지식을 응용해서 첨부한것 같은 야시시한 것만 그려대고 있다.. 첨부한건 그나마 약화되고 순화된 것들이다. 진짜는 정말..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몇잔 마시지도 못해 자리가 파한다고 하면 감질맛 나서 안하니 못한 상황 아닌가.
나 또한 마찬가지다. 맛봬기는 보았되 이제 시작이다 란 느낌으로 뛰어들까 하는데, 관련 업소에선 여기까지가 한계다고 통고가 내려진다면 얼마나 허무할 것인가.
때문에 나는 더이상은 시도조차, 시작 자체 역시도 안 하는 것이다.
넷상에선 별 지랄을 다 하며 살고 있다. 얼마 전엔 나의 온갖 취향 등등을 풀기 위한 목적의 비공개 카페도 만들어놓고 지랄을 하면서 산다.
나는 너무나도 독특한 성적 판타즘을 수많이 가지고 있기도 하고, 그 정도가 하도 기오막측하며.
결론적으로 현실에선 잉여 인간에 불과하다..
지망은 일러스트레이터, 만화 관련 쪽인데, 그림 약간 배운 뒤론 아는 지식을 응용해서 첨부한것 같은 야시시한 것만 그려대고 있다.. 첨부한건 그나마 약화되고 순화된 것들이다. 진짜는 정말..
아무래도 나는 너무나 비정상인거 같다..
남자는 변태인게 정상이라곤 하지만, 나는 나 자신을 <독특한 것이야~!!> 라고도 평하고 자위하면서도 한편으론 분명히 스스로에게 <미친새끼..>라고 외치고 있다..
........배설하기 위해서만을 목적으로 네이버3에 있지는 않으나, 나의 관능의 일부를 털어놓기 위해 네이버3에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나는 넷상에서나마 자유롭고 싶은 일환의 방패이자 안식처 중 하나로 네이버3에 머물고 있다.
여기까지 나의 헛소리나 개소리를 읽어주신 분이 있다면, 그 분, 내지는 분들께 여러 모로 진정으로 감사한다.
암쪼록 오늘도 모든 분들의 크고 작은 관능이 살아 숨쉬기를...
고해성사가 또 있을지도 모르고 더이상 없을지도 모른다.
나는 나의 배설물에 쾌감을 느끼면서도 한편 서글픔을 분명 느끼기에..
남자는 변태인게 정상이라곤 하지만, 나는 나 자신을 <독특한 것이야~!!> 라고도 평하고 자위하면서도 한편으론 분명히 스스로에게 <미친새끼..>라고 외치고 있다..
........배설하기 위해서만을 목적으로 네이버3에 있지는 않으나, 나의 관능의 일부를 털어놓기 위해 네이버3에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나는 넷상에서나마 자유롭고 싶은 일환의 방패이자 안식처 중 하나로 네이버3에 머물고 있다.
여기까지 나의 헛소리나 개소리를 읽어주신 분이 있다면, 그 분, 내지는 분들께 여러 모로 진정으로 감사한다.
암쪼록 오늘도 모든 분들의 크고 작은 관능이 살아 숨쉬기를...
고해성사가 또 있을지도 모르고 더이상 없을지도 모른다.
나는 나의 배설물에 쾌감을 느끼면서도 한편 서글픔을 분명 느끼기에..
물론 나는 현실과 판타지를 구분할 줄 안다..
하지만 나는 내가 이런 저런 류의 상상 및 망상, 공상과 성적 판타즘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 스스로에게 혐오감을 느낀다.
나를 믿어주거나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속이는 것 같아서.. 배신 하는 것 같아서..
오늘도 나는 스스로에게 한숨과 자괴감을 느끼며 살아 간다...
p.s: 혹 이 글을 읽으신 분이 있다면, 그림이 제대로 뜨는지만 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하도 오랜만에 그림 업로드를 해보는지라, 제대로 올렸는지조차 모르겠네요..
p.s: 혹 이 글을 읽으신 분이 있다면, 그림이 제대로 뜨는지만 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하도 오랜만에 그림 업로드를 해보는지라, 제대로 올렸는지조차 모르겠네요..
추천103 비추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