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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애널 이야기.

애널...을 한 세번 정도 해 본 것 같습니다.
 
첫번째 애널은 출장안마 뛰는 아가씨였는데 엎어놓고 하다가 흥분되어서 그냥 거기로 우격다짐으로 집어넣었던 것..
 
두번째 애널은 좀 오랫동안 떡 정이 들었던 아가씨였는데,
뭐랄까요. "이 여자의 모든 곳을 내가 가졌다" 라는 식의 정복욕구(?)를 주는 것이 강했던 것 같네요.
앞쪽 대비 뒤쪽이 더 낫다는 기분은 안 들었어요. 다만 심리적인 정복욕은 최고.
아가씨도 딱히 더 느끼는 것 같지는 않았음.
 
기억에 남는 건 세번째 아가씨.
저녁을 먹고 집에 데려와서 수작을 벌이는데 한사코 안된다는 겁니다. 자기 그날이라고.
 
그래 알겠다 그럼 삽입만 하지 않을께...하면서 물고 햝고 빨고 해댔죠.
하나 둘씩 아가씨 무장해제를 시키고 둘다 벗고 침대에서 뒹굴었습니다.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아가씨를 안고 뒹굴다가 오른손가락을 애널에 집어넣었습니다.
뭐야...빼...라고 하지만 굴하지 않고 계속 넣고 있었지요.
첨에는 살짝 한 마디쯤 넣었다가 나중에는 더 깊이 집어넣고, 나중에는 넣어서 손가락을 움직이기까지 했습니다.
와, 정말 아가씨가 자지러지더군요.
예전에 섹스할때 가끔 "애널 해볼래?" 그러면 한사코 싫다고 하던 아가씨였는데.
손가락을 집어넣어 애무해주자 하악하악흐억흐억 거리면서 자지러지더군요.
 
결국은 그날 임에도 불구하고 해버렸습니다.  --;
그리고 아가씨 생리혈 냄새가 비리긴 비리더군요...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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