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오럴섹스 경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딥쓰롯deep throat은 목젖을 지나서 목구멍으로 오럴섹스를 하는 것을 말하는 영어 명칭으로 알고있습니다.

아직도 종종 기억나는 그녀와 잊을수 없는 오럴섹스를 적어보려합니다.

 

 

 

내숭100단의 그녀였지만 그녀의 본능적 욕정 때문에 내숭100단을 지키기 어려웠던 그녀..  전에 경험을 올린적이 있지만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써봅니다.

 

그때 그 기분은...

목젓에서 조여오는 느낌이 마치 손가락 엄지와 검지로 꽉잡은 느낌이(하지만 촉촉하고 엄청 부드러운 기분입니다.)

내 귀두를 가지고 놉니다. 호흡을 하기위해 적장히 조절하면서 목구멍에서 깔짝깔짝 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목구멍 깁숙히 집어넣습니다. 마치 엄청 부드러운 작은 튜브에 들어가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목젖구멍에서 꽉꽉 조여주는 느낌이....

뭐라 정확히 표현하기엔 제 표현력이 딸려서.. 하여간 쉽게 표현하자만

엄지와 검지로 성기를 훌트면서 그위로 부드럽고 젖은 작은 구멍의 튜브가 같이 왔다 갔다 하는 느낌?

 

하여간 태어나서 처음 경험한 느낌 이였습니다.

여자 성기보다 기분이 더 좋았던 걸로 기억도 나고, 색다는 경험이라서 그 기분이 더 강했던 것이 하닌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녀도 해주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아 보였죠.. 중간 중간  우욱 우욱 하면서 심호흡도 하면서

눈물도 좀 흘리고 했었죠. 처음에 미안해서 하지말라고 했었지만..

나중에 그녀의 목젖에 맞들여서 그녀아래 구멍보다 목구멍에 약간 집착을 했었죠..

그녀가 목구멍으로 해줄땐 그녀가 하고 싶은대로 둬야 했습니다.

한번 머리잡고 더 흔들다 소파에 토했었죠.. 그때 정말 미안했었죠..

 

전적으로 그녀 컨트롤에 맡기고 하면

막판에 끓어 오르는 오르가즘은...

꾸역 꾸역 나오는 내 정액을 그녀의 목구멍으로 바로 넘기는 그 기분... 

정신히 완전 나가더군요.. 한 30초 동안 기절상태..

 

정말 잊혀지질 않내요..

 

 

이 경험은 그녀와 ㅤㅅㅔㅋ스하기 전에 했던 경험이였죠.. 남자경험 없다고 벅벅우겼던 그녀와 첫날밤은 섹스없이

오럴만 했었죠... 나중에야 무긍무진한 섹스경험을 하게 ㅤㄷㅚㅆ지만요..

 

 

지금 결혼하고 잘산다는 소문을 들은적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