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의 ...
그녀를 만난 것은 가상의공간이였다
Secondlife 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만난 그녀는 상당히 특이했다.
2년이상을 즐긴 듯한 그녀의 모습에서 일정한 목표가 없는 그곳에서의 생활은 무언가를 만들거나 무슨 특별한 플레이를 하지 않는 이상 무척이나 외로운 공간이였다. 그리고 그것은 이내 사람들의 속마음을 보이게 했다.
나 역시 그녀의 모습을 보았을때 특이하단 생각을 했다. 그녀는 특이하게 가상의 공간 안에서 에쎔을 즐기고 있었다. 특히 자신이 그런 플레이 한다는 것을 감추려고도 안했고 그로 인해 들어오는 현실세상의 불이익을 막기 위해 현실의 정보를 공개를 하지 않았다. 다들 하는 보이스도 안했다. 난 그녀가 남자라는 생각을 했다. 그와중에 그녀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몇몇 장소가 거론이 되었다
뜻밖에도 그녀가 말하는 공간은 내가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들리는 장소 같았다.
그리고 난 그 게임이 주는 외로움을 못 이기고 다시는 게임을 하지 않게 되었다.
나는 어디선가본 인터넷 게임을 하는 여자들은 실제로는 별로 안이쁘다는 정설을 믿기 때문이다.
지난 시간이 있은 후 어느 장소에서 어디선가 본 듯한 여자가 있었다.
주름치마를 입은 무척이나 성숙한 모습의 그녀였다.
그리고 더 심한 우연일까 내 뒤에 앉은 그녀의 말투는 무척이나 익숙했다.
애교가 넘치는 말.. 그리고 얼굴이 예쁘면 얼굴값 한다는 말을 뒤집는 그녀의 친밀감 있는 행동...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주 보게 되었다.
어느날 나도 그녀도 서로의 얼굴이 익어감을 느꼈다 서로 어디선가 본듯한 ..
그리고 기회는 오게 되었다.
그날은 그 음식점이 유난히 자리가 꽉찬 날이였다.
그리고 내가 앉은 자리를 제외하고는 자리가 가득찬 시원하게 뻩은 다리를 자랑하는 듯한 치마를 입고온 그녀는 자리가 없어서 당황을 하고 나가려고 내옆을 지나갈 때 자리가 비었으니 합석을 하자는 말을 했다.
합석이라니 우습지..
웃긴거는 그녀는 잠시 나를 보다가 미소를 짓더니 같이 앉아도 되냐는 말을 했다.
그리고 우리는 잡시 말없이 앉아 있다가 서로 조금씩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명함을 주며 말을 했다.
미인을 보니 기분이 좋은데 나중에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그녀는 깔깔대며 웃더니 나의 명함을 받고 자신의 명함을 주었다.
나는 몰랐다 내가 내 얼굴에 국물이 튀어 맹구 얼굴을 하고 있을 줄은..
그리고 명함을 받은 그녀가 내 얼굴을 닦아주었을 때 나는 그녀의 손길이 상당히 부드러움을 느꼈다 . 그리고 웃은 바보웃음은 그녀가 식당임을 잊고 깔깔 거리면서 웃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날 저녁에 전화를 했다.
그리고 만난 그녀 낮과는 다르게 어깨끈 부분이 없는 원피스를 입고 왔다.
그리고 같이 이야기 한 그녀의 모습 ..
생긴 것도 예쁘지만 그것보다도 애교나 가끔 나오는 섹시한 행동에 나는 순간순간 불끈불끈하였다.
그리고 약한 칵테일로 시작을 하면서 좋은 이야기를 하였다. 그러면서 점점 친밀해지기 시작을 했다.
그러다가 한 보름이 지났을까.. 내일 점심, 저녁으로 보던 그녀의 맑은 얼굴에 어두움이 보였다. 그리고 힘들어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시작한 폭주..
정신을 차리고 보니 우리가 먹기 시작한 바가 있던 호텔 아침이었다. 그리고 내 옆에 잠들어 있는 그녀..
정신이 없었다. 그녀와 밤에 무엇을 했는지도..
나는 화장실에 갔다가 와서 이불을 천천히 걷었다
그녀는 속옷만을 입은 채로 자고 있었다.
그 속옷 안으로 터질듯이 삐져나온 가슴, 기다란 목..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는 눈을 감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나를 미치게 했다. 게다가 검은 팬티 속에 보이는 작은 수풀과 길게 뻗은 다리.. 참으로 명품이었다.
그간 봐온 여자들은 아무것도 아니였다 미의 결정체라고나 할까..
그리고 나는 그녀의 다리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려 할때 그녀가 손을 잡았다.
난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마지막이란 느낌이 들어서일까..
거칠게 그녀의 손을 치우고 팬티를 잡아내렷다. 그리고 그녀의 위로 올라가 강제로 입을 맞추었다. 그녀의 반항이 느껴졌다.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 다리를 거칠게 벌렸다.
당연히 그녀는 말라 있었다 그리고 그 위로 보이는 다듬은 수풀..
그 수풀이 나를 자극을 하였다.
거칠게 벌리고 그녀를 누르면서 한손으로는 입을 다른 한손으로는 브라끈을 풀었다.그리고 다리사이로 나의 발기된 물건을 강하게 삽입을 하였다. 조금만 들어가다가 뻑뻑함을 느껴서 막혔다 하지만 나는 입을 막던 손으로 손을 잡아서 반항을 못하게 하고 브라를 잡아 던졌다.
그리고 누출된 돌기된 유두를 입으로 물었다.
세게 물었을까 그녀는 고통에 몸을 틀면서 비명도 신음소리도 아닌 묘한 소리를 냈다. 그리고 조금씩 전후진하던 나의 물건은 점점 깊이 들어가게 되었다. 손목을 잡힌 그녀의 눈가는 약한 물기가 돌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시작된 나의 움직임..
거칠게..
깨질듯한 아름다움 유리로 만든 예술품을 망가트리는 듯한 그런 쾌감.. 그녀의 하얀 피부를 짓누르면서 거칠게 움직이는 그러면서 나오는 지걱거림..
어느새 그녀의 몸은 나를 깊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녀의 가느다란 다리는 벌려져서 마치 음란한 창녀처럼 나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거칠게 움직이는 나의 움직임에 그녀는 마침내 한마디를 하였다..
“ 조.. 조금만 살살..”
하지만 난 멈출 생각이 없었다.
마치 마지막이라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일까..
그녀의 몸은 운동을 잘해서일까 조이는 힘이 장난이 아니었다. 게다가 뜨거운 속살이 조이면서 주는 쾌감 그리고 구멍의 벽이 입처럼 물고 우물대는듯이 조이는 느낌은 오랄 마니아인 나도 깜작 놀랄 정도로 자극적이였다. 입으로 빨듯이 조이면서도 느껴지는 그 부드러움..
하지만 나는 이를 악물었다. 이런 그녀의 느낌에 저항을 하기위해 더 거칠게 움직였다.
길게. 깊이.. 강하게 그리고 빠르게..
나는 폭주 전차였다.
그리고 어느새 인가 그녀의 입에서는 가픈 숨이 나오고 있었다.
그녀의 고운 입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오고 있었다.
나는 참기 힘들어지자 욕설이라도 해서 나의 뜨거움 자지를 가라앉히려 했다.
나는 그녀의 귀로 입을 가져대 귓가에 뜨거운 바람을 불듯이 이야기를 하였다.
“어때.. 보지에 꽉차지?”
그녀의 보지가 무는 힘이 순간 움찔 달라졌다.
난 한 바터면 사정을 할뻔 했다. 하지만 간신히 참을수 있었다.
“왜.. 창녀처럼 벌리고 박히니깐 미치겠지?”
그녀의 손에 들어간 힘이 순간 약간 증가 하면서 그녀의 보지가 저욱 조이고 있었다.
“창녀 같아 ....걸래 같아.. 너 자지 좋아 하지 깊이 박아주는 자지..”
더러운 이야기 할수록 그녀의 얼굴을 빨개지고 조이는 힘은 강해졌다.
그러다가 순간 그녀의 허리가 들리면서 나의 물건이 꽉 조였다. 한쪽이 아닌 전체가 떨리듯이 조이는 느낌... 그리고 그것을 참을수 없었던 나는 깊이 그녀의 몸 안으로 나의 물건을 질러 넣으면서 사정을 하였다.
나의 물건이 뜨거워지면서 그 꼭지에서 나의 분신이 나가는 느낌이 들었고 순간 적막이 흘렀다.
그녀의 구멍은 덜덜 떨면서 나의 물건을 잡았다. 한 모금이라도 더 빨아들이려는 듯 조이는 그녀의 물건에 나는 숨이 멎는듯했다. 그리고 길게 나오는 긴 숨을 뒤로 우리는 거칠게 서로를 안았다..
나는 그녀가 샤워하고 나오길 기다렸다가 그녀가 샤워하고 나왔다.
아무도 없었다.
한 개의 쪽지만이 있을 뿐이었다.
“미안해요. 우리 여기까지만...”
그리고 나는 다시 전화를 했다.
들을 수 있는 것은 그녀의 차가운 대답뿐 이였다. 여기까지만이라는.. 미안하다는.. 그 말만..
내가 마안하다고 하고 싶었으니 그녀는 자신이 미안하다고 전화를 끊었다.
다시 만났을 때도 그녀의 날씬한 다리와 풍만한 몸매를 구경을 하도 다시는 만질 수 없는 존재가 되어 있었다.
길다란 킬힐에 올라있는 귀여운 발도 대리석 같은 미끈한 우윳빛 다리를 잡고 벌릴 수도 그 몸안에 숨긴 귀엽게 다듬은 수풀을 보는 것도 터질 듯한 가슴을 움켜쥘 일도 없었다.
마지막이라는 느낌으로 물어보았다. 그녀가 가상의 공간에서 만난 네가 맞냐고..
내가 다시 그녀를 접속을 안한다는 약속을 한 후에 들을 수 있었다.
그녀가 맞다고..
그리고 나의 예감대로 그것은 우리의 마지막 통화가 되었다.
여자가 돌아서면 무섭단 말 그대로 느낄수 있었다.
완전한 남이 되었다.
그리고 난 가끔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하고나면 그녀가 주었던 느낌을 떠올린다.
그리고 밤하늘을 보면서 담배 한 대를 피운다.
그래.. 그녀가 잘한거지..
마치 지난 몇주가 한여름밤의 꿈처럼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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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그렇듯이 스펙 평가입니다.
솔직히 아직도 그녀에게서 헤어나오려면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얼굴 85/100 ( 평균치 60입니다. 얼굴이 수술한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수술로 불가능한 끼가 줄줄 흐릅니다.)
몸매 120/100 (좀 까다로운 저인데도 극찬을 안할수 없습니다.)
가슴 70/100 (가슴 좀 수술 느낌이 듭니다. 그외에는 거의 대박입니다. 디급이나 그이상으로 보입니다. 유두가 좀 경험을 보이는게 안타까운..?)
피부 110/100 (피부 말 안할수 없습니다 .. 그야말로 어디에 내놓아도 될만한 피부입니다만..약간 가끔 점들이 있는게.. 안그랬으면 120 입니다.)
음부 모양, 색 50/100 (미안한 이야기지만 상당한 연륜이 보이시는.. 쿨럭 ,,)
*조임 120/100 (말할필요 없습니다. 아마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이라는 느낌을 받을듯... 이부분은 보통 말 안하는데 특별히 만든.....)
테크닉 60/100 (평범합니다. 뭐 길게 사귄사이가 아니라서..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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