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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했던 그녀


 오늘이야기는 제가 군대다녀와서 복학하기전 아르바이트를 했던 곳에서 함께 알바를 하던 여자와의 이야기 입니다 ^^

 전역하고 일거리를 찾던중에  대형요식업체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새식구가 온기념으로 회식을 하게 되었고

 그걸 계기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대학교 2학년 이었고 저보다 3살 연하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동료로 지냈는데 애가 성격이 밝고 얼굴도 귀여운것이 자꾸 오빠오빠하니까 점점 관심이 가더군요 ^^

 몸매도 나름 날씬했고 키도 적당했었습니다.

 관심만 좀 있었지 따로 만나거나 하는 일은 없었는데 알바를 시작하고 3개월정도 지났을 때였습니다.

 휴무날 학교 선배형이랑 둘이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시커먼 남자둘이 술을 마시고 있을려니 분위기도

 삭막하고 하던차에 그형님이 "야! 어디 아는 여자애라도 없냐?"라고 하는 겁니다.

 그때 퍼득 그애가 생각이 나더군요. 마침 그애는 오전타임만 알바를 해서 저녁에는 집에 있는걸 알았거든요.

그래서 전화ㅤㄹㅡㅀ 해 아는 형이랑 둘이 술먹고 있는데 분위기도  칙칙하니 죽겠다..와서 좀 구제해 달라고 농담식으로

이야기하니 오겠다고 하더군요 (빙고!!!)

한 30여분정도 선배와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는데 그녀가 도착했습니다

밝고 싹싹한 그녀답게 처음보는 선배가 있는 자리에서도 활발하게 잘놀더군요

이차로 노래방을 가고 또 3차로 맥주를 한잔 더하러 같은데  맥주집에 간 기억은 있는데 그후로

기억이 안나는 겁니다 -.- 중간에 필름이 끊기고 다시 눈을 떠보니 모텔이더군요 --;;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가 술이 떡이되서 막무가내로 끌고 들어가더랍니다 (잘했다 -.-b)

여튼 모텔에 둘만 남게 되었고 그상황에서 손만 잡고 잘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

그애도 모텔까지 따라온거 보니 대충 생각은 있겠다싶어 슬슬 애무를 하니 반항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옷을 벗기고 본격적으로 핥고 빨고 하는데 이상하게 반응이없이 가만히 누워만 있더군요

심지어 보지에 오랄을 하는데도 별 반응이 없더라구요 -.-

나중에 안 일인데 1학년때 과친구랑 얼떨결에 한번 한 경험만 있는 완전 쑥맥이었다지 뭡니까

어쨌든 내 너에게 빠굴의 즐거움을 알려주마란 불타는 사명감을 가지고 몸 구석구석을 애무해 주고

(심지어 제가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발가락까지도 쪽쪽 빨면서 생쇼를 다했지요 --;;) 

여튼 준비가 되었다 싶어 제 똘똘이를 그녀의 잠지에 넣는데 입구만 들어갔는데도 빡빡해서 잘안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체중을 실어 밀어부쳤는데 경험이 거의 없어선지 좀 아파하더라구요

안되겠다싶어 더정성껏 애무를 하며 천천히 진퇴운동을 했더니 물이 나오면서 좀 쉽게 운동이 되더군요

그렇게 거사를 치루고 나니 그녀가 더욱더 귀엽게 느껴져 살짝 키스를 해주고 창피하다는 그녀를 달래

같이 욕실에서 샤워를 했습니다

그녀도 저와 지내면서 제게 은근히 관심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우리 사귈까? 했더니 좋다고 해서 그날부터 본격적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해서 계속 만나고 관계를 가졌는데 그녀가 워낙 이방면에 아는게 없어서 관계시에

무조건 저의 리드대로 따르더군요

똘똘이를 빨아봐라.. 후장을 빨아봐라..네가 올라가서 해봐라..69도 하고..

뒷치기도 하고 옆치기도 하고..아마 그녀는 남녀가 관계시에 다 그렇게 하는줄 알았을 겁니다 ^^

정말 안해본게 없을정도 였습니다

오늘은 스타킹을 신고 와라..망사 팬티를 입어봐라..극장에 갈때는 무조건 짧은 치마를 입고오게 해서

남들 몰래 보지를 만지곤 했습니다..정말 스릴 넘치더군요 ^^

 제 똘똘이를 입에 물게 헤서 입싸도 하게 해봤고, 얼굴에다가 싸기도 해보았고, 얼음을 가지고 몸구석구석을

문지르는 나인하프위크식 섹스도 해봤고, 스타킹으로 손을 묶고 SM적인 요소까지 가미해서 해보았고, 정말 제 성적

환타지를 그녀를 통해 다 실현을 해보았었습니다.

그리고 욕심이 생겨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후장까지 공략을 해 볼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시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여자들은 이런데 거부감을 가지고 있고 자칫하다가는 관계가 파탄날 위험도 있기에 잘 시도를 못해보는데

그녀는 저와의 약간은 비정상적인 관계에 익숙해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할 것 같더군요

그래서 어느날 빠굴을 하던 도중에 후장에 슬쩍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어보니 살짝 움찔할뿐 가만히 있더군요 (예스!!)

손가락을 사용해서 조금씩 후장을 넓히고 나서 제 똘똘이를 슬쩍 밀어넣으니 역시나 잘 안됩니다 -.-

조금 힘을 주니 그녀가 살짝 신음을 뱉더군요

아프냐고 물어보니 조금 아프긴한데 참을만 하답니다.

거기에 용기를 내어 조금씩 천천히 진입을 시도했고  끝까지 밀어 넣을 수 있었습니다

그다음부터는 조금 수월하더군요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다 조금씩 속도를 높이면서 클리토리스를 같이 애무해 주니 막 신음을 내더군요

다행히 그녀는 후장도 민감했었습니그리고 후장에다 마음껏 사정을 했지요(그전에는 항상 장화를 신고 했었는데)

그후 그녀는 점점 후장에 맛을 들이게 되었고 가끔씩은 먼저 "오빠 오늘은 뒤에다 넣어주면 안되"라고

말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

그런데 그녀가 계속 변태적인 섹스에 맛을 들이게되면 나와 헤어지고 난후 힘들것 같아 자제를 했었지요

사실 후장섹스도 해보니 큰 감흥은 모르겠더라구요     
 
그렇게 그녀를 순진한 여자에서 웬만한 색녀들이나 다름없는 경험을 쌓게 해주었었는데

어찌어찌하다 만난지 1년반정도 만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애정보다 먼저 육체관계부터 시작해서 그랬을까요 -.- 

차츰 질리기 시작하더니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게 되고 결국 둘이서 어느날 대판 싸우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도 가끔씩 연락을 주고받고 어쩌다 만나는 날에는 모텔에서 짐승같이 서로를 탐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둘이서 소주를 진탕먹고 모텔에서 밤을 꼬박세워 질펀하게 빠구리를 한뒤 그날이후

만난적이 없네요......

이상이 순진했던 그녀를 전문가 뺨치게 만들었었던 저의 옛날이야기 였습니다...

요즘 비도 많이오고 습도도 높은 날이 계속되네요

이제 휴가가 절정일땐데 네이버3회원님들 모두 건강조심하시고 신나고 즐거운 여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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