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 넘치는 경험
매일 경험담 게시판에 글 올라오면 눈팅만 하다가
저도 생각해보니 좀 색다른 곳에서 했던 경험이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한 3~4년 쯤 된거 같은데 그 당시 만나던 처자가 소위 말하는 밝히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한 반년정도 만나고 지냈는데 만나면 거의 관계를 가졌으니 ... 저도 그렇고 그 친구도 그렇고
꽤나 밝히던 커플인데요.. 그 친구가 언니네 집에 형부랑 애기랑 같이 사는데 제가 자주 놀러가고
그랬었습니다
여자친구 집에 가서 같이 식사도 하고 그 친구 형부도 저랑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아 이해도 잘 해주었으며
술이라도 먹고 늦으면 여자친구 방에서 같이 자고 가게 해줄정도 였는데요 덕분에 그 집에서 출근한적도
꽤 있었더랬져...
편의상 a 라고 하겠습니다^^
한번은 a , a의 언니 , 언니 애기(돌정도 된) 저 이렇게 놀다가 a의 언니는 자러 들어가고 저랑 a랑 a방에서
놀고 있었더랬져... 가볍게 장난으로 스킵쉽을 하면서 놀다가 제가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더니 엄청 놀래면서
언니있는데 모하는거냐고 하지 말라고 거부를 하더라고요.. ^^; 근데 이미 스킵쉽 하면서 달아 올랐는데
그런게 들리겠습니까..^^; 아.. 몰라 너네 언니.. 아까 들어가셨자나.. 괜찮아 ... 이러면서 좀 더 과감하게 애무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처음엔 안된다고 막더니 자기도 슬슬 달아 올랐는지 아...안되는데... 이러면서 반응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젖가슴 애무로 시작해서 귀부터 목으로 내려오면서 쪽쪽 거리고 빨면서 내려왔더니 젖꼭지 빨기 시작 하니까
새어나오는 신음 참느라고 입을 손으로 막고 버티더군요... 그 상황에 어떻게든 신음 소리 내게 하려고 더 과감하게
애무 하는 저와 참는 그 친구의 실랑이가 이어지다가 하체 쪽으로 손을 가져갔습니다...
갑자기 흠칫 놀래더니 절대 안된다는 듯이 손은 입으로 막고 있으면서 고개를 가로 젖는데... 여기서 그만두면
남자 아니자나요? ^^; 키스 하면서 입으로 막고 한손은 그 친구 두손을 잡아서 못 움직이게 머리위로 올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팬티 위를 애무 하기 시작 했습니다... 만져 보니 이미 젖을대로 젖어 있더군요..
집에서 관계를 한적이 처음은 아닌데 사람 있을때 관계 한적이 없었으니 그 스릴감에 더 달아오른건지 고개는 안된다고
저으면서도 몸은 반응 하는데... 이게 느낌이 묘하더라고요...^^; 암튼 그렇게 신나게 애무를 하니까 이제는 자기가
달아올랐는지 손으로 제 물건을 만지기 시작하더군요 좀 만지다가 몸을 돌리더니 엉덩이를 제쪽으로 대고 한손으로
제 물건을 잡은뒤 자기 중심부로 가져가기 시작하더군요 얼굴은 신음소리 안나오게 베게에 묻고 ^^;
그 상태로 억지로 신음 참는 그 친구 보면서 피스톤 운동 한참하다가 저도 슬슬 배출 욕구가 올라와서 자세 좀 바꾸려고
그 친구 몸을 돌리니 그건 정말 필사적으로 막더군요^^;; 결국은 그 자세로 계속 하다가 나올듯 하길래 입으로 해달라고
억지로 얼굴에 제 물건을 갖다 댔더니 처음엔 싫어하더니 결국엔 입으로 해주더군요
결국 피날레는 그 친구 입에다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이 친구가 꽤 스릴을 느꼈는지 형부도 있는데 저한테 먼저 덤벼서 몰래 한적도 있었고요
꽤 괜찮은 관계를 많이 가졌더랬져... 결국엔 헤어졌지만 이 친구랑은 정말 스릴 넘치게 관계를 가졌던적이 많아서
고층 건물 옥상에서 관계도 가져보고 야밤에 동네 놀이터에서 가슴 만지고 애무 하다가 빌라 주차장 구석에
어두운 곳에 가서 관계를 가져 본적도 있을 정도로 밝히는 친구 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좀 아쉽네요^^;
더 많은 시도를 해볼수도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 말이져^^;;
필력이 어줍잖아서 글을 재미지게 못 풀어 내내요... 그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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