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첫경험!
안녕하십니까?
이곳에는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허당한 글이 라고 욕하지 마시구요
미국서 30년 살다보니 어떨땐 이게 단어인지 혼동될떄도 있는 중 늘그니 입니다.
-에고 까마득한 옛날 일입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전 지방 XX시에 살았지만 우리 학교에는 많은 수들이
면이나 읍에서 통학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어느 여느 점심시간!
점심을 까먹고 [반절은 벌써 점심시간 이전에 먹은 상태] 모여서 이야기 하던 중
그 중에서도 아주 시골에 사는 칠복이가 어제 동네 형들이랑 모여서 담배를 피면서
그 형들의 성 경험담을 이야기 하면서 그 칠복이 한데 물어 보드랍니다.
“야 너 여자랑 혀 본적 있냐?”
“아니 없는디요”
그들 형들 중에 한 명이
“그럼 넌 혀본기여”
“당연하제”
“누구랑 해본기여?”
“니가 여자친구도 없는 것이 누구랑 해봤다냐?”
“너 거시기 거짓말 하면 확 너 거시기 짤라 부린다”
“너희들 춘만이 형 알지 우리 동네 양아치”
“근디…………..”
“그 형을 우연이 읍내에서 만났는디 오랜만이라고 막걸리 한잔 하고 가라고
그래서 그형따라 선술집에서 막걸리를 마시는디 그 아줌씨가 젓통이를 반쫌 까발리고
춘삼이 형에게 들이대드랑깨”
“ 나도 술 마시면서 내 거시기가 빨딱서서 죽는 줄 알아 꼬만”
“그래서 그 다음엔 어떻게 되어 불었냐?”
“춘삼이 형이 술이 조금 취한 게 손으로 그 아줌씨 치마를 올리두만
손가락으로 허연 빤스의 그 거시기를 문지릉게 금방 거시기물로 젖어 불드만”
“그 아줌씨 눈이 흰자만 보이도록 돌아 가면서
가끔씩 나를 한번씩 보는디 오메 죽는 줄 알아땅게”
“내 거시기가 끊어 지는 줄 알았당게”
“아따 그래서 그 다음은 어떻게 된다는 거여?”
“그 아줌씨는 손으로 바지위로 춘삼이형 거시기를 쓰다듬고 있고….”
“춘삼이형 거시기로 금방이라고 뚫고 나올것 같도만”
“춘삼이 형이 그 짓거리를 한 삼십 분 하더만 못참겠던지 그아줌씨한데 물어 보도만”
“야 오늘 장사 그만 허고 문닫지?”
“이런 시부랄 안되는디….. 새벽 한시도 않되부렀는디…………..”
“이런 씨부랄 그럼 내 거시기를 건들지 말았어야지……..”
“알았어 알았써 알았당게 문 닫으면 될 거 아니여”
“근디 요 꼬맹이는 어떻게 할건디?”
“야 너 잘떄있냐?”
“없는디요 집으로 들어가는 막차도 없구요 그냥 형님이 방하나 근처에 잡아주쇼 잉”
“근디 통금 때문에 힘들텐디…..”
“이씨 빨리 어떻게 좀 해보랑게 오늘따라 내물이 넘치는구만”
에고 쓰고 있는데 우리 딸내미가 자꾸 컴퓨터를 써야 한다네요.
그리고 와이프도 순찰(?)이 심해서.........
금방 이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