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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려면....서울 변두리에 전세집이라도 구해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이제는 정말 결혼이라는 걸 해야할텐데....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건전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스쿠리가 드디어 마음을 먹었습니다.

결혼해야지.....-_-;;


내년쯤 생각하고 있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저축해 놓은 돈이 없다보니 전세자금을 빌리던지, 신용대출을 받던지...최대한 돈을 끌어 모아야 하는데....

누가 그러더군요.

결혼은 "은행"이 시켜주는 거라고......ㅠㅠ




회사에서 속상한 일도 있고해서, 사케한잔 가볍게 하고 들어가려 했으나.....

했으나....

했으나....

어느새 발길은.......-_-+


오늘따라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없습니다.

대충 골라 술한잔 했습니다.



노래도 잘하고 기분을 즐겁해 해주기는 하는데...

뭔가.....0.1% 모자랍니다.

그래서 바꿉니다.


돈이 좋긴 좋아요.....

마음대로 이쁜 아기씨를 안아보고....돌려보고.....무슨 상품마냥.....

팬티는 무슨색깔인지....

가슴싸이즈는 얼마인지.....

물어보고 장난을 받아주지 않으면 화내고....나가라고 해버리고.....

그 아가씨들도 힘들게 벌겠지만....스쿠리도 힘들게 버니까...쌤쌤인가.....-_-;;;


처음보는 PD언니라....어색하기는 했지만, 신경도 안쓰지요..-_-;;

하지만

양주 두병이 더들어오도록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없습니다.


그래서....상무를 부릅니다.

PD언니는 아가씨들 관리하는 마담이고, 상무는 술집 지배인이지요.

보통 술집에 상무들이 약 40~50명 정도이고, 아가씨가 대략 200명 수준이니까....

차병원 뒤쪽에 상무들 100명 넘는곳도 있기는 합니다만......짭

저를 담당하는 상무는 어찌어찌하다 인연을 맺게 됐는데.....

알고보니 고등학교 선배라서 더욱 친해진.....

다만 진짜 고등학교 선배인지는 동문회 나가서 확인을....ㅋㅋㅋ






하얀색 원피스를 하늘거리며 상무가 데려온 아가씨는 고개를 푸욱~ 숙이고 있습니다.

보통 들어오면 손님과 눈을 마주치며 웃음을 지어보이지요.

초이스가 되고 싶으니까....

이 아가씨...왠일인지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


저도 기분이 별로인터라

오늘은 진상모드!!!!!!!

앉으라고 했습니다.

폭탄주를 진하게 말아 다섯잔을 연거푸 주는데도 불평 한마디 없이 웟샷을......@@



미안한 마음에 이름을 물어봅니다.

무슨 보석이름이었는데.....술이 취해서 가물거리네요....호박은 아니고.....뭐더라.....ㅡ,,ㅡ



카드값 메꿀려고 알바뛴답니다.

인터넷보고 찾아와 오늘 처음 들어왔는데, 첫방에서 혼이 많이 났나봐요.

잘 웃지도 않고 농담도 못받아주고....그래서 퇴짜맞고 울고 있는데...상무가 냉큼 데리고 들어왔다고......

아!!!

스쿠리 스탈입니다~~~ㅋㅋㅋ

토닥거려주고....다듬어주고....술도 먹이고.....나도 먹고......

노래도 부르고....

조율불렀는데 분위기 이상해집니다....ㅋㅋㅋ

절대 부르지 마세요.










호텔로 올라갔지요. 당연히

우선 몸매부터 살핍니다.





그냥 무난하네요.


모든 붕가가 그렇듯, 사랑없는 섹스는 무미건조하게 마련이고 기계적인 움직임만 반복하게 되지요.

이제는 지겨워질 때도 되었는데, 그만 할때도 되었는데, 계속하는 스쿠리 모습을 보며 한숨을..




























적나라한 봉지사진과 거대존슨을 물며 고통에 몸부림치는 얼굴을 찍어 올리고 싶은 마음은

수수옹이 스쿠리를 사모하는 마음과 같으나......

동의없는 사진을 올릴 수는 없어서....이런 허접한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냉큼누워랏!

네...옵빠....

오빠는 담배를 한대 필터이니, 못다한 너의 한을 옵빠의 거대한 존슨에 풀도록 하여라~~~~~


어랏?

잘합니다.....매우.....

존슨의 끝부터 시작해서 기둥을 타고 흘러내려가 붕알에 안착하여 그녀의 촉촉한 혀가 붕알을 두드립니다.

주름져 쪼글쪼글한 붕알을 다림질 해주는 것도 아닌데.....그녀의 혀는 주름 사이사이를 파고듭니다.

조금은 지루해져갈 무렵,

힘을 주느라 땀에 젖은 똥꼬녀석에 그녀의 다림질 전법이 시작됩니다.

똥꼬를 활짝 펴기는 힘들터, 타들어가는 담배처럼 그녀의 마음도 타들어갈거라 생각해 보지만,


스쿠리 마음이 급해집니다. 아........

타들어갑니다....스쿠리 마음이....

형광등이 밝게 켜진 방안에서 그녀의 눈망울을 쳐다봅니다.

그리고 봉긋솟은 가슴을 쳐다봅니다.











이제는 스쿠리 차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생략합니다.

스쿠리는 "손님"이니까요....-_-b


가슴을 쳐다보는 사이 슬쩍 존슨에 힘이 빠집니다.

원래는 24시간 불끈 솟아 있지만, "술"때문에 약간.....아주 약간......표시도 나지 않을 정도로 살짝~

힘이 빠져 있습니다.



그녀가 한마디 합니다.

"오빠...제가 해드릴께요~^^"


무릅을 꿇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그녀의 오랄을 지켜봅니다.

머리카락을 살짝 넘기며 호로롭 소리를 내는 그녀에게 감히 "사랑스럽다!"는 발칙한 생각을 가져봅니다.




콤돔도 입으로 끼워줍니다!!!!!!


오오오!!!!!!!!!!!!!!!!

초보인줄 알았던 그녀.....1차만 초보입니다.....

안마시술소에서나 보았던 입으로 콤돔 끼우기 전법을 구사하는 그녀의 봉지가 더욱 궁금합니다.

아....젠장할....기분 너무 좃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살 문지르며 거대하고 웅장한.........스쿠리의 거대존슨이 들어갑니다.


영어로는 "다이나믹하다!"

한글로는 "뿅간다!"

일본어로는 "야메떼~~~~~~~~~~~아흑"

소리가 절로 나오는 스쿠리의 거대존슨.....!!!!




"뭔가 딱딱한게 들어가면 그건 손가락이야~쉿!" 하며 농담도 날려주고.....

긴장을 풀어주며 거대존슨이 들어갑니다.

나옵니다.

들어갑니다.

나옵니다.

들어갑니다.

나옵.

들어.

나.

들.

쿵떡.

쿵떡.

팥떡.

팥떡.



고개를 저으며 뭔가 안된다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그녀가 은근히 매력적입니다.

깊숙히.......다 들어가지도 않지만....

깊숙히 집어 넣습니다.

아까 빨아준 붕알이 드디어 신호를 보냅니다.


콘돔을 빼고 가슴과 배꼽에.......


그리고 담배한대......후~~~~~~~








결혼하려면......서울 변두리에 전세집이라도 구해야 할텐데.........

젠장할.....오늘 술값이 얼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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