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 줄줄, 음탕한 와이프.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국물 줄줄, 음탕한 와이프.

몇일전에 와이프랑 같이 온천엘 다녀왔습니다. 집 근처에서 그리 멀지 않은. 온천이라고 해야 한국과는 달리 수영복입고 들어가는 곳이죠. 여러개의 노천탕으로 구성된. 온천에 가면 젊고 싱싱한 여자들이 많죠. 눈이 팍팍 돌아가는 10대후반 20대 초반의 늘씬한 미녀들도 많이 오죠. 그러나, 그것보다 더 한 것은 정말 대단한 남자들도 많이 오죠. 키가 185가 넘고 근육을 특별히 만들지 않았어도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멋진 근육을 가진 20대 청년들도 많이 오죠. 이런 청년들은 주로 물속에 들어가 있기 보다는 물밖에서 자신의 멋진 몸매를 과시하죠.

온천에 가면 와이프 눈이 마구 굴러갑니다. 여기 저기 보느라고. 우리 부부는 다른 부부들은 남자가 여기 저기 눈돌리면 여자가 뭐라 하지만, 우리는 와이프 눈이 더 많이 여기 저기 굴리며 남자들 몸매를 보죠. 그러면서 가운데 불룩 튀어나온 부분도 봅니다. 한국사람이 아예 없다고 해야 할 정도로 만나기 힘든 곳이라 한국말로 귓속말같이 작은 소리로 말합니다.

"야, 저거 죽인다. 몸매가 조각같아. 야, 저기 가운데 좀 봐. 저 안에 괴물이 숨겨져 있나 보다."

이럴대 물속에서 비키니 사이로 와이프 보지를 만져보면 어김없이 물이 줄줄 흐르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여자 혼자서 여기에 왔다면 대시를 할 지도 모릅니다. 얼마전에는 흑인인데 내가 봐도 정말 몸매가 조각처럼 예술인 애가 있었죠. 한국의 연예인들처럼 억지로 닭가슴살 먹어가며 단백질약 먹어가며 만든 근육이 아니라 자연적인 근육인데 정말 대단한 몸매였죠. 남자인 내가 봐도 깜짝 놀랄만한. 그리고 가운데는 어찌나 크게 튀어나왔는지, 그 속에 뭐가 들어있나 궁금할 정도. 와이프는 아예 그 흑인남 뒤를 따라다니며 몸매를 감상할 정도.

몇일전에는 이 여자, 팬티를 안가져갔습니다. 갈아입기 귀찮다고 집에서 비키니를 입고 출발했죠. 가서 샤워할때 보니 팬티를 안 가져왔대나. 그냥 치마만 입고 나왔죠. 오면서 치마밑으로 보지를 만져보니 물이 줄줄 흐르더군요. 그 조각같은 몸매의 남자들 생각을 아직도 하나 봅니다. 그래서 결국 차를 으슥한 곳에 대고 한바탕 빠구리를 했죠. 음탕한 와이프, 나중에 혼자서 온천에 가지 않을까?
추천68 비추천 47
관련글
  • [열람중] 국물 줄줄, 음탕한 와이프.
  • 화장실 잘못썼다가 담배피는 일진새끼들 선생한테 줄줄이 걸린 사연.ssul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