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ㄹㄱ즘 = 밀착과 수축..??
1년째 섹스를 해온 그와 어젯밤에도 섹스를 즐겼는데 말이죠.
어제 섹스가 끝나고 나서 제가 "오늘은 특별히 더 좋았어요" 그랬더니
그의 말이,,
넌.. 좋아하긴 하는데 막 절정에 도달했다가 내려오고 그렇다기보다는
그냥 쭈-욱--- 완만하게 좋아하는거 같다고,,
"느끼는 강도가 강하지 않은가봐?" 그러더라구요.
음..
그럼,, 딴 여자는 그,, 오르가즘이라는걸 느낄때 어떻게 하나요?
전,, 어제 특별히.. 아주 좋아서,,
그러니까 가끔 느끼는 그 절정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 말이죠.
-"오르가즘말이야? 오늘 아주 좋았는데..? 그런 느낌 있었는데??"
"그래? 내가 사정할때 보면.. 널 꽉 끌어안잖아 밀착시키고.. 근데 넌 그런게 없는거 같아 그러니까 온몸이 수축되는,,"
(이남자랑 했던 다른 그 여자는 온몸이 어케 수축이 되어 밀착을 했길래 그런걸까요?)
-"음.. 그래?"
"넌 느낄때 어떤 느낌인데?"
-"글쎄.. 내가 마약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아마 그 느낌이 아닐까요? 짧은 순간이라 그렇지.."
"그래도 그게 약한거 같아"
"넌 그냥 피스톤운동만으로도 좋니?"
-"옙 좋은데요?"
"정말? 이상하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 당신은 안좋아요?"
"좋긴한데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야?"
-"좋은걸 어케 "
우씨!! 뭘,, 어케 해야 강하게 좋아하는 느낌일까요?
소리도 팍팍 질러주고 인상도 팍팍 쓰고,, 정말 절정에 달해서 헥헥거리는데..
그런게 그 높은곳을 쫘~~~~악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쭈우우욱 올라서 쭈욱~~~ 좋다가 자기가 좋을때 나도 더 좋아하는 그런거 같다고,,
섹스를 무지 좋아하기는 하는데 강한 기복은 안보인다는 거지요.
자기는 사정할때 막 밀착시키고 어쩌고 하길래..
"괜찮아 여자를 예로 들어도 되" 그랬더니
쫘악.. 수축했다가 쭉 내려가는 그런 느낌이 없다고..
흠흠..
그러고보니 네이버3 회원님 어떤 경험담에서 그녀를 세번 보냈다던가 뭐 그런 내용을 본적이 있는데..
그게 세번인걸 아는것은,, 여자의 움직임이나 몸의 변화인건가요 아니면 여자가 말해주나요?
저는,, 말해주는 편인데.. 음.. 얼마나 더 요란하게 느껴줘야 그 남자가 내가 오르가즘을 제대로 느끼고 있다고 생각할까요?
아,, 어젠..
정상위로 삽입중에 이남자가 갑자기 제 클... 를 문지르는데 꺅.. 하면서 제가 좋아라 했다는..
사실,, 강한 오르가즘을 늘 느끼는건 아니지만 어젠 흠.. 제대로 잘 느끼긴 했는데.. ㅋ
아 제발 그만하세요 하고 밀칠정도로 말이죠.
섹스가 1년하고 두달째인데도 서로 잘 모르는게 많은듯 해요.
ㅋㅋㅋ
아참,,
전 그냥 그와 살이 닿기만 해도 좋구요.
요즘은 반팔을 입고있는 그의 팔을 바라보면..
저 피부에서 나를 유혹하는 물질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는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아, 그리고,, 수축 말인데..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낄때.. 그곳,, 도 수축되는거죠?
제 그 부분이 제가 흥분하고 좋아할때 씰룩거린다 해야하나.. 그런 느낌은 있는데
그게 쫙--- 수축을 한다기보다 헐떡인다 하고 해야하나.. 그렇거든요.
그러니까.. 이런말은 좀 그렇지만,, 조이는 느낌을 두고 하는 얘기는 아닌듯 해요.
상태가 아주 좋다는 말은 그에게 많이 들은지라 말이죠.
ㅋ
아참,, 요즘은 보지 자지 그런 얘기는 잘 안한답니다.
그리고,, 지난번 글에 어떤 분이 댓글로 좀 지나면 다른 사람 생각하라 할꺼라 했는데 ㅋㅋ
정말 좀 지나지도 않아 다른 사람 얘기를 하더군요. ㅋ
딴 사람 얘기하면 더 흥분이 되나봐요.
저는 딴 사람 얘기하면 딴사람 생각하느라 오히려 차분해지던데..
여튼,, 딴사람 얘기하면서 그가 흥분하면 나도 같이 덩달아 좋아하긴 하구요.
그가 섹스 중에 야한얘기를 하고 싶어하면 제가"딴여자 생각해도 되!" 라고 말해준다는..
이상하게 그남자는 그런 얘기에 많이 흥분하더라구요.
"그래? 누구?" "나는 ***씨 맘에 들던데" "그사람은 할때 어떨까..?" "누구 털이 제일 길까나..?" "난 예쁜여자가좋아요"
음...
다음경험담은
야외섹스(보슬비내리는**공원나무뒤, 벗꽃핀밤****공원팔각정, 칠흙같이어두운*****길바닥돗자리 중 1 ) 혹은,,
가벼운 SM
어떤게 좋을까나요~~? 흐흐
어제 섹스가 끝나고 나서 제가 "오늘은 특별히 더 좋았어요" 그랬더니
그의 말이,,
넌.. 좋아하긴 하는데 막 절정에 도달했다가 내려오고 그렇다기보다는
그냥 쭈-욱--- 완만하게 좋아하는거 같다고,,
"느끼는 강도가 강하지 않은가봐?" 그러더라구요.
음..
그럼,, 딴 여자는 그,, 오르가즘이라는걸 느낄때 어떻게 하나요?
전,, 어제 특별히.. 아주 좋아서,,
그러니까 가끔 느끼는 그 절정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 말이죠.
-"오르가즘말이야? 오늘 아주 좋았는데..? 그런 느낌 있었는데??"
"그래? 내가 사정할때 보면.. 널 꽉 끌어안잖아 밀착시키고.. 근데 넌 그런게 없는거 같아 그러니까 온몸이 수축되는,,"
(이남자랑 했던 다른 그 여자는 온몸이 어케 수축이 되어 밀착을 했길래 그런걸까요?)
-"음.. 그래?"
"넌 느낄때 어떤 느낌인데?"
-"글쎄.. 내가 마약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아마 그 느낌이 아닐까요? 짧은 순간이라 그렇지.."
"그래도 그게 약한거 같아"
"넌 그냥 피스톤운동만으로도 좋니?"
-"옙 좋은데요?"
"정말? 이상하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 당신은 안좋아요?"
"좋긴한데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야?"
-"좋은걸 어케 "
우씨!! 뭘,, 어케 해야 강하게 좋아하는 느낌일까요?
소리도 팍팍 질러주고 인상도 팍팍 쓰고,, 정말 절정에 달해서 헥헥거리는데..
그런게 그 높은곳을 쫘~~~~악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쭈우우욱 올라서 쭈욱~~~ 좋다가 자기가 좋을때 나도 더 좋아하는 그런거 같다고,,
섹스를 무지 좋아하기는 하는데 강한 기복은 안보인다는 거지요.
자기는 사정할때 막 밀착시키고 어쩌고 하길래..
"괜찮아 여자를 예로 들어도 되" 그랬더니
쫘악.. 수축했다가 쭉 내려가는 그런 느낌이 없다고..
흠흠..
그러고보니 네이버3 회원님 어떤 경험담에서 그녀를 세번 보냈다던가 뭐 그런 내용을 본적이 있는데..
그게 세번인걸 아는것은,, 여자의 움직임이나 몸의 변화인건가요 아니면 여자가 말해주나요?
저는,, 말해주는 편인데.. 음.. 얼마나 더 요란하게 느껴줘야 그 남자가 내가 오르가즘을 제대로 느끼고 있다고 생각할까요?
아,, 어젠..
정상위로 삽입중에 이남자가 갑자기 제 클... 를 문지르는데 꺅.. 하면서 제가 좋아라 했다는..
사실,, 강한 오르가즘을 늘 느끼는건 아니지만 어젠 흠.. 제대로 잘 느끼긴 했는데.. ㅋ
아 제발 그만하세요 하고 밀칠정도로 말이죠.
섹스가 1년하고 두달째인데도 서로 잘 모르는게 많은듯 해요.
ㅋㅋㅋ
아참,,
전 그냥 그와 살이 닿기만 해도 좋구요.
요즘은 반팔을 입고있는 그의 팔을 바라보면..
저 피부에서 나를 유혹하는 물질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는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아, 그리고,, 수축 말인데..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낄때.. 그곳,, 도 수축되는거죠?
제 그 부분이 제가 흥분하고 좋아할때 씰룩거린다 해야하나.. 그런 느낌은 있는데
그게 쫙--- 수축을 한다기보다 헐떡인다 하고 해야하나.. 그렇거든요.
그러니까.. 이런말은 좀 그렇지만,, 조이는 느낌을 두고 하는 얘기는 아닌듯 해요.
상태가 아주 좋다는 말은 그에게 많이 들은지라 말이죠.
ㅋ
아참,, 요즘은 보지 자지 그런 얘기는 잘 안한답니다.
그리고,, 지난번 글에 어떤 분이 댓글로 좀 지나면 다른 사람 생각하라 할꺼라 했는데 ㅋㅋ
정말 좀 지나지도 않아 다른 사람 얘기를 하더군요. ㅋ
딴 사람 얘기하면 더 흥분이 되나봐요.
저는 딴 사람 얘기하면 딴사람 생각하느라 오히려 차분해지던데..
여튼,, 딴사람 얘기하면서 그가 흥분하면 나도 같이 덩달아 좋아하긴 하구요.
그가 섹스 중에 야한얘기를 하고 싶어하면 제가"딴여자 생각해도 되!" 라고 말해준다는..
이상하게 그남자는 그런 얘기에 많이 흥분하더라구요.
"그래? 누구?" "나는 ***씨 맘에 들던데" "그사람은 할때 어떨까..?" "누구 털이 제일 길까나..?" "난 예쁜여자가좋아요"
음...
다음경험담은
야외섹스(보슬비내리는**공원나무뒤, 벗꽃핀밤****공원팔각정, 칠흙같이어두운*****길바닥돗자리 중 1 ) 혹은,,
가벼운 SM
어떤게 좋을까나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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