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의 집착( 자세한 묘사는 없음.....-_-;; )
그놈의 귀차니즘때문에....
요즘에는 거의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낙방도 마찬가지구요....쩝
예전에도 자주 올리지도 않았지만,
다니던 룸은 아직도 매번 다니고 있고.....
만나던 아가씨들?도 여전히 만나고 있고......
가끔 가던 여행도 여전히 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니 시원한 곳만 생각나는데.....
비수기중의 비수기라는 동남아를 이번에 다녀왔습죠......-_-;;
비수기는 개뿔.....한국사람 많기만 하드만....ㅋㅋㅋ
여행의 백미는 호텔에서 먹는 아침식사라고 굳게 믿고있는 스쿠리는 무조건 빨리 일어나
조식뷔페로 배가 터져서 투어가 불가능할 정도로 먹습니다.
특히 현지 과일의 높은 당도란, 통조림이나 마트에서 취급하는 그런 종류의 과일과는 차원이 다르지요.
사랑을 하는 것도 차원이 다르지요.
한국에서 나누는 달콤한 사랑은 술먹고 헤롱거리며 나누는 욕정이고, 여행지에서 나누는 사랑은 술+그 무언가....
두달전에 태국갔다오고......그 전에 중국하고 마카오 다녀와서 후기 올려드릴라고 했습니다만....
술마시고 카지노하고 붕가하는게 전부인데 할 말이 있어야죠....-_-;;
이번 여행의 백미는 붕가질보다는 다른곳에 있었습니다만........붕가질 이야기를.....쿨럭
짧은 4일 여행중, 3일 동안 붕가를 당연하게 했는데, 그 중에는 경방 금기에 어긋나는게 많은 상황이라.....ㅋㅋㅋ
4대8을 했어요....푸하하하 여자가 8이지요....
이정도 언급은 되지요? 안되나요.....-_-
싼비어라고 스쿠리가 놀리는 맥줍니다.....가격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골프치고 유니짜장에 곁들여 마셨는데 맛있는지 없는지 입이 싼 스쿠리는 잘 모르겠어요...
..
아 아가씨도 마찬가지로....
가슴이 이쁘다는 이유로 스쿠리의 변태 행각을 받아준 그녀인데....다행히 영어권 국가라서......
"벌려요~"
"뒤집어 주세요~"
"빨아 주세요~"
"엉덩이에 넣도 될까요?"
같은......말이 통해서 좋았지요.....ㅋㅋㅋ
본인 말로는 이름이 로즈이고 스무살이라는데 제가 보기에는 훨신 어려보이더군요.
십대 후반에 결혼하고 애 낳는게 대부분인 이곳에서(아닐수도 있습니다.) 나이를 물어보는게 의미가 없을 정도인데 뭐.....
한달에 2~30만원 벌어서 모든 식구가 먹고사는 그런 나라에 관광을 가면 솔직히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단지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그 나라에 가서 20만원짜리 황제 맛사지를 받고,
2천페소를 주고 아가씨 2~3명씩 사서는 돈으로 군림하는 그 더러운 느낌이 너무나도 싫은데......
이놈의 존슨은 컨트롤이 안되니......이거참......
단지 스쿠리가 배려해 줄수 있는 거라곤, 넉넉한 팁과 존중해주며 교감하는 붕가? 그리고 매너.....
그레도 자세히 보고 싶었어요.
이것이 교감인가?
털을 일부러 자르지는 않았답니다.
- 중간추가 -
처음부터 무조건 아가씨에게 "애널하자!"고 하면 누가 하자고 합니까......
스쿠리와 같이 애널에 집착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당연히, "노~"라는 반응을 보이지요.
더구나 정상체위로 "찍~"싸면 임무가 끝나는 그녀에게.....
좋은 매너와 달콤한 속삭임.....
예를 들면,
샤워를 같이 하는동안 "내 존슨 씻겨줘~"하며 닦기 좋게 쑤욱~ 내밀어 준다던지.....-_-;;
적절한 농담과 속삭임으로.....
"유어 네임 이즈 로즈? 리얼리~?"
"오!! 서프라이즈~~뷰티플~~~!!!!!"
"마이 네임 이즈 라벤다~" "나이스츄 미츄~"
동남아 계열은 양냄새가 조금 납니다만,
"오~~~굿 스멜~~~~로즈 플라워 스멜?"
이런 말도 안되는 콩글리쉬 농담에 안 웃을 수가 없지요....웃음 코드는 다르겠지만
내가 너를 웃겨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모습만 심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만원, 이만원에 아까워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됩니다.
호텔로 들어가 거실에 보이는 신라면컵을 보면 대부분의 아가씨는 반응을 보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 였지요....(제가 가본 곳들은 대부분 컵라면에 움찔 거리는 반응들을.....ㅡ,,ㅡㅋ)
먹을꺼냐?고 공손히 물어보고 뜨거운 물을 부어줍니다.
생수도 주구요....물론 김치도 곁들여서.....
그다음...한마디 던집니다.
"한박스 줄테니 붕가 끝나고 가져가라.....너의 부모님과 형제동생들과 나눠 먹어라~~~~"
대부분 거절하고 한두개 가져가는게 전부이지만, 말 한마디에 붕가의 서비스가 달라지게 되는 축복도......
가벼운 농담으로 친해졌겠다, 라면 주고 팁도 많이 줄것처럼 낚시질도 했겠다, 이제 즐거운 붕가만 남은거죠.....
하지만 애널은?
물론, 애널을 해보지 않은 아가씨는 제외....-_-;;
정상체위로 열심히 하다가.....(저 처럼 오래하는 분들만 해당됨, 임포옹 절대 흉내내지 말것!)
"힘들어?"하고 속삭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아가씨는 ......"예스~"라고 하지요.
이때 한마디합니다.
"베리베리 쏘리~ 아임 롱타임.......벗!"
"애널에 하면.....원미닛........" 하면서 얼굴에 홍조까지 띄위주면.......100%
실제로 스쿠리는 애널에 하면 빨리 싸기는 해요........ㅡ0ㅡ
스쿠리 손가락이 보이는군요....ㅋ
벌써 새벽1시반이네요....
내일 출근해서 수정하든지....귀찮으면 그냥 놔두던지......쩝
재미나게 글을 올려야 하는데....별것 아닌 사진 몇장으로 때우려고 해서 죄송합니다.
아참.....
사진속의 아가씨와는.....협의하에 사진도 찍고 애널도 하고.....그랬답니다.
제가 묘사 없다고 제목에 썼습니다....푸하하하하
요즘에는 거의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낙방도 마찬가지구요....쩝
예전에도 자주 올리지도 않았지만,
다니던 룸은 아직도 매번 다니고 있고.....
만나던 아가씨들?도 여전히 만나고 있고......
가끔 가던 여행도 여전히 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니 시원한 곳만 생각나는데.....
비수기중의 비수기라는 동남아를 이번에 다녀왔습죠......-_-;;
비수기는 개뿔.....한국사람 많기만 하드만....ㅋㅋㅋ
여행의 백미는 호텔에서 먹는 아침식사라고 굳게 믿고있는 스쿠리는 무조건 빨리 일어나
조식뷔페로 배가 터져서 투어가 불가능할 정도로 먹습니다.
특히 현지 과일의 높은 당도란, 통조림이나 마트에서 취급하는 그런 종류의 과일과는 차원이 다르지요.
사랑을 하는 것도 차원이 다르지요.
한국에서 나누는 달콤한 사랑은 술먹고 헤롱거리며 나누는 욕정이고, 여행지에서 나누는 사랑은 술+그 무언가....
두달전에 태국갔다오고......그 전에 중국하고 마카오 다녀와서 후기 올려드릴라고 했습니다만....
술마시고 카지노하고 붕가하는게 전부인데 할 말이 있어야죠....-_-;;
이번 여행의 백미는 붕가질보다는 다른곳에 있었습니다만........붕가질 이야기를.....쿨럭
짧은 4일 여행중, 3일 동안 붕가를 당연하게 했는데, 그 중에는 경방 금기에 어긋나는게 많은 상황이라.....ㅋㅋㅋ
4대8을 했어요....푸하하하 여자가 8이지요....
이정도 언급은 되지요? 안되나요.....-_-
싼비어라고 스쿠리가 놀리는 맥줍니다.....가격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골프치고 유니짜장에 곁들여 마셨는데 맛있는지 없는지 입이 싼 스쿠리는 잘 모르겠어요...
..
아 아가씨도 마찬가지로....
가슴이 이쁘다는 이유로 스쿠리의 변태 행각을 받아준 그녀인데....다행히 영어권 국가라서......
"벌려요~"
"뒤집어 주세요~"
"빨아 주세요~"
"엉덩이에 넣도 될까요?"
같은......말이 통해서 좋았지요.....ㅋㅋㅋ
본인 말로는 이름이 로즈이고 스무살이라는데 제가 보기에는 훨신 어려보이더군요.
십대 후반에 결혼하고 애 낳는게 대부분인 이곳에서(아닐수도 있습니다.) 나이를 물어보는게 의미가 없을 정도인데 뭐.....
한달에 2~30만원 벌어서 모든 식구가 먹고사는 그런 나라에 관광을 가면 솔직히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단지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그 나라에 가서 20만원짜리 황제 맛사지를 받고,
2천페소를 주고 아가씨 2~3명씩 사서는 돈으로 군림하는 그 더러운 느낌이 너무나도 싫은데......
이놈의 존슨은 컨트롤이 안되니......이거참......
단지 스쿠리가 배려해 줄수 있는 거라곤, 넉넉한 팁과 존중해주며 교감하는 붕가? 그리고 매너.....
그레도 자세히 보고 싶었어요.
이것이 교감인가?
털을 일부러 자르지는 않았답니다.
- 중간추가 -
처음부터 무조건 아가씨에게 "애널하자!"고 하면 누가 하자고 합니까......
스쿠리와 같이 애널에 집착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당연히, "노~"라는 반응을 보이지요.
더구나 정상체위로 "찍~"싸면 임무가 끝나는 그녀에게.....
좋은 매너와 달콤한 속삭임.....
예를 들면,
샤워를 같이 하는동안 "내 존슨 씻겨줘~"하며 닦기 좋게 쑤욱~ 내밀어 준다던지.....-_-;;
적절한 농담과 속삭임으로.....
"유어 네임 이즈 로즈? 리얼리~?"
"오!! 서프라이즈~~뷰티플~~~!!!!!"
"마이 네임 이즈 라벤다~" "나이스츄 미츄~"
동남아 계열은 양냄새가 조금 납니다만,
"오~~~굿 스멜~~~~로즈 플라워 스멜?"
이런 말도 안되는 콩글리쉬 농담에 안 웃을 수가 없지요....웃음 코드는 다르겠지만
내가 너를 웃겨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모습만 심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만원, 이만원에 아까워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됩니다.
호텔로 들어가 거실에 보이는 신라면컵을 보면 대부분의 아가씨는 반응을 보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 였지요....(제가 가본 곳들은 대부분 컵라면에 움찔 거리는 반응들을.....ㅡ,,ㅡㅋ)
먹을꺼냐?고 공손히 물어보고 뜨거운 물을 부어줍니다.
생수도 주구요....물론 김치도 곁들여서.....
그다음...한마디 던집니다.
"한박스 줄테니 붕가 끝나고 가져가라.....너의 부모님과 형제동생들과 나눠 먹어라~~~~"
대부분 거절하고 한두개 가져가는게 전부이지만, 말 한마디에 붕가의 서비스가 달라지게 되는 축복도......
가벼운 농담으로 친해졌겠다, 라면 주고 팁도 많이 줄것처럼 낚시질도 했겠다, 이제 즐거운 붕가만 남은거죠.....
하지만 애널은?
물론, 애널을 해보지 않은 아가씨는 제외....-_-;;
정상체위로 열심히 하다가.....(저 처럼 오래하는 분들만 해당됨, 임포옹 절대 흉내내지 말것!)
"힘들어?"하고 속삭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아가씨는 ......"예스~"라고 하지요.
이때 한마디합니다.
"베리베리 쏘리~ 아임 롱타임.......벗!"
"애널에 하면.....원미닛........" 하면서 얼굴에 홍조까지 띄위주면.......100%
실제로 스쿠리는 애널에 하면 빨리 싸기는 해요........ㅡ0ㅡ
스쿠리 손가락이 보이는군요....ㅋ
벌써 새벽1시반이네요....
내일 출근해서 수정하든지....귀찮으면 그냥 놔두던지......쩝
재미나게 글을 올려야 하는데....별것 아닌 사진 몇장으로 때우려고 해서 죄송합니다.
아참.....
사진속의 아가씨와는.....협의하에 사진도 찍고 애널도 하고.....그랬답니다.
제가 묘사 없다고 제목에 썼습니다....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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