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
지난번에 한번 언급했듯, 우리 옆집 아줌마는 30중반 정도의 백인아줌마입니다. 30중반답게 살도 있고 가슴도 크고, 얼굴은 예쁘장하죠. 젊었을땐 남자 꽤나 먹고 다녔음직하죠.
어제는 오랫만에 하루 휴가를 내고 집에 있었죠. 아이들은 모두 학교가고 둘이서 집안일 하다가 필이 꽂혔습니다. 거실에서 둘이 홀라당 벗고 일을 치루었죠.집에 아무도 없으니, 그리고 벌건 대낮이다보니 아주 재미나게 빠구리를 했죠. 와이프 보지가 처녀적에도 이놈저놈 따먹었고, 결혼해서도 많이 이놈저놈 따먹고 백인흑인도 따먹은 보지인데도 아주 쫄깃거리고 맛이 있습니다. 똥꼬에 힘주면 보지근육이 더욱 더 바싹 조여져 자지가 끊어질 정도죠. 그런 보지를 맛나게 박아댔고 와이프도 아주 재밌게 소리지르며 놀앗죠. 그리고 이윽고 쌌습니다.
싸고 나니 우리가 너무 무방비로 했다는게 느껴지대요. 아침 청소후라 커튼도 다 열려있고. 옆집과 10미터정도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다 열어 놓으면 보일건 다 보이죠. 그때서야 생각나 옆집을 보니 옆집 아줌마가 이층 안방에서 이쪽을 보고 있고 나와 눈이 딱 마주치고 말았죠. 나는 막 사정하고 자지가 줄어들고 있는 상태에서 아직 보지에 뒤로 박는 포즈인데.
지난번에 우리가 밤에 봤을때는 밤이고 커튼틈인지라 그들이 우리가 보는지 알수없었겠지만, 지금은 보지에 자지를 뒷치기로 박은 상태에서 눈이 마주치다니. 그 아줌마 그냥 알듯 모를듯한 미소를 지으며 사라지대요. 아 우리 하는거 다 본 모양인데. 참 그러네...
그 아줌마가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며 미소를 지었나?
"쬐그만걸로 욕본다."
사족: 저번에 그 집 부부할때 보니 남편 자지가 20센티는 족히 되보이던데. 굵기도 굵고. 그거하고 내걸 비교하면 그런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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