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보 2
브라질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군요
보아찌 (번역하면 나이트 클럽)
상파울로에서 택시 타고 보아찌 가자고 하면 아구스타로 갑니다
거기에는 옜날 "바궁" 이라는 나이트 클럽이 있었는데 쇼도 하고 여자도 있습니다 .
거기에는 옜날 "바궁" 이라는 나이트 클럽이 있었는데 쇼도 하고 여자도 있습니다 .
한국 사람이 가장많이 갔고
브라질에 손님이 오면 당연히 여길 데리고 갔는데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왜 없어졌나 했더니 예전엔 장사가 잘되었는데
어느날부터 자식들이 커가면서 얼굴을 마추치는 경우가 생기는겁니다 그 다음 부터 안가게 된거죠
아구스타에 가면 길가에 쭉 보아찌가 있습니다 한업소에 여자는 한3~40명 정도 됩니다
들어가면 바텐더 있고 맥주 시켜서 마실수 있습니다 안주는 없고 한병씩 갔다주니 부담은 없습니다
안 마셔도 됩니다 바텐더 앞으로 벽 쪽으로 길게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무대가 있고 가끔 한명씩 올라가서 봉춤을 춥니다 벗고 추진 않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으면 여자들이 신호를 보냅니다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불러서 흥정을 하면됩니다
마음에 드는 여자거 없거나 아니면 불러서 얘기를 하다가 (적당히 주물러도 아무말 안합니다)
마음에 드는 여자거 없거나 아니면 불러서 얘기를 하다가 (적당히 주물러도 아무말 안합니다)
나와도 됩니다
처음에는 120헤알 정도를 달라고 합니다 흥정을 잘하면 브라질돈 80헤알 (한화 54.000원정도)까지 깍을수 있습니다
OK 하면 이층으로 데리고 가는데 방으로 되어 있습니다
OK 하면 이층으로 데리고 가는데 방으로 되어 있습니다
시간은 한시간입니다 한국처럼 한번 쌀때까지로 생각했다간 낭패 보기쉽다
어느집에 가면 50분쯤에 벨이 울립니다 마무리 하란거죠
처음에 저는 술취해서 한국놈 정력 보여 준다고 열심히 하다가 그냥나가서 황당한적 있었습니다
물론 돈 더내면 됩니다 브라질에서 즐겁게 즐기려면 여자도 나를 맘에 들어하는지를 봐야합니다
맘에들면 옆에 앉아서 팔을 쓰다듬고 척 안깁니다나는 맘에 들었는데
맘에들면 옆에 앉아서 팔을 쓰다듬고 척 안깁니다나는 맘에 들었는데
여자가 나를 맘에 안들어 하면 서비스 없습니다
브라질 처음 와서 말도 못할 때 브라질 최고의 술집을 간적이 있습니다 Cafe Foto라고 유명한 집 입니다
그 당시 10년전 가격이 500헤알 정도 였습니다
정말 예쁜 여자들이 한200명쯤 손님 테이블을 돌아 다닙니다 마음에 들면 앉치면 됩니다
정말 예쁜 여자들이 한200명쯤 손님 테이블을 돌아 다닙니다 마음에 들면 앉치면 됩니다
거의 다 모델이나 영화배우 처럼 생겼습니다 아르바이트로 오는 대학생과 직장 여성도 많다고 합니다
그당시 종업원 월급이 400헤알 정도 였으니 인물이 바쳐주는 애들은 다 이리로 나오는 거죠
물론 일등급은 천헤알정도 달라고 합니다
한국처럼 생각하고 마음에 드는 여자를 500헤알에 흥정하고
데리고 나왔는데 여자애 인상이 안 좋은겁니다 그러려니 했죠
모텔에 가서 샤워하고 애무를 하려니깐
모텔에 가서 샤워하고 애무를 하려니깐
못 하게 하는겁니다 보는것도 만지는것도 키스도...못하게 그러다 갑자기 뒤로 돌더니
엉덩이를 갔다가 대는겁니다 그냥 박으라는 겁니다
하다보니깐 웃기는 겁니다 내가 뭐 개새끼도 아니고 하다가 빼고 안했죠 그랬더니 그여자
샤워하고 옷입고 나가더군요 물론 돈도 안 받더군요
그후 부터는 여자들 눈치부터 봅니다
그래야 브라질에서 즐거운 밤 보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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