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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베트남 처자 채팅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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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짜른게 아니고 갑자기 컴이 작동이 안되어... 그래도 마무리는 해야 할 것 같아서...
 
하여간 그녀의 적당한 바가지가 오히려 제가 생각하기에는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즉 너는 내가 어떤 방식이던 Pay를 했으니... 아니면 괜히 귀찮게 할 것 같기도 해서...
 
친구를 보내고 적당한 바가지 덕분으로 그녀와의 지난 번 보다는 더욱 최선을 다하는 밤을 보냈읍니다..
 
그 다음 날 지난 번 같이 오후에 버스 터미날 까지 배웅 해주는데 다음에 또 언제 올거냐고 하길애 정확히는 약속을 못하겠다고... 그녀의 눈에 눈물이 매치더러고요.. (아미 이런게 그녀 들의 작전 중에 일부 임)
 
호치민에 돌아와서는 그녀의 바가지 행동을 생가하며, 이해도 되지만 떡 땜에 목숨걸고 4시간 달려가서 하기에는 다소 귀찮니즘 땜에... 그 녀의 전화가오면 받지를 않았읍니다. 
 
회원님 들이 생각하는 보다 상세한 장면보다는 이 곳 여자의 심리를 전하고자 하였읍니다..
 
다음에는 여기있는 친구와 여자를 두고 누가 먼저 꼬시기 내기를 한 적이 있는 추억의 경험을 전하겠읍니다.
 
특급 호텔에서 일하던 아가씨인데 정말 뒤에서보면 (키 168, 무게 52정도..) 추억입니다. 이 또한 다소 황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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