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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베트남 처자 채팅

회원 가입하고 처음으로 경험담을 함 써 봅니다.
 
저는 회사 업무관계로 베트남에서 약 4년째 살고 있읍니다.
 
주로 경험담이 한국에서 있었던 경험이 대다수 인데 저는 베트남에 살고 있는 관계로 베트남의 경험담을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지금은 가족들이 같이 와서 살고 있어 바르게 살고 있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베트남 한인들의 생활이 다소 좁아 쓸데없는 짓하다가는 본인도 모르게 입망아에 올를 수 있기 때문이죠..
 
처음 베트남에 와서 사람들도 잘 모르고(다른사람이 저를 잘 모르고) 할 때 있었던 경험담입니다.
 
약 1년간은 혼자서 살다보니, 그리고 베트남에 대해 빠른 시간내에 이해도 해야한다는 명분으로....
 
하여간 국내의 싸이나 기타 채팅 사이트가 있듯이 베트남에도 한국보다는 다소 다야하지는 않지만 하여간 베트남어를 습득하겠다는 생각으로 베트남 채팅을 종종 하였읍니다.
 
아시는분은 알겠지만 베트남의 문화가 한국과 다소 비슷한 부분이 많아 최근 한국으로 결혼하고자 가는 베트남 처자가 엄청 많은 것 같읍니다.
 
 아마도 최근 한국의 시골의 젊은처자는 거의  베트남 여자가 많은 것 같읍니다. 제가 듣기로 베트남 여자가 결혼을 목적으로 한국으로 간 경우가 현재까지 약 2만명이 휠씬 넘는다고 들었읍니다.
 
이야기가 다소 다른쪽으로 갔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베트남 채팅 사이트에 보면 엄청많은 베트남 아가씨들이 등록되어 있고 사진까지 첨부하여 마치 자기를 뽑아 주라는 듯이 사진 중에 젤 상태 좋은 사진을 올리기도하지요..
 
그러나 사실 반 이상이 본인 사진이 아닌 것 같읍니다...
 
이런 부분은 상당히 한국보다는 적극적인것 같읍니다.
 
그렇지만 베트남어를 조금은 해야 채팅이 가능 할 것 같네요..
 
그 날도 채팅사이트에 들어와서 여러 사진을 보던 중 제가 살고 있는 호치민에서 약 4시간 떨어져 있는 껀터라는 도시에 사는 아가씨에게 쪽지를 전했읍니다.
 
여기도 한국에서 여러분이 하듯 쪽지를 여러 아가씨에게 보내면 답장이 오곤하지요..
 
제가 그 때 당시에는 베트남 여러 도시를 여행도 하곤 하여 이 번에 계획이 껀터라는 도시를 방문 계획이라 가능하면 현지 안내도 해 줄 수 있는 아가씨면 좋겠다 싶어 찾던 중.
 
이름이 Thuy 라는 여자와 쪽지를 주고 받았읍니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 껀터를 갈려고 하는데 만날 수 있냐고 물어보니 바로 승락을 하였읍니다. 
 
주말이 되어 사이트에 있는 사진을 생각하며 기대를 이바이 하고 택시를 랜트 하여 4시간이란 시간을 투자하여 내려갔읍니다.
 
 버스를 탈 수도 있는데 그 때는 아직 잘 몰라서 택시를 한대 렌트 했는데 출발하기전 Nego(약 60usd)를 하여 갔읍니다.
 
나중에 한 번 더 갔었느데 버스가 약 5불정도 이니 굉장히 싼 편이죠..
 
하여간 택시를 타고 껀터 (메콩강의 중심 임)에 도착하여 운전기사를 통하여 아가씨 집까지 갔읍니다.
 
도착하니 정말 반갑게 맞이하였읍니다. 그러나 역시나 채팅 사이트의 사진과는 다소 다른 아가씨가 기다리고 있어 실망이 컸지만 4시간이나 달려왔는데... 쩝...
 
사실 사진과 실물이 전혀 다른 것은 아닌데 물어보니 옛날 사진이라고 하네요... 사이트상의 나이가 23살이라 했는데 실제 나이가 28살... 하여간 봐줄만은 하대요..
 
대부분의 베트남 아가씨들이 한 몸매는 하는 편이라....
 
그리고 한국에서 출장오시는 분들은 주로 베트남의 가라오케에서 아가씨들을 쉽게 접하는데 이렇게 자연산 아가씨 만나기는 쉽지는 않죠..
그리고 시골의 아가씨는 때가 뭍지 않아 정말 순수한편이죠...
 
일단 저녁 때가 되어 식사를 하고자하니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아마 본인이 가지고 있는 옷 중에 가장 좋은 속 된 말로 파티복을 입고 언제 연락 했는지 친구 한명에게 연락하여 같이 가게 되었읍니다.
 
얘들의 특징은 만약 친구를 초대하면 절대 자기보다는 못 생긴 얘를 부르죠.. 왜냐하면 상대적으로 본인이 이뻐보여야 하니까... ㅎㅎㅎ
 
친구를 왜 부르냐고, 내가 무섭냐고 하니, 그게 아니라 친구가 영어를 좀 한다고, 중간에 통역을 해 줄거라고 하네요..
나름 배려를 한다고 했는데..
정말 웃기는거는 친구의 영어가 저도 잘 못알아 듣는거는 고사하고 영어 사전을 들고 나타나거 있죠...
영어 공부 얼마나 하였냐고 물어보니 이제 2달되었다고.. 쩝..
 
하여간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경치는 참 좋더라고요..
 메콩강 변에 있는 나름 깨끗한 해물식당인데..아마 외국사람 왔다고 1년에 한 번 정도 가는 식당인 것 같읍니다.
그러나 가격은 다소 싼 편이라 OK를하고 맛있게 먹었읍니다.
 
나름 속으로는 식사를 마치고 빨리 되지도 않은 통역을 보내고 어째 했으면하는 생각이었죠..
 
식사를 하고 강변에 가서 바람도 좀 쐬고 .... 분위기 다소 좋아 지는데 갑자기 Thuy가 어디를 가자고 하네요...
별로 특별한 계획도 없어 툭툭이를 타고 가니 아마 그 동네에서 제일 큰 대형 마트를 가는게 아닌가요..
 
그러더니 옷가게가서 저보고 옷을 하나 사 주라고 하네요..
저도 생각에 간단히 Pay를 하는게 오히려 뒷탈이 없을 것 같아 OK를 했읍니다.
 
그런데 옷가게(한국의 마트내 옷 매장과 비슷)에 가던니 한개가 아니라 이것 저것 아마 약 10개 정도를 고르길에 이 중에 한 두개 정도 겠지 생각 했는데... 쩝 전부다 사주라고 하네요... 헐....
 
여기까지 와서 쪽팔리게 그냥 가자고 말하지도 못하겠고.... 그런데 가겨표를보니 다 합쳐도 30불이 안되더라고요.. 즉 나름 저를 생각해 준 것 같네요...그래  호치민에서 가라오케 걸 함 먹을려고 해도 80불은 줘야하는데...OK
 
Thuy는 좋아라고 하면서 어쩔줄을 몰라하더라고요..
 
쇼핑이 끝나고 이제 친구도 가고 제가 생각하는 순서로 진행이 되는가 싶었읍니다.
 
이제 나도 피곤하고 하니 호텔로 안내하라고 했읍니다. 말이 떨어지자 마자 OK하고 호텔로 갔읍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베트남은 호텔에 현지 여자를 데리고 가면 불법입니다(좋은 호텔).
 
아마 3성급 정도 호텔로 가니 아니나 다를까 호텔에서 여자는 못 들어가게하네요... 헐 ~~~~
 
내가 여기까지 택시타고, 저녁식사하고,, 옷까지 사 주고 했는데.... 그냥 혼자 자야 한나구.....
 
다소 예상은 했지만 어떻하겠읍니까 베트남 까지 와서 그것도 이런 시골 도시에... 받아 드려야지요....
 
그냥 혼자 들어 갔읍니다.  시골 호텔이라 ... 시설도......
 
Thuy 하는말 "내일은 뭐 할 거냐고..." 나의 대답 "그냥 호치민 돌아 갈련다...."
 
그 말이 못내 불쌍하게 보였는지 내일 아침에 와서 버스 터미널 까지 데려다 준다고 하네요...
 
필요 없다.. 알아서 갈테니.. 이제 볼일 없다.. --> 나름 급 실망한 표정...(나의 표정)
 
그리고는 Thuy는 집으로 돌아 갔읍니다.  이렇게 결론 내려고 여기까지 쓴 것은 아니겠죠...
 
처음 쓰다보니 다소 길어 졌네요...
 
Thuy 가 내일 아침에 오겠다는 얘기를 하고..... 사실 믿지도 않았았지만.....
 
내일 일은 내일 쓰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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