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있었던 일. SSUL 엄마가 잠깐 밖에서 엄마 좀 도와달라해서 도와드린후내방에 왔는데방에서 똥내가 나는거라. ㅅㅂ그래서 엄마에게 말했지내방에서 지금 똥냄새 난다고.그랬더니 엄마왈"너가 똥이잖아."시팔 밖에선 일베 병신이오 집에서는 똥으로 통하니.내가 똥병신이오.씨빨. 추천75 비추천 23 목록 이전글 수련회 갔을 때 졸라 웃겼던 썰. ssul 다음글 꿈에서 떡칠 기회 스스로 버린썰.ssul 관련글▶실화 [에피소드2] 고속도로에서 생긴일..▶ 공시 준비한다고 서울 사는 이모집에 살면서 있었던일. ▶ 말도 안되는일.... ▶말도 안되는일....▶모유수유실에서생긴일. - 단편▶ 좁은 동네에서 벌어진 1년전의 일.▶ 대단한 강남스타일.▶ 광란의 금요일..▶ 몇일전 클럽에서 생긴일.[안야함.]▶ 네이버3을 보던 중 생긴일.실시간 핫 잇슈▶굶주린 그녀 - 단편▶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모녀 강간 - 단편▶단둘이 외숙모와▶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위험한 사랑 - 1부▶엄마와 커텐 2▶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