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있었던 일. 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방금있었던 일. SSUL


엄마가 잠깐 밖에서 엄마 좀 도와달라해서 도와드린후

내방에 왔는데

방에서 똥내가 나는거라. ㅅㅂ

그래서 엄마에게 말했지

내방에서 지금 똥냄새 난다고.

그랬더니 엄마왈




"너가 똥이잖아."


시팔 밖에선 일베 병신이오 집에서는 똥으로 통하니.

내가 똥병신이오.



씨빨.
추천75 비추천 23
관련글
  • 실화 [에피소드2] 고속도로에서 생긴일..
  • 공시 준비한다고 서울 사는 이모집에 살면서 있었던일.
  • 말도 안되는일....
  • 말도 안되는일....
  • 모유수유실에서생긴일. - 단편
  • 좁은 동네에서 벌어진 1년전의 일.
  • 대단한 강남스타일.
  • 광란의 금요일..
  • 몇일전 클럽에서 생긴일.[안야함.]
  • 네이버3을 보던 중 생긴일.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