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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참으로 신기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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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변태적인 생각을 해서인가? 요즘 하는 변태적인 생각은 나의 전 애인들과 같이 사는 것이다. 대학 시절에 나는 두 명의 처녀를 먹었다. 먹엇다라기보다는 서로 좋아해서 섹스를 나누었다. 물론 둘 다 헤어졌다. 이 두 명은 모두 와이프도 아는 여자들이고 둘도 서로 안다. 한마디로 말해 세 명 모두 아는 사이이다.
 
한 명은 서로 소식이 닿아 외국에 나오기 전에는 자주 만나 섹스도 나누었다. 얼마 전에 얘기한 그 친구. 어릴때부터 친구이고 대학교때 잠시 사랑도 나누고 그때 섹스도 하고. 그러다 지금은 이혼해서 혼자사는데, 세상이 허락한다면 같이 살고 싶어하는 사이.. 와이프도 능력이 되면 같이 살아도 된다고 농반진반 허락했지만, 세상의 눈이 있고, 아이들도 있어 그러지 못하고.. 그냥 상상속에서만.
 
다른 한 명은 소식을 모른다. 대학시절이후의 소식을 모르죠. 그 친구도 한번 보고 싶은데. 물론 그 친구도 같이 데리고 살고 싶죠. 이렇게 3명을 다 데리고 살고 싶은데, 그게 어디 가능한 이야기인가? 그냥 내 바램이지. 하긴 능력도 안되지 뭐. 자지가 엄청나게 힘이 좋아야 셋을 다 만족시키지. 하긴 와이프가 네 자지만으로 안되면 다른 자지를 빌리면 된다는 명언도 했지만.
 
암튼 그런 생각을 해서인지 어젯밤 꿈에 그 여인이 나타났다. 대학교때의 그 미모 그대로. 둘이서 어찌하다 술도 먹고 데이트를 하다가 눈 떠보니 호텔방에 누워있다. 그리고 둘이 결혼을 약속하고. 꼼속에서 와이프가 이제 세 명 다하고 결혼했네 라고 하는걸 보니 내가 드디어 세명과 다 결혼을 한 모양이다. 그리고 같이 사는 모양이다.
 
그런데, 꿈이 정말 생시인것 같았다. 보통 꿈은 10-20분 정도 아주 짧게 기억이 나지만, 이 꿈은 거의 6시간 이상의 장편이고 도중에 화장실 가느라 잠시 깼었는데, 그 이후 계속 이어서 꿈을 꾸었다. 아주 실감나고 생생하게. 너무 생생해서 와이프에게 아침에 얘기하니 그렇게 바라더니 꿈속에서라도 소원을 이루나보다 라고 하더군.
 
나의 변태적인 생각과 어젯밤 꿈을 야설로 써볼까? 요즘 바빠서 야설도 잘 안써지는데, 또 하나의 연재를 시작하려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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