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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모르던 중고딩시절 여러 처자의 속살을 봤었던 추억.


 참 어릴땐 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본능에 충실했다고 할까요.
 
 지금은 조심스럽고 인내도 할줄알지만 그땐 그런게 없었으니까요 ㅋㅋ
 
 그당시에전 소위말하는 좀 노는 아이였습니다.. 공부좀 할껄 이모냥 이꼴 됏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좀 이쁘다 하는 여자애들도 많았고.
 
 제주변 여자들이 다 이뻣습니다. 몸매도 좋구요
 
 이유는 뭐 그당시 전 언변이 좋았기에 좀 이쁘장한 여자다 싶으면
 
 일단 친해지고 봤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전 여성분들과 친구처럼 정말 잘지내거든요
 
 하지만 남자분들이라면 공감하시겠죠 친구 여자도 여자입니다. 가끔 한번쯤 따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죠
 
 혈기왕성하던 중고딩때였던지라 시선 조절을 못하던 때였고
 
 주변 여자애들도 조심을 모르는 애들이였기에 그애들의 속살을 거의 다봤던 기억이있습니다.
 
 이 훔쳐보기의 스릴이란 ... 지금은 무서워서라도 안쳐다봅니다. 별로  관심도 없구요..
 
 제주변 여자애들만 그랫는진몰라도 여름이면 다들 나시티에 핫팬츠를 입고 다녔었습니다.
 
 다들 키 165~170사이는 쭉빵한 걸들이였구요. 슴가도 아담한 사이즈였던거 같아요
 
 이뻣구요 ㅋㅋ 아무튼 여름만 돼면 참 눈이 즐거웠었습니다 
 
 나시티 안으로 보이는 브라 속 유두도 다들 한번씩은 봤고 한친구는 많이 작았는데
 
 이건뭐 그냥 대놓고 보여주는것마냥 숙이기만하면 보이더라구요.. 브라가 떠서..
 
 그리구 핫팬츠 사이로  양반다리 하고 앉으면 다보이는 경우도잇고,.. 이런경우는 그해 여름 한번 올까말까한 경우입니다.
 
 뭐 이러저러 해서 보털까지는 거의다 한번씩 보고 유두는 기본이였던 ...
 
 중고딩때여서 겁이없어서 그랫는지몰라도 그냥 대놓고 봤었어요 전
 
 그러다가 그쪽에서 눈치채고 가슴을 가리거나 겉옷으로 다리를 가리면
 
 그냥 아무렇지않게 얼굴쳐다보거나 다른 쪽을 보면 그쪽에서도 아무말안하고 넘어가더라구요
 
 그땐 그게 왜그렇게 떨리고 스릴감 넘치면서 흥분돼던지
 
 중고딩때전 참 변태 였던거같아요 ㅋㅋㅋ 지금은 어느정도 인내할줄알게돼고
 
 오히려 철없던 시절에 그런경험을 많이 하고나니 충동적으로 하는 일은 없어지더라구요
 
 제주변에 있던분들을 설명하자면.. 저보다 4살이 많았던 과외 선생님 과 5살 많았던 선생님..
 
 두분다 학교에서 소위말하는 퀸카였습니다. 동네 분들이였는데 그당시 아는 형님들이 말씀해주셨었어요
 
 제가보기에도 정말 예쁘고 잘빠졌었던 그러면서 공부도 잘하는..
 
 첫번재 선생님은 섹시한 스타일이였구요.. 섹기가 넘친다고 해야하나..
 
 두번째선생님은 귀여우면서 청순한 스타일이였어요 뭐 지금 생각해보면 둘다 침대 올라가면 암캐로 변할 상들이였지요 ㅋㅋ
 
 당시 제가 중학생이였기에 둘다 대학생이였습니다 그땐정말 과외시간에 집중을 할래야 할수가없더라구요
 
 둘이랑도 정말 친해져서 나중에는 막 서로 몸싸움(?)을하면서 놀았었는대
 
 가끔씩 절밀어내는 시늉을 하면서 4살차이나는 누나가 엉덩이로 제 존슨을 밀어낼때면
 
 하... 이건뭐...
 
 저둘말고도 좀 까무잡잡하면서 키가 170이여서 다리가 쫙빠져가지고 정말이쁘장하게 생겼던 친구도잇구요
 
 이친구가 위에서 말한 숙이면 브라가 떠서 안에가 그냥 다보였던 친구입니다.
 
 나중엔 너무 작아서 안보게 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또 기억나는 다른친구는 하얘가지고 인형처럼 생겼었어요 이친구도 170이였습니다
 
 이친구는 술마시면 대담해지던 친구였는데 가끔 팔짱끼고하면 그 슴가의 감촉을 즐겼던게 기억나네요 ㅋㅋ
 
 이외에도 여러명 있었는데 오래전일이라 잘 기억이안나요 ㅠ
 
 이것도 안쓸려고 햇는대 밑에 글에서 조금더 재밌게 써달라는 부탁에
 
 머리 꼭꼭 짜서 기억해 낸것들입니다. 글재주가없어서 좀 재미없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
 
 추천은 기본이신거 아시죠 ? ^^.. 빨간회원이여서 힘들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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