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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 만인가 ㅡ.ㅜ

우리부부는 결혼후 바로 아이를 가져서 관계를 거의 못했습니다. 3년이 넘었는데 10번도 채 안됩니다.
아이낳고 거의 2년을 못했다고 보셔도 되지요
 
저는 사랑을 나누는걸 무지 좋아합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아이키우느라 그런 기분이 안든다고 하면서 매번~~귀찮타고 거절했습니다.
 
거의 2년을 굶다보니 이거 미치겠데요 다른데 풀방법도 없고
(돈주고는 못하겠더라구요 ㅡ.ㅜ)
 
그래서 혼자서 해결하며 보내던 차에 몇일전에 와이프가 갑자기 고스톱이 무지 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무생각없이 그러자하고 아이 재우고 11시에 고스톱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500점내기 맞고를 치는데 앞에 앉아있는 와이프가 갑자리 다리를 벌리는데 헉 망사팬티가 아니겠습니까
 
순간 존슨에서 피가 쏠리더니 벌떡하는겁니다.
 
그래서 고스톱치다말고 와이프에게 키스를 해습니다.
 
그러니 와이프 거절을 안합니다. 왠 일이래~ㅋㅋ
 
 한참을 키스와 애무로 분위기를 맞추고 옷을 하나씩 하니씩 볏겨 내려갔습니다.
 
거절 안하고 순순히 다 벗는것이었습니다.~~올~~~~~레
 
2년을 참았던 존슨이 마치 거대한 야구방망이가되어 그동안의 힘든 시기를 달래듯 열심히 아주 열심히 했습니다.
 
와이프도 제께 너무 커졌다고 하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무려 5시간동안 달렸습니다....나중에는 아파서 못하겠다고 했지만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부부관계가 너무 없으면 문제가 되니깐 이제부터라도 자주자주 해야겠습니다.
 
와이프 잘 꼬들겨서 ㅋㅋㅋㅋ
 
두서없이 적은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즐거운 성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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