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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팬티를 보다..

저는 가까운 지진많이 나는 섬나라에 있습니다.
 
야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처음 경험한 거라서...몇자 적어 봅니다..
 
어제 점심먹다가  돌아오는 길에 차 하나 지나가는 아주 좁은 일방통행 길의
횡단보도에서 잠시 멈춰 신호를 대기 하고 있는데...
 
반대쪽에서 걸어오는 아가씨 둘...
 
핸폰을 만지작거리면서 검은 미니스커드에 좀 끼좀 있어 보이는 두여성이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오다가 신호가 발간불이자...
 
갑자기 한쪽으로 비키더니 쪼그린 자세(일명 응꼬스와리:똥누는자세)로 앉아 버리는게 아닌가...
앗!!! 한눈에 들어오는 검은팬티!!!
 
앗 점심시간대여서 사람들이 많아 남들 눈치도 있고 사회적인 위치도 있고 해서... 보기 x팔리지만..
자꾸 돌아가는 눈깔!!
 
신호가 늦게 바뀌길 바라면서 자꾸 힐끔 힐끔 처다보게 되더군요...
정말 팬틴가? 잘못본건가? 다시 유심히 봐야지... 봐도봐도 물리지 않는 살색 허벅지사이의 검은색 팬티!!
 
 
파란신호가 원망스럽게 바뀌어 아무러치도 않게 그녀들을 등지고 회사로 돌아왔따...
 
완전 점심 먹구 빨딱거려 죽는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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