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옆집 부부 얘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우리 옆집 부부 얘기.

이미지가 없습니다.
아래 옆집 부부 얘기가 있어서 나도 우리 옆집 부부 얘기.
 
옆집 부부는 당연히 백인부부입니다. 남편은 몸매가 제법 괜찮아요. 나이는 아마도 둘다 30중반 정도. 아이들 나이를 봐도 5-6살 정도이니 그 정도 나이겠죠. 서로 인사는 하고 지내는데, 이 집 아저씨가 몸매가 자신이 있는지 아니면 주변 여자들 보라고 서비스하는건지 가드닝하거나 정원에 나와 있을때 항상 윗도리는 벗고 아랫도리는 짧은 반바지 입고 있죠. 우리집 2층에서 보면 옆집 정원이 보이는데, 와이프는 그 집 아저씨 웃통 벗고 나오면 안보려고해도 보인다고 하네요.
 
옆집 아줌마는 그냥 평범한 백인 30대 여자. 백인여자들은 보통 우리가 영화에서 본 것처럼 니콜키드먼이나 케이트홈즈처럼 생긴건 아닙니다. 그 정도 아줌마면 약간 살이 더 붙어 있죠. 그래서 아주 글래머러스합니다. 얼굴도 귀여워서 처녀적에는 괜찮았을것 같습니다. 남자 꽤나 따먹었음직 하죠. 먹으라고 하면 오케이하고 달려들 정도는 되는 아줌마죠.
 
이 부부의 침실이 우리 부부 침실과 가깝죠. 거리상으론 10미터 정도 떨어져 있지만, 외국사람들 단독주택 구조로선 가까운 편이죠. 양쪽 다 커튼 다 열어 놓으면 다 보일 수준. 하루는 와이프랑 둘이 샤워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려고 커튼을 치는데 옆집 부부가 커튼을 살짝 열어놓고 그 짓을 시작합니다. 바로 와이프에게 이리 오라고 했죠. 물론 우리 침실등은 끄고 커튼을 치고 살짝만 걷어서 보았죠.
 
그 아저씨가 항상 윗도리만 보여주었는데 아랫도리도 장난아니데요. 아주 튼실하고 커요. 그걸 마구 아줌마 보지에 박는데 아줌마 신음소리도 정말 끝내 주죠. 아주 포르노배우같아요. 와이프도 그 장면과 그 소리를 듣더니 꼴리는지 뒤에서 보지 만져보니 물이 나왔대요. 두 사람이 격정적으로 섹스를 마치고 우리도 바로 섹스를 했죠. 우리는 소심해서, 그리고 그 아저씨 자지 크기에 기가 죽어서 커튼치고 했습죠. 아, 나도 자랑할만하면 커튼 활짝 열어 놓고 하는건데, 저 아줌마에게도 내 자지 위용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안타깝죠. 한국남자 자지 뻔하니까.
 
그 뒤로도 가끔 혹시라도 오늘도 생포르노 하는지 보게 되었죠. 그런데 기회가 자주 있는건 아닙니다. 그 뒤로 한번 더 그런 기회가 있었을뿐이니까요. 혹시 옆집 부부가 우릴 꼬시나? 암튼 와이프도 그 뒤론 그 남자가 웃통벗고 잔디깎을때 에전관 달리 사람이 달리 보인다고 합니다.
 
추천76 비추천 75
관련글
  • 옆집사는 어린소녀와 - 4편
  • 옆집사는 어린소녀와 - 3편
  • 옆집사는 어린소녀와 - 2편
  • 옆집사는 어린소녀와 - 1편
  • 옆집살던 아저씨
  • 실화 저희 옆집 아줌마에게 일어난 실화에요
  • 옆집마누라를 강제로 하편
  • 옆집마누라를 강제로 상편
  • 옆집에 사는 원수 - 3
  • 옆집에 사는 원수 - 2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노출되는 그녀 상
  • 나의 부하 - 3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