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와 결혼후 섹스의 괴리감
곧 회원개편이 있다고 하기에...잘리지 않으려면 뭔가 보여드려야 하기에...
무얼 쓸까 고민하다가 그냥 여러분들은 어떠신가 해서 저런 제목을 달았는데요.
연애시절엔 누구나(?) 다 화끈하게 하는지라 밤새 세번을 했네 다섯번을 했네 하잖아요.
그런데 왜 결혼 후엔 신혼때라도 저리 안되는지.. 늘 가질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저질체력으로 만드는듯..
그래서 자고로 운동경기에서 늘 아나운서, 해설자가 강조하는 "정신력 싸움이예요" 란 말, 참 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연애시절엔 오랄을 받으며 그녀들의 입에 사정을 해도 참 맛나게 잘도 드시더만..
결혼한 울 자기에겐 언감생심입니다.
사정하고 나서 동생 빨리는 기분, 느무느무 좋잖아요.
그런데 그 느낌 잊은지도 오래되었네요.
가끔 마눌에게 넌즛이 요구해보지만 여전히 요지부동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노하우로 부인의 닫힌 마음을 여시는지요.
그냥 유부의 넋두리였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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