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과천 의왕쪽은 불모지인가
안양쪽에 사무실이 이전해와서 이제 이곳에서 회사생활을 하는데
너무 막막하다
술먹고나서 멍하니 어디가지도 못하고 이런 너무 삭막하다
그리고 나의 여러가지 욕구땜에 일에 집중도 못하고 못생긴 여직원이 갑자기 예뻐보이는 위험상황이다
모르는 새로운곳의 맹점은 잠깐 몇시간정도 땡땡이 칠때 갈때가 없나는것이다
혹시 고수님들 이사와서 이사턱내신다고 생각하시고
근처에 괜찮은 핸플이나 직접서비스업소좀 알려주심않될까요
아님 다른종류의 괜찮은곳이요
추천49 비추천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