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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공략법..좀..

 
솔직히 매우 많이 부럽습니다.
 

여자의 매력은 작업하는 과정에 있는거져. 그래서 직업여성보다는 일반인이 매력있는거고, 자극적인 거져.

게다가 초반부터 작업을 통해 본인이 직접 키운(?) 여성들은 쓸모(?) 많습니다.

 

이렇듯, 다른이들에게 요리되지 않은, 초반 작업부터 직접 할수 있는 여성을 곁에 두고 계신다는것도 행운입니다.

 

보수적인 여성에게 가장 중요한건 그녀를 지켜줄수 있다라는 믿음을 주는 거라 봅니다. 절대, 님께서 발정난 모습, 안달난 모습, 언제 덥칠지 모르는 이런 모습 보여주시면 안됩니다. 지금이라도 선언하세요. 끝까지, 지켜주고 싶다고~

 

하지만, 거기는 지켜주되, 어린 아이가 아닌 이상 자연스러운 스킨쉽은 하고 싶다고~

 

가능하면, 선언한지 얼마 안된 시간내에 키스, 가슴 상체 곧곧은 공략을 하셔서 아래는 내려가도 상체는 열어주는 거다라는 선을 그을 필요는 있습니다. 중요한건 멈춤을 아는 것이지요. 상체를 열어준다고 절대 아래를 넘보면 안된다는것!!!

 

여성분이 저지하기 전에 먼저 지켜주는 듯한 모습을 보이세요.

 

애무는 부드러운 터치와 부드러운 키스… 만지는 , 가슴주위, , 옆구리.. 그리고 가슴을 공략할때는 손보다는 혀가 효과적입니다. 가슴이 작으신분은 가슴전체를 빠시구여~ 가슴이 경우는 유두위주로 가도 무방합니다.

 

가슴을 한참 애무하다보면 여성분께서 느끼신다는 알게 될거에요. 그럼, 천천히 아주 조금씩 목이나 턱선아래 등도 공략하세요.

 

여자의 거시기는 뚫리는게 아니라 열리는 겁니다. 아무리 보수적인 환경에서 자라 보수적인 가치관으로 본능을 억제하려 하여도 느끼는 어쩔수 없는겁니다

 

여자의 성감대를 공부하세요. 특히, 상체에 있는 성감대, 특히, 노골적이지 않는 부분들.. 예를 들면, 어깨선, 갈비뼈부분, 가슴뒷쪽 ..

 

그리고는 함께 계실때 성감대를 우연을 가장해서 건드리는 생활화하세요. 예를 들면, 어깨동무대신에 옆구리를 감싸되 가끔 가슴뒷쪽을 훑어준다거나 또는 반갑게 그녀를 맞이할때 가슴뒷부분에 손을 가져대면서 끌어않아보세요. 함께 옆에 앉아있을때도 어깨선을 살짝 흝어주시고.. 그러면서.. 부드러운 키스나 키스와 동반되는 스킨쉽을 생활화 하세요.

 

상체를 열수 있는 분위기 또는 좀더 진한 스킨쉽이 가능한 분위기라면 서서 키스를 하실때 여성을 벽에 대고 그녀의 다리사이에 님의 한쪽 다리를 끼고 적극적인 애무를 해보세요. 상체애무만 해도 그녀의 다리가 님의 다리를 조여오는 분명히 느낄겁니다. 님의 여친이 치마를 입는 스타일이라면 평소 치마입는 모습 보고 싶다고 자주 얘기해도 되고 치마를 선물해줘도 되고 어쨎던 치마를 입었을때 무흣한 스킨쉽에 도전하세요. 앉아서 님의 한쪽 다리위에 그녀의 가운데가 끼도록 앉게 하셔도 되고 앞에 처럼 서서 하셔도 되고… 하시면 님의 바지가 젖을수도 있을겁니다. 그녀가 흥분한 다는 느낌이 오면 엉덩이에 손을 대보세요. 거부하시면 다음을 기약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가운데를 밀착시키시고 엉덩이를 주무르는 겁니다. 중요한건 엉덩이살을 주무르는게 아니라 엉덩이를 잡아당겨서 그녀의 팬티아래 (죄송합니다만)보지가 님의 다리에 문질러지는 형국을 만드시란겁니다.

 

이런 분위기를 자주 연출하시면 열릴겁니다. 중요한건 이런 상황에서도 팬티는 절대 벗기는 것이고 적당한 선에서 님이 먼저 그만두시는겁니다. 절대 서두르지 마시고, 그녀가 부답느끼지 않고 따라올수 있는 페이스를 유지하세요. 이렇게 되면, 어느 순간, 그녀가 님을 원하게 되고 님은 지켜줄꺼기 때문에 끝까지는 안해주는… , 님이 선을 잡게 되는 거져..

 

여자 안달나게 만드는 만큼 짜릿한거 없습니다. 정도 스킨쉽이 자연스러워 지면 너무 오래 끌지 마시고 약간 강하게, 그러나 너무 강하지 않게 나가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치마밑에 다리를 자연스럽게 만져버릇하는 것도 해볼수 있구여~ 님의 꼴린 자지를 밀착시켜 느끼게 한후 꼴렸다고 말하고 만져볼래? 정도로 접근할수도 있구여~ 좀더 강하게 상체를 벗기고 치마만 남긴 상태에서 뒤엉켜서 느끼면서 "알지! 끝까지 지켜주는거~ 팬티는 안벗길게~ 치마만~ " 이렇게 나가서.. 팬티한장 사이가 자연스럽게 되도록 갈수도 있구여~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서두르는 모습을 보여주면 모든게 허탕이 되고 맙니다. 그녀가 멈추기전에 먼저 지켜주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러다 나가서 그녀가 흥분하면 팬티위를 핥아줄수도 있구여~

꼴림을 주체 못하는 척하며 님의 좇을 직접 만지게 할수도 있구요~

  오랄의 세계를 소개해줄수도 있구여~
 
이정도 되면 그녀가 님을 반대로 강하게 원할수도 있습니다만, 너무 쉽게 (^^ 받대로) 주면 원하는걸 다 얻기 힘들거든요. 
 
꼳기전에 오랄을 자연스런 루틴으로 만드는것도 중요할수 있구여~ 
 

굳이 꼳는짓 말구도 할수 있는게 많지요~ 남자와 마찬가지로 여자도 제대로 꼴리면 이성을 잃게 되있슴다. 꼴리는 습관화되는데 시간과 훈련이 필요할 뿐이져~ 게다가 님께서 선을 잡고 계신다면, 안주면서 별짓을 할수 있슴다. 사람많은 클럽에 같이 가셔서 뒤엉켜 계시다가 팬티아래로 엉덩이를 잡아보세요.. 안달나고 꼴린 상태라면 하시게 냅둘겁니다. 게다가 옆에 남녀들도 뒤엉켜 있는 분위기라면 자연스레 브라를 풀으시고 옷속으로 가슴을 만져보세요~ 사람많은 홍대클럽분위기라면 냅둘지도 모릅니다. 즉, 님이 원하신다면, 이참에 그녀를 님말(또는 명령)이라면 항상 수긍(또는 복종)하는 관계를 확립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경험이 별로 없으시다면, 그날을 위해, 일단은 직업여성들을 통해서라도, 뚫으실 그날, 최고의 섹스를 선사하기 위한 남몰래 훈련하는것도, 괜찮은 준비일듯 싶습니다.

일단, 뚫으신후 10번가량(아무리 자신은 최고라도 처음 몇번은 고통일테니) 최고의 섹스를 선사하시고… 그 후 지속적인 밀땅(줄듯 안줄듯, 잘줄땐 최고로)을 잘 해내신다면  담부터 당신의 그녀는 야동에 나오는 온갖 경험들을 선사해줄 제목으로 성장할수 있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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