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단 제법 어린 여자와...
주말에.......토요일에...... 늘상 남는 시간을 주체를 못하는 편이지요..
날씨 더 풀리면 필드(낚시)나가서 이젠 그렇치도 않겠네요.
여튼 이번 토요일날.........아침 일찌감치(제가 좀 부지런합니다.ㅎㅎ)
초 울트라 럭셔리 휘트니스 클럽(동네 동사무소 주민 자치센터 헬스장) 을 가서 런링하고 역기들고
2어시간 땀을 흘리고 집에 오니 당체 할일이 있어야지요..
전화통화하고 만날수 있는 연상의걸이 2~3있긴 했으나....다들 볼일이 있다 해서요.
그래서 하는수 없이..세이** 요기다 방을 만들었지요..
저 건전합니다..영화 보자고 만든 방입니다.........만나게 되면 일단 영화 보는거고...
이런거 저런거 안되면 영화만 보는거고...또 잘 되면 다음 진도도 나가고...
일단 영화라도 한편 봤으니....그닥 서운할것도 없고요..
얼마 안되서 어떤 걸이 한명 들어오는데..야동을 보여달라 하더군요..
모 나름....이런저런거 다해봤는데..별로 새로울것도 없고..그럼 메신져로 줄테니 받아라..
몇개 걸어놓코..이런저런 영양가 없는 대화 하고 있는데.....남친이 바쁘다..자기 매일 박아줘야 하는데
어쩌고...오늘 요거 맛보겠네 생각을 해보았으나..대화 하는 낌새가 건 아닌거 같더군요.
저도 마땅히 할일도 없고해서 여차저차 하고 있는데..다른방에 딩동 소리가 나고 손님이 오셨네요..
ㅎㅎ 아는 23살 먹은 여자네요......아는 정도가 아니고 전에 한번 주워 먹기도 했고요.
제가 능력도 없고..더욱이 게을러서...차로 30분 이상은 안움직입니다..
이 여자는 정말 저랑 가깝게 삽니다..차로는 5분이면 가는데.........애가 너무 내성적이고..
약속도 잘 안지키고.....그래서 두어번 만나다 연락 안하고 그랬거든요...
문자로 약간 말다툼 비슷한것도 하고....그래서요..
회원님들은 어린 여자면 어떨지 몰라도 전 별다른 감흥이 없더군요.
차라리 농익은 여자가 더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어째든..할일도 없던차에.............뭐 잘됐다 싶더군요..
그래서 아저씨 만날래..그랬더니..그러자 하더군요............ㅎㅎ 어디 갈거냐고 묻길래.
나 가고 싶은데.......
좀있다..치킨이랑 피자 사가지고 방에가서 먹자 했드만 좋타 하네요..
상태는..요즘 젊은 아가씨들처럼.........상큼 발랄한 느낌은 없읍니다..
어쩜 약간 보이쉬한 느낌도 강하고요..........
그럼 제 상태는 좋으냐..그렇치도 않코요..허우대는 멀쩡합니다만..
만나서..모 재고 자시고도 없고..동네에서 하는 치킨하고 피자 같이 하는집에서 세트메뉴 2만900원 짜리
사서 바로 달렸죠.......약5분 거리에 있는...ㅎㅎ 멀리 안댕깁니다............제가 저렴하고 게을러서요..
역시나..몰 아나요..물론 그나이에도 현란한 기술을 구사하는 여자도 있긴 있을겁니다..
헌데 애는 그게 아닙니다.......완전 수동적....전에는 오랄도 해주드만 입으로 해줄거니 했드만
싫타 하네요....
항문에 손가락 하나 넣었더니 기겁....뭐 싫타는건 누구를 막논하고 하지 말아야죠.
바람직한건 아니지만.........너무 노멀하면 몬 자극이 와야죠....그렇타고 채찍들고 설치는 그런류는
더더욱 아니지만.............여튼 농익은 여자와 .........섹스가 잼난거 같아요..
고수분들 사진보고..보지....나이대가 가늠이 되시나요.......전 실제로 보아도..구별이 안가더군요..
물론 애낳은 자국으로 구별은 가능하다지만 순수 보지만 보고 구별이 가나요..
두어시간동안 .스마트폰 카메라를 연신 찍어 됐지만 암말 안하드니.........저녁 12시 넘어서
문자가 왔는데..
사진 왜 찍은거냐고?...ㅎㅎ 내가 볼라고 찍었다..
나쁜데 쓰는거 아니냐고.? 절대 아니다..
앤이든 파트너든...얼굴 공개는 절대 불가하다 생각됩니다..
셀카....디카해서 얼굴 만천하게 공개 되는 동영상 저도 잘 보긴 합니다만..
기념이고......더 흥분이 되는건 좋은데.........지킬건 지켜야지요..
개인적으론 40먹은 보지가 더 좋케 보이는건 저뿐일까요?
이상은 허접 초보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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